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평론가들 평 보고 별로 볼생각 없던 영환데 막상 보고오니까 너무 좋았음. 특히 억지로 꼬집으니까 눈물이 나왔다, 신파다 라는 평에는 전혀 공감 안함.
사실 뻔한부분이 없다고는 말 못함. 유해진 캐릭터는 내가 생각한 바로 그 캐릭터였고, 곱씹어 생각해보면 유해진 가족서사에서 신파라고 느낄수도 있을 것 같은데
내가 이 영화를 보면서 운 이유는 그 신파서사라기보다는 그 서사가 주는 메세지(우리말을 보전해준 분들에 대한 감사함)때문이였던것같음.
개인적으로 신과함께는 상당히 불호로 봤고 ㄹㅇ 돈아까웠는데, 말모이는 너무 좋았고 주변사람한테도 추천하고싶어.
그리고 의미가 좋다는 이유만으로 영화를 사주지 말자는 말에 이 영화는 속하지 않는 것 같음. 내가 생각하기에 이 영화의 모든 부분은 그 의미를 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고, 특히 대사들이 너무 좋았어.
엔딩크레딧에 2차세계대전 이후 해방된 국가들 중 자국의 언어를 온전히 유지해 현재에도 사용하고 있는 국가가 몇 되지 않는다고 써져있었는데
정말 먹먹하고 감사하더라.
그리고 이건 좀 다른얘기인데 엔딩크레딧 글자들이 다 한글로 써져있어서 재밌었어ㅋㅋ3D도 쓰리-디라고 써있더라ㅋㅋㅋ
사실 뻔한부분이 없다고는 말 못함. 유해진 캐릭터는 내가 생각한 바로 그 캐릭터였고, 곱씹어 생각해보면 유해진 가족서사에서 신파라고 느낄수도 있을 것 같은데
내가 이 영화를 보면서 운 이유는 그 신파서사라기보다는 그 서사가 주는 메세지(우리말을 보전해준 분들에 대한 감사함)때문이였던것같음.
개인적으로 신과함께는 상당히 불호로 봤고 ㄹㅇ 돈아까웠는데, 말모이는 너무 좋았고 주변사람한테도 추천하고싶어.
그리고 의미가 좋다는 이유만으로 영화를 사주지 말자는 말에 이 영화는 속하지 않는 것 같음. 내가 생각하기에 이 영화의 모든 부분은 그 의미를 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고, 특히 대사들이 너무 좋았어.
엔딩크레딧에 2차세계대전 이후 해방된 국가들 중 자국의 언어를 온전히 유지해 현재에도 사용하고 있는 국가가 몇 되지 않는다고 써져있었는데
정말 먹먹하고 감사하더라.
그리고 이건 좀 다른얘기인데 엔딩크레딧 글자들이 다 한글로 써져있어서 재밌었어ㅋㅋ3D도 쓰리-디라고 써있더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