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편 내 최애영화 다섯손가락 안에 드는 영화라 기대 엄청 하고 갔음.
2. 결론부터 말하자면 1편만큼은 아니지만 1편 추억도 되새길만한 좋은 영화였다...
3. 기대함과 별개로 예고편도 전혀 안봐서 스토리, 소재 개연성 등을 좀 걱정 했는데 이 부분도 적절히 처리됨.
4. 인터넷 세상 표현도 어색하거나 억지스럽지 않고 재미있게 잘 됨.
5. 중간에 디즈니 관련 사이트에 가는 장면이 나오는데 디즈니가 얼마나 커다란 회사인지 다시금 알수 있음.
6. 3D 디즈니 공주들 커엽. 공주들 전부 편한옷차림 하는 장면 있는데 다 커엽더라 ㅋㅋㅋ
7. 근데 그중에서도 바넬로피가 진짜엄청우주에서제일최강 커엽.
8. 영화 보러온 애들 진짜 많던데 사실 패러디한 내용들이나 웃긴 요소들은 애들이 이해하기는 힘들었을듯.
9. 스토리는 나쁘지 않았음. 표현하고 이야기하려는것도 명확했고.
10. 근데 디즈니 애니다운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느낌의 결말은 아니라.... 3편 나와야됨 ㅠㅠㅠ 나와야 된다고 ㅠㅠㅠ
11. 더빙판 봤는데 그래도 1편기억이 남아 랄프가 어색한 느낌. 연기를 못한건 아닌데 정준하 목소리가 딱 랄프라 느꼈어서..
12. 극장 소음 등에 민감하면... 뭐 다 알겠지만 더빙판은 확실히 피해야 할덧. 시간 안맞아 더빙본건데 진짜 어른보다 애들이 많았음.
13. 웃긴 장면, 추억에 잠길만한 장면, 패러디 장면 전부 어른들만 웃음. 애들은 원초적인거에 웃더라.
14. 쿠키영상 하나 있고 기여움. ㅇㅇ 쿠기영상 두개래 ㅠㅠㅠ 내가 하나보고 나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