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참을성없고 성질 급함
뚜벅이로 어딜 다니나 느끼지만 요새 회사 앞에서 길 건널 때마다 욕을 안 하려야 안 할 수가 없음
회사 앞에 도로가 4 ? 6 ?차선인데 신호등은 꺼져있고 횡단보도만 있음
신호등 켜놨더니 길이 너무 막혀서 다시 끈 것 같아
그래서 그 길 건널 때마다 ㅈㄴ 큰 마음 먹고 건너야하는데 차들이 진짜 ^^
멈춰주지도 않고 건너고 있는 와중에도 앞뒤로 쌩쌩달림
하도 안 멈춰줘서 횡단보도에 진입하지? 그럼 속도를 줄야야할거아냐
근데도 내 앞으로 걍 막 지나다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스라도 오면 내리는 사람들 많아서 우르르 어케 건너는데 나 혼자일 때는 진짜 건너는 게 너무 힘듦
거기서 속력 줄이고 멈춰주는 차를 한 달 동안 1대도 못봄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말고도 걍 버스타고 있으면 버스기사가 앞차 운전 좆같다고 욕하는거 택시기사도 그렇고 내 지인들도 그렇고 ㅋㅋㅋㅋ
운전할 때 다른 자아가 튀어나오는 것부터가 첨부터 운전매너를 못 배운 것 같다고 느껴짐
초보운전도 있고 뭐 운전하는 게 거지같은 사람들도 있을거고 뚜벅이들 중에도 갑자기 튀어나오거나 폰보면서 늦게 건너 뭐 열받을 순 있겠지만 한편으로는 그게 그렇게까지 열 받을 일인가 싶은 상황 개많음
그렇게 바쁘면 어제 나오지 소리가 절로 나옴
나도 운전하는 사람임ㅋㅋㅋㅋㅋ 그래서 더 이해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