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소리에 좀 민감해서 정말 짜증나고 소름돋아하는 소리가 몇가지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쩝쩝대는 거야ㅠㅠ
사실 나도 유딩때 쩝쩝이었다가 친구가 면박줘서 고쳐진거라 (그전까진 내가 쩝쩝인줄 몰랐어) 그 이후에 주의하느라 그렇게 되었는지 쩝쩝소리에 매우 민감하게 되었어..
나도 쩝쩝거렸던 적이 있으니깐 정작 쩝쩝대는 본인은 그 사실을 모른다는 것도 이해하는데 그래도 소리가 정말 너무너무 듣기가 싫어ㅠㅠ
그런데 우리 부모님은 60 한평생을 쩝쩝대며 살아오신 분들이야 두분다...
내가 몇년 전 그래서 참다 참다 못참고 말씀드린 적이 있어
당연히 두분 다 본인이 쩝쩝대는 걸 모르시더라구ㅠ
근데 태도가.. 쩝쩝대지 않으면 먹는 맛이 안난다.. 본인은 복스럽게 먹는다는 소리 들으면서 살아왔는데 이걸 왜 고쳐야 되냐... 이런 식이라 결국 진짜 큰 싸움나고 그 뒤로는 또 서로 얼굴 붉히게 될까봐 말을 못하겠더라
두분 다 사회생활하시는 분들이고 직장에 젊은 후배들 많을텐데 거기다가 점심시간엔 식사도 꼭 같이 하실텐데
요새 젊은 사람들 이런거에 민감하다.. 상사니까 말도 못하고 참고 있는거다 어디 식당가서 이렇게 드셔도 요즘엔 민폐로 보는 시선이 많다 이런 말씀 드려도 개선의 여지가 없으셔
결국 난 집에서 밥먹기를 포기했어 애초에 자취덬이긴 하지만 매주 본가에 가도 난 가족들 안먹는 시간에 따로 먹거나 약속있어서 외식하거나 하고..
지금도 부모님이 거실에서 간식 드시는데 (우리집이 좀 야행성임) 견과류를 씹으시면서도 쩝쩝 소리가 내 방까지 들리는 게 너무너무 못참겠어서 문 꼭 닫고 이 글을 쓴다.. 나는 평생 이렇게 살아야 하는 걸까..
사실 나도 유딩때 쩝쩝이었다가 친구가 면박줘서 고쳐진거라 (그전까진 내가 쩝쩝인줄 몰랐어) 그 이후에 주의하느라 그렇게 되었는지 쩝쩝소리에 매우 민감하게 되었어..
나도 쩝쩝거렸던 적이 있으니깐 정작 쩝쩝대는 본인은 그 사실을 모른다는 것도 이해하는데 그래도 소리가 정말 너무너무 듣기가 싫어ㅠㅠ
그런데 우리 부모님은 60 한평생을 쩝쩝대며 살아오신 분들이야 두분다...
내가 몇년 전 그래서 참다 참다 못참고 말씀드린 적이 있어
당연히 두분 다 본인이 쩝쩝대는 걸 모르시더라구ㅠ
근데 태도가.. 쩝쩝대지 않으면 먹는 맛이 안난다.. 본인은 복스럽게 먹는다는 소리 들으면서 살아왔는데 이걸 왜 고쳐야 되냐... 이런 식이라 결국 진짜 큰 싸움나고 그 뒤로는 또 서로 얼굴 붉히게 될까봐 말을 못하겠더라
두분 다 사회생활하시는 분들이고 직장에 젊은 후배들 많을텐데 거기다가 점심시간엔 식사도 꼭 같이 하실텐데
요새 젊은 사람들 이런거에 민감하다.. 상사니까 말도 못하고 참고 있는거다 어디 식당가서 이렇게 드셔도 요즘엔 민폐로 보는 시선이 많다 이런 말씀 드려도 개선의 여지가 없으셔
결국 난 집에서 밥먹기를 포기했어 애초에 자취덬이긴 하지만 매주 본가에 가도 난 가족들 안먹는 시간에 따로 먹거나 약속있어서 외식하거나 하고..
지금도 부모님이 거실에서 간식 드시는데 (우리집이 좀 야행성임) 견과류를 씹으시면서도 쩝쩝 소리가 내 방까지 들리는 게 너무너무 못참겠어서 문 꼭 닫고 이 글을 쓴다.. 나는 평생 이렇게 살아야 하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