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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엄마랑 뚜벅이로 3박4일 오키나와 자유여행 다녀온 후기 (스압, 말많음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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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6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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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써서 맞춤법이나 띄어쓰기 틀린거 개많고 주절주절함 주의 음식이나 한두개 빼고는 다 핸드폰 기본카메라고 v30씀ㅋㅋㅋ>


첫여행인데 여행일정을 토요일에 짜서 화요일에 출발한거라 실수도 있었지만 나름 알찼음 ㅎㅅㅎ

비용은 항공권, 쇼핑, 식사, 입장권, 예약, 교통비, 와이파이 등등 다 포함해서 140정도 들었어

비행기는 제주항공 이용했구 2명에 43만원 나옴 올때 갈때 20분정도씩 늦게 출발했고 좀 흔들렸음ㅋㅋ쿠ㅜ


전체일정


1일차 일정 -  공항 도착 → 출발 → 호텔체크인 → 저녁 먹기 (온야사이) → 국제거리 → 숙소로


2일차 일정 - 남부투어 → 치넨 미사키 공원 → 미바루 비치 (글라스보트) → 오키나와월드 → 우미카지 테라스 → 오로쿠역 이온몰 → 숙소


3일차 일정 - 북부투어 → 만좌모 → 추라우미수족관 (해양엑스포공원) → 아메리칸빌리지 → 호텔 체크인 → 쿠라스시 → 쇼핑


4일차 일정 → 호텔 체크아웃 → 슈리성 → 나하공항





1일차


공항 도착, 출발


첫 여행이고 비행기는 제주도 갈때 한번 탄게 전부라 갔는데 실수할까봐

유튜브로 비행기 타는법이랑 티켓팅, 수하물 부치는법 다 찾아봄ㅋㅋㅋㅋㅋㅋㅋㅋㅜㅜ

인천공항은 셀프로 하는 무인포스?? 같은게 있고 옆에 도와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스스슥 지나감 그리고 낮시간이라 그런지 앞에 사람이 많더라구 그래서 그냥 보면서 따라하구ㅋㅋㅋ

면세품 수령하고 정각에 타서 좀 기다림 8열에 탔는데 왜인지 뒷줄이랑 옆좌석에 아무도 없어서

편하게 감 근데 8 - 9가 날개쪽이라 시끄러워서 많이 선택을 안하나보더라ㅋㅋㅋ 그것도 모르고 뒤에 사람 없다고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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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쌈바하면서 찍은 항공샷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키나와 공항에 도착해서는 진짜 빨리 지나갔어 입국수속이 엄청 빠르더라구ㅋㅋㅋㅋ 블로그보면 어떤사람은 앞에 중국 비행기가 있어서 오래걸렸다고 하던데 암튼 빨랐음

숙소가 오모로마치역에 있어서 국내선쪽 다리로 쭉 걸어서 모노레일로 걸어감

모노레일은 노선마다 가격이 다른데 많이 탈거면 1일권(800엔)을 끊는게 이득같음

우리는 1-2일차에 모노레일을 3번이상 이용할 예정이라 1일권 끊었엉

모노레일 타구 오모로마치역에 갔는데 거기 백화점도 있구 주변에 마트도 있고 호텔이 바로 앞이라 만족스러웠음

위치만....ㅜ



호텔체크인 


내가 묵은 호텔은 리브레 가든 호텔이야 역이랑 진짜 가까움 캐리어 없이 걸으면 3분거리

약간 모텔느낌이고 조식도 있는데 뷔페는 아니고 서양식, 일본식 선택임  진짜 딱 비지니스 호텔 느낌...?

개인적으로는 비추야 2박 + 조식포함에 한국돈 19만원쯤에 이용했는데 아니 숙소에서 개미가 나와ㅠ 

직원분들은 되게 친절함 근데 아니ㅋㅋㅋㅋ 개미가 웬말이요,,, 

누워서 핸드폰 하다가 개미랑 눈 마주치고ㅠ 

화장실 갔다가 와서 죽은 개미 만나고... 

자고 일어나면 등쪽에 개미가 죽어있음 ㅅㅂ

그리고 조식도 그냥 차라리 편의점에서 먹겠다 싶었어 맛이 없는건 아닌데 아침에 먹기엔 다소 느끼... 

위치가 제일 맘에들고 투어버스 타기도 좋아서 선택했는데 위치랑 서비스들 빼고는 다 별로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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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짐을 풀어두고 저녁을 먹었는데 호텔 바로 옆에 온야사이라는 샤브샤브집이 있어서 거기로 가기로 함ㅋㅋㅋ


저녁 먹기 (온야사이)


한국에서부터 샤브샤브가 엄청 땡겼어서 국제거리에 있는 코키야였나 거기랑 여기랑 고민하다가 갔는데 만족했음!!

가격은 돼지 + 소 + 닭 + 내장 + 사이드 무한리필 1인에 2980엔인데 고기랑 채소가 신선해서 좋았음

그리고 c채널 어플에 쿠폰이 있어서 831엔인가 할인받음 5000엔 이상 할인인듯 

(C채널 어플 받고 일본어로 언어 변경하고  温野菜 ] 검색하면 샤브샤브 영상들 있는데 하나하나 눌러보면 1/31까지 해주는 쿠폰있음!! 체인점이라 다른지역도 있음)

두유탕인지 저거 진짜 맛있엉 그리고 돼지고기 샤브샤브가 의외로 되게 맛있음ㅋㅋㅋ

그리고 버섯도 맛있음 그래서 우리 모녀는 버섯이랑 돼지고기를 엄청 먹었다 그냥 겁나 먹음

1개에 몇점 없어서 진심 겁나 시켜먹음ㅋㅋㅋㅋ

삼백얼마 추가하면 음료도 무료인데 우리는 물만 마실거라 음료는 추가 안했음ㅇㅇ

90분인가 시간제한 있구 마지막엔 디저트도 있어서 골라서 먹으면 된당 주문은 패드로 하는거라 일본어 못해도 ㄱㅊㄱㅊ 

영어로 언어 변경도 가능하고 사진만 봐도 주문하기 편해서 혼자 가도 괜찮을 느낌 그리고 직원분이 영어 잘하심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들어주더라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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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계란 맛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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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 되게 많은데 샤브샤브 먹느냐고 별로 안시킴ㅋㅋ 다른것두 있지만 너무 스압이니ㅜ


국제거리


밥 먹구 이제 국제거리로 갔는데 우리는 겐초마에역에서 내려서 걸어갔어 국제거리를 보기보단 돈키호테에 가겠다...!!!! 이런 마음으로 가서 딱히 많이 구경하지는 않았어 그리고 저녁이라 닫은 가게도 많았구ㅜㅜ

돈키호테는 그냥 뭐 무난...??? 딱히 막 사고싶은게 많고 그런게 아니라 그냥 대충 구경함ㅋㅋㅋㅋ 

오키나와여행어플이나 그런거에 쿠폰도 있던데 숙소로 다시 들고가기가 넘 귀찮아서 안사구 대충 둘러봄

국제거리는 솔직히 낮에 가야 재밌을듯...ㅜㅜ 개인적으로는 쇼핑이나 식사목적 아니면 그닥 안봐도 된다 싶었어

포차거리가 좋다던데 술을 안마셔서ㅠㅠ 딱히 할게 없어서 숙소로 다시 갔당

겐초마에역에서 돈키호테까지 걸어서 7~10분 걸렸음 

숙소로 가는길에 숙소 맞은편에 100엔샵 있어서 간식들이랑 물 몇개 사서 들어감 리브레가든호텔은 물이 없더라구ㅠ

근데 ㅅㅂ 곤약젤리 먹은 컵에 개미들이 다닥다닥 붙어서 개식겁함 ㅂㄷㅂㄷ 차라리 커도 바선생 한마리가 낫지ㅜ 개미 우글우글은 너무ㅠ



2일차


남부투어 출발 → 치넨 미사키 공원  


남부투어는 겐초마에역에서 내려서 현청쪽으로 가면 사람들 되게 모여있음ㅋㅋㅋ 거기 가서 버스 기다려서 체크받고 타면 되구

우리버스엔 중국분 몇명이랑 한국분들 여러명이 탐 3~40인승 버스같았음 

나는 지노투어 이용했고 1인당 입장, 체험료 미포함 34000원정도 입장료랑 체험료 포함하면 북부투어랑 비슷한듯ㅋㅋㅋㅋ

치넨 미사키 공원은 생각보다 볼만했어 40분정도 있었는데 풍경이 진짜 이쁨ㅜㅜ 바람만 안불었어도,,, 더 예쁘게 찍었을텐데ㅠㅠ

돌덕들아 투명포카 찍으면 이쁘당 꼭 들고가ㅋㅋㅋㅋ 근데 바람에 겁내 흔들림ㅋㅋㅋㅋ 암튼 별거는 없는데 사진찍기 예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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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바루 비치 (글라스보트)


치넨 미사키 공원을 보구 이제 미바루 비치로 가는데 미바루 비치는 그냥 작은 해변느낌이야 여기서 3~40분정도 주시는데 글라스보트 체험이 있음

할인가로 1인당 1000엔에 해주시는데 보트랑 물고기 좋아하면 추천이고 아니면 굳이 안해도 괜찮은...? 근데 안하면 딱히 할거 없어보여서 그냥 탐ㅋㅋㅋㅋ 가족단위로 오신분들은 많이들 타시더라구 그래서 우리도 탔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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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트 아래가 유리고 디귿자로 좌석이 왼쪽 오른쪽 한줄씩 앉음 타면서 니모도 보고 거북이도 봤음ㅋㅋㅋㅋㅋ

멀미를 심하게 하면 안타는걸 추천... 멀미가 꽤 심한편인데 나는 살짝 울렁거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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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구 여기 고양이 진짜 많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여워서 찍음 ㅎㅅㅎ




오키나와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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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월드는 단체 할인? 그런걸로 1000엔에 들어갔는데 음 개인적으로는 여기 진짜 별로다... 싶었음

민속촌 정도 생각하고 들어갔는데 민속촌보다 볼거 없음ㅋㅋㅋ

내가 뭘 봐도 그닥 감흥이 크지는 않아서 그럴수도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여기서 그냥 짧게 1시간 보구 우미카지테라스에서 시간이 길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 

그리고 일단 내부음식점 음식이 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나 맛없음 우리 모녀 입맛엔 진짜 이걸 ㅅㅂ 돈주고 먹다니 이런느낌

어쩐지... 블로그 사람들이 가기전에 도시락이나 간단하게 먹을 음식 사라구 많이 적어둔 이유가 있구나... 싶었어 

여기는 어느 구역을 이동해도 구역을 보려면 꼭 기프트샵을 지나가야 하더라구 우리는 유료표를 사서 석순동굴인가 그거를 보고 쭉쭉 지나갔어

동굴 들어갈때사진찍고 작은거는 무료로 주시니깐 거절말고 찍는거 추천 ㅎㅅㅎ 

개인적으론 진짜 여기는 굳이 안가도... 열대과일이 있는곳에 들어가면 나름 사진스팟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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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야ㅋㅋㅋㅋㅋㅋ 그냥 그럼... 진심 오키나와월드는 1시간으로도 충분하다 싶음 그리고 스팟마다 핸드폰 거치하는 철 선반(?)이 있어 근데 살짝 기울어짐


아래는 제일 커다란 기프트샵 안에 있는 음식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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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초밥 많이 먹을건데 뭐하러 초밥을 먹니~~~~~ 하셔서 반강제로 카레를 선택한 무묭... 여행 처음으로 화가 나기 시작하는데....

덬들아 진심으로 차라리 삼각김밥을 먹어... 라고 하고싶은 마음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바는 생면을 상온에 보관했는데 아니 이게 썩지는 않고 굳었어 ㅎㅁㅎ..!! 해서 이걸루 소바 함 끓여봐?ㅎㅎ 해서 연~~~하게 끓인

진심 맛도 거의 없다 밍밍하다... 싶은 육수에 아주 부드럽고 단 돼지갈비를 올려서 먹는 느낌이고

카레는 소바해서 맛없게 먹고 돼지갈비를 어케 처리하냐... ㅅㅂ 개느끼한디;; 이럼서 남은 소바육수 + 돼지갈비에 3분카레 순한맛을 섞어서 먹는 그런맛

가격이 저렴한가? 아니 딱히 저렴도 아님ㅜㅜ 그냥 차라리 간단하게 삼김을 먹고 우미카지 테라스에서 밥을 먹쟈...

블루셀 아이스크림도 먹었는데 소금 어쩌구 였거든 느끼한거 먹고 먹으니깐 느끼해서 민초가 먹고싶다고 생각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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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카지 테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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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꽤 이쁨..!! 공항이랑 가까워서 비행기 소리가 개크다는거? 그거 하나 빼고는 다 좋았음

사진 찍어도 예쁠 느낌이고 개인적으로는 여기서 3시간 주셨으면ㅜㅜ 싶었어 

테라스 중간쪽에 번호로 어떤 가게는 n번 이런식으로 안내판이 있으니까 참고해도 좋을듯

여기에 유명한 팬케잌집이 있는데 웨이팅도 많고 느끼한거 먹었더니 속도 좀 그렇고... 그냥 안감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해먹카페도 있어 음료가격은 좀 쎄더라 근데 시간여유가 많았으면 갔을것같아ㅋㅋㅋ

해먹에 누울일이 많지는 않으니깐... 결제하면서 자리까지 가게에서 안내해주는 그런 시스템이더라 

나중에 혼자오면 꼭 가야겠다고 생각했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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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그냥 1층 카페에서 간단하게 음료 마셨다 망고는 750엔인가 그랬고 크림소다는 450엔..? 딱히 맛은... 걍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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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스 앞 바다 ㅎㅅㅎ


오로쿠역 이온몰 


이온몰 사진은 안찍은듯ㅜ 그냥 구경+ 쇼핑으로 간건데 딱 홈플느낌

마트 초밥 가격은 여기가 더 싸더라 다시 돌아간다면 여기서 사서 숙소로 갈듯

2층에는 유니클로가 크게 있다는데 음 그냥 대충 둘러봐서 유니클로가 아직 있는게 맞는지는 모르겠음

외관에서는 보이는데 안으로 들어갔을땐 아닌 느낌..? 너무 대충봤낰ㅋ쿠ㅜㅜ 음식점도 안에 꽤 있었는데

속이 너무 더 부대껴서 암것도 안먹고 대강 보다가 오모로마치역으로 갔당



오모로마치역 나하메인플레이스


역에서 내려서 나하메인플레이스로 갔음 가서 여기서도 음식들 구경하고 저녁으로 먹을거 구매함

초밥이랑 밥 등등 근데 갠적으론 이온몰이 더 저렴하고 종류도 많은 느낌?? 근데 여기도 괜찮았어

우리 숙소엔 전자렌지가 없길래 (밖에 있었는지는 모르겠음..) 렌지 필요 없는 초밥이랑 밥류로 샀음

그리고 김치도 샀는데 아니 이럴수가 김치에서 초생강맛이.... 그래서 다짐했음 한국에서 볶음김치를 야식횟수 + 인원수대로 하나씩 챙기자...

근데 진짜 신기하게 컵라면 먹으니깐 느끼한게 쑥 내려가섴ㅋㅋㅋㅋㅋ 넘 행복했어 사진엔 볶음김치가 없지만 김치맛보고 다급하게 꺼내먹음

초밥은 각각 300엔 언저리로 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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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


북부투어


북부투어도 지노투어로 갔음 둘다 지노투어인데 이유가 있었던건 아니고 한국어가이드가 있어서 선택함

근데 출발전부터 대참사가 일어남...

투어잘못은 절대 아니고 남부투어를 8시 30분에 출발해서 자기전에 북부투어도 8시30분이겠지~~~ 하고 자버린거임

근데 알고보니 8시였고... 우리모녀는 8시에 조식을 먹고있었고...

바로앞이라 8시까지 먹고 바로 나가서 타면 되겠다ㅎㅎ 했는데 세상에 계획표에도 써두고 멍청하게 왜 그랬지?????

그래서 일단 차는 정시출발이라 떠나가고 아쉽게 만좌모는 못보고ㅜㅜ 추라우미 수족관에서 중간합류를 했음

다행스럽게도 공항셔틀이 있어서 오모로마치역 광장 #4 정류장인가 암튼 거기서 1인당 무려 2000엔인 버스를 타고

해양 엑스포 공원에 도착함 멍청하게 본인을 너무 믿어서 쌩돈 4000엔을 날린 후 살짝 분위기가 차가워졌지만 첫여행이니

서로 이해하기로 헣ㅎㅎㅎㅎ,,,,


정류장은 역에서 호텔쪽으로 나오는 입구쪽에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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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붙어있엉



추라우미수족관 (해양엑스포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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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크게 기대를 하지는 않았어 근데 여기는 꼭 와야된다 진짜루ㅜㅜ

수족관은 뭐 우리나라 수족관들이 더 멋지고 그랬어 근데 해양엑스포 공원이 진짜 예뻐 풍경이 예쁨ㅠㅠㅠㅠ 

중간합류를 해야하는데 우리가 먼저 도착해서 주변을 둘러봤거든 근데 정말 예뻐서

여기서 사진을 많이 찍었어 출발전엔 3일차에 비온다고ㅋㅋㅋ 그랬는데 걍 4일내내 쪼끔씩 내렸고 여기서 제일 맑았음ㅋㅋㅋㅋㅋㅋㅋ

(매일 날씨가 바뀌는 느낌 처음엔 우산도 쓰다가 그냥 너무 조금 내려서 걍 다님)


추라우미 수족관은 솔직히 기대를 하고 가기엔 한국 수족관들이 더 좋고 그냥 무난 무난 아가들 있으면 가고 없음 굳이..?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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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입엔 해양생물들 만져보는 코너가 있는데 혹시 알레르기가 오를까봐 그냥 눈으로만 봤어 그리고 여기 바로뒤에 손 씻는 곳이 있어서 애기들 만져보고싶음 만져봐~ 해두 괜찮을듯

기억으론 해양생물 - 열대어 - 고래상어 - 심해어 이렇게 있었나,,, 그랬던 느낌 심해어 다음이 고래상어인가 

고래상어 되게 크고 멋있더라 고래상어 보러가는 길이 제일 재밌음 큰 수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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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없어서 대충찍은게 넘나뤼 티나는것...)


상어 있는 수족관 옆쪽엔 수족관뷰인 식당이 있는데 오키나와월드보단 낫고 맛은 그저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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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점심 대충 해결하려고 먹은거지 부랴부랴 온거 아니면 여기서 안먹었다....

난핫도그는 그 고딩때 매점에서 팔던 치아바타가 흐물거리는 느낌이고 타코라이스는 그냥 무난...? 내가 진짜 타코라이스를 안먹어봐서

그냥 대충 끼니용으로 먹자~ 하고 먹음 맛이 좋은건 아닌데 느끼하지는 않아서 괜찮았음 히비스커스에이드는 맛있어ㅋㅋㅋ 여기도 그냥 사와서 먹는걸 추천..

수족관 총평은 그냥 왔으니 함 가보자~ 정도 

다음엔 옆에 있는 열대우림박물관? 가보려구 돌고래쇼도 있는데 특이하게 돌고래쇼는 무료관람이라 굳이 수족관표를 구매할 이유를 못 느낌..

(좌석은 선착순이라 시작 30분전엔 와서 기다리는게 좋을듯)

그리고 거북이랑 매너티가 있는 관도 있는데 그냥 비린내 나고 그냥 그래ㅋㅋㅋㅋ

돌고래쇼는 15분정도 진행되고 시야는 뒷블럭 중앙 1열 ㅎㅅㅎ 좌석간 단차가 많이 큰 느낌은 아니라 그냥 뒷블럭 1열 앉았는데 만족스러웠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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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빌리지 , 호텔 체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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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라 아직 크리스마스장식이 남아있음ㅋㅋㅋㅋ)


우리는 아메리칸빌리지에서 하차하고 호텔로 가서 짐을 풀었어

호텔은 베셀 호텔 캄파나 오키나와고 조식포함 138000원에 결제함

개인적으로 여기서 이틀을 했어야지ㅜㅜ 하면서 땅을 치면서 후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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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관 스탠다드 트윈이고 1시까지 대욕장 사용가능함 5층엔 제빙기랑 전자렌지가 있어서 뭘 데워먹기도 가능하고 호텔 1층에 로손이 있어서 편했음

알고보니 신관 대욕장이 훨 크고 이쁘다고 그러더라ㅜ 알았음 신관으로 할걸... 옷도 주는데 옷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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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하와이풍ㅋㅋㅋㅋㅋㅋ 넉넉하고 좋음 로비에도 있으니 뭐를 흘렸거나 사이즈가 안맞으면 가져와서 입으면 됨ㅋㅋㅋ

그리고 대욕장에 휴게실에 우유자판기가 있는데 목욕하고 마시면 맛있당 100엔이야 사실 특별하게 싼건 아닌데 동전으로 쓰니까

천원돈을 100원 쓰듯이 쓰게되고ㅋㅋㅋㅋㅋㅋㅋㅋ 맛은 커피맛, 기본 이렇게 2개 있음 

대욕장은 여성용은 비밀번호쿠폰을 주시는데 도어락에 입력하고 들어가면 됨. 세면도구랑 머리끈, 수건, 스킨로션 다 있으니까

예민한 피부가 아니면 그냥 몸만 덜렁 가도 ㄱㅊㄱㅊ 난 몸이랑 동전지갑만 가져갔어ㅋㅋㅋ


선셋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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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바로 앞에 선셋비치 있으니깐 꼭 봐ㅠㅠ 진짜 이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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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새발 글씨ㅋㅋㅋㅜㅜ



쿠라스시 → 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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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라스시는 호텔에서 10분정도 거리에 있는데 그냥 실망했어ㅋㅋㅋ 구르메 스시였나  거기가 유명하다는데

대충 조금 먹고 호텔가서 간식을 먹거나 스테이크를 먹을 생각이라 그냥 100엔스시로 유명하다는 쿠라스시에 감

근데 아니 음.. 종류가 너무 없는거 아닌가? 싶었어

맞은편엔 하마스시가 있는데 차라리 거기가 더 나을  느낌 거긴 평일엔 90엔이고 종류도 더 많더라구

여기나 거기나 완전 균일 100엔은 아닌데ㅜㅜ

비수기 + 평일 애매한 시간이라 웨이팅 없이 들어감

근데 들어가서 10분동안은 엄청 방황했어ㅋㅋㅋㅋㅋㅋㅋ

그릇위에 투명뚜껑이 씌워져있는데 도저히 설명을 봐도 그릇을 못빼겠는거ㅋㅋㅋㅋㅋㅋ

방법은 접시 앞쪽만 잡고 올리는건데 나는 끝까지 버벅거려서 그냥 패드로 시킴

패드로 시키면 윗쪽 레일로 거의 뭐 ktx처럼 접시가 달려오는데 재밌더랑...

각각 10접시씩 먹고 주스까지 시켜서 2500엔쯤 나왔어 그리고 특이하게 5접시마다 게임이 돌아감ㅋㅋㅋ

게임에서 이기면 가챠머신에서 공이 나오는데 까는게 생각보다 힘들어서 아직도 안까고 뒀음


대관람차 + 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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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셀호텔 이용하면 대관람차가 400엔이길래 타고 내려와서 쇼핑함

대관람차는 특별하게 좋은건 아니지만 그래도 왔으니 한번쯤은 탈만했어 위에서 보는 야경도 예쁘구

쇼핑은 파스, 젤리, 휴족시간, 약, 아이봉, 하다라보, 명란마요 등등 구매했고 10000엔 정도 써서 텍스프리 계산대에서 계산함

근데 이때ㅋㅋㅋ 곤약젤리를 현지에서 먹을 생각으로 산건데 한번에 포장해서 수하물 부칠때 걸리면 빼지뭐~ 했는데

검사하는 선생님이 졸고 계셔서... 걍 통과됨ㅋㅋㅋ큐ㅠㅠㅠㅠ

분홍색 8개 *3 한박스인 휴족시간이 있는데 298엔인가 348엔인가 그래서 6개정도 삼ㅋㅋㅋ 퍼펙트휩은 298엔인가 그랬음



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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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먹지 못한 배를 채우기위해 편의점음식 + 컵라면을 야식으로 먹음 로손에서 신라면 팔길래 샀는데 너무 맛이 없어서 그냥 컵누들 먹을걸.. 하면서 후회함

모찌롤 맛있구 푸딩은 그냥 그랬고 명란삼각김밥은 맛있었엉



4일차


호텔 체크아웃 


조식먹고 체크아웃하고 9시30분쯤 오는 공항셔틀을 타고 아사히바시역으로 갔당 750엔인가 850엔인가 그랬음

(조식뷔페 느끼해....)

버스표는 호텔 로비에서 구입가능함



슈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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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서 대충찍음ㅋㅋㅋㅋㅋㅋㅋ)

아사히바시역에서 기보역까지 모노레일을 타고 가서 걸어감... 가는길이 오르막이야...

캐리어 끌었는데 돌길이라 겁나 덜컹거림..

택시탈걸ㅜㅜ 이라고 후회했지만 이미 반쯤 가서 그냥 마음을 비웠음 캐리어 없으면 10분정도 걸릴거리야

슈리성으로 도착해서 안내소에서 스탬프 지도를 받고 건물 안쪽에 캐리어 보관함에 캐리어 보관함 (100엔)

그리고 지도보면서 스탬프투어함ㅋㅋㅋ 10개+유료구역 스탬프 찍으면 엽서랑 스티커로 교환해줌

슈리성은 약간 경복궁이 생각나구 그랬어 유료구역은 문화재에 관심 없으면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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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벗고 유료관 들어가서 역사자료나 악기들 구경하고 뭐뭐 있는지 구경하고 그렇게 막 엄청 특별해서

안가면 손해고 그런정도는 아니더라 겉에만 돌아도 충분 다음에 혼자오면 안갈것같앜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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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기보역으로 가는 길에 귀여운 냥이 만나서 놀다가 나하공항으로 출발함ㅋㅋ


나하공항


공항에 생각보다 일찍 도착했는데 출발 2시간전에 티켓팅 + 위탁수하물 부스를 오픈한다고 그러더라고

굳이 일찍 가서 기다릴 필요는 없는듯

그래서 국내선 2층 쇼핑센터(?)에서 좀 구경하다가 시간맞춰서 티켓팅하고 들어감 

들어가서는 본격 동전털이가 시작됐고 면세는 진짜 살것도 볼것도 없지만 로이스랑 간식들 몇개 사구

나는 엄마가 일정 짜고 예약하는거 고생했다고 입생립 하나 사주심ㅋㅋㅋ 

한국 면세점에서 샀으면 쌌을텐데... 라는 생각이 떠나지않았지만 동전털이가 목적이니ㅋㅋㅋ

노려서 사지는 않았는데 고르다보니 가진 동전이랑 딱 맞아서 2천엔만 지폐로 남기고 다 털고 왔다 ㅎㅅㅎ 

가는길에도 20분 연착됐지만 뭐 괜찮았음

집에 와서는 갑자기 찌개나 탕류가 땡겨서 감자탕 시켜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




소감은(?)


3박4일로 급하게 다녀온 첫여행인데 그래도 무난하게 재밌었구

다음에 완전 혼자 꼭 다시 와야겠다ㅜㅜ 싶었어 수영장 이용 가능할때 꼭 올거임ㅜㅜ

혼자 올때는 북부투어 + 아메리칸빌리지2박 겐초마에역1박으로 짜구 마무리는 우미카지테라스에서 할 계획ㅋㅋㅋㅋ

그리고 몰랐는데 오키나와플레이어 어플에 쿠폰북이 있더라구 한국와서 봤음....ㅜ 다음엔 쿠폰북도 챙기고

조식미포함으로 싸게 결제해서 전자렌지 있는 방 사용하구 아침은 편의점음식 먹고

식당은 인터넷 언급 많은거 말고 그냥 가다가 끌리는걸로 가려고ㅋㅋㅋㅋ 차가 있으면 훨씬 좋겠지만

생각보다 도보도 괜찮고 버스투어 이용하고 힘들면 택시타면 되니깐ㅋㅋㅋ 암튼 좋았다ㅏ

그리고 더울줄 알았는데 바람이 많이 부니까 살짝 선선하더라고 자켓 없었음 후회할뻔... 라이더 입어도 안더웠어

1월초나 12월말에 가는 덬들 있으면 가디건이나 얇은 자켓 입는거 추천함 긴팔 원피스도 괜츈

중간중간 비도 오고 바람도 불고 겁나 구름꼈다가 맑아지고 겁나 변덕스러운 날씨지만 한국에서 패딩 입다가 얇은거 입으니까 신나더라ㅋㅋㅋ

여행간다고 14kg나 빼놓고 별로 맛있게 먹은것도 없는데 4키로나 찐게 조금 억울하지만 휴ㅅ휴

나중에 꼭 힐링여행으로 다시 가고싶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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