오늘은 내 비밀번호에 박제된 날
잊을래야 잊을 수가 없는 날
상처받아서 멀어지려했지만
아직 카테 즐찾에서도 빠지지 않았고
그멤버가 없다고 해도 그룹 이름을 쓰는것 조차
아직은 보기 힘들어서
ㅇㄷㅈ 잘되길 바라면서도
보면 내가 더 힘들까봐
사진도 못보고 노래도 못듣고 있어
오랜만에 들어왔다가 밑에 ㅇㅈㅇ 이사 글 보면서
떠나간 팬들도 그들이 너무 밉지만 마음 한편으로는 애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문장이 너무 사무쳐서 다시보게 돼
아직 아픈게 아직도 많이 좋아해서인것 같아
나쁜놈 그러니까 나(팬)한테 좀 잘하지
잘하는게 다른걸 바라는 것도 아닌데
몸도 마음도 건강만 해주면 되는건데
언제쯤 ㅅㅎ, ㅅㅎㅅ이라는 이름이 나한테 안 아플까
마음 한편의 애정이라는게
내 마음대로 뗄 수 있는게 아니라서 슬프다
어디에 말할곳도 없고
오랜만에 카테 한 자리를 빌려
마음을 텉어놓아 ㅜ
내 글이 불편한 귤들한텐 미안하고
응원 열심히 잘해줘
잊을래야 잊을 수가 없는 날
상처받아서 멀어지려했지만
아직 카테 즐찾에서도 빠지지 않았고
그멤버가 없다고 해도 그룹 이름을 쓰는것 조차
아직은 보기 힘들어서
ㅇㄷㅈ 잘되길 바라면서도
보면 내가 더 힘들까봐
사진도 못보고 노래도 못듣고 있어
오랜만에 들어왔다가 밑에 ㅇㅈㅇ 이사 글 보면서
떠나간 팬들도 그들이 너무 밉지만 마음 한편으로는 애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문장이 너무 사무쳐서 다시보게 돼
아직 아픈게 아직도 많이 좋아해서인것 같아
나쁜놈 그러니까 나(팬)한테 좀 잘하지
잘하는게 다른걸 바라는 것도 아닌데
몸도 마음도 건강만 해주면 되는건데
언제쯤 ㅅㅎ, ㅅㅎㅅ이라는 이름이 나한테 안 아플까
마음 한편의 애정이라는게
내 마음대로 뗄 수 있는게 아니라서 슬프다
어디에 말할곳도 없고
오랜만에 카테 한 자리를 빌려
마음을 텉어놓아 ㅜ
내 글이 불편한 귤들한텐 미안하고
응원 열심히 잘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