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오빠방에서 냄새가 나는데 그 이유랑 조언을 구하는 중기
20,327 41
2018.12.26 14:50
20,327 41

제목 그대로야 오빠방에 들어가면 냄새가 나 ㅠㅠ 시큼한? 냄새가 나는데 내가 아무리 다른 가족들한테 말해도 별로 신경안쓰고 그냥 넘어가는데 미치겠다 ㅠㅠ

집에 들어오면 어디서 시큼한 냄새가 나길래 뭐지 했는데 오빠방이었어.. 이제는 방문만 열어도 냄새가 거실까지 스멀스멀 나고 마주치면 냄새 나 ㅠㅠ


대체 어떻게 해야될까.. 엄마는 그냥 홀애비 냄새라는데(오빠나이30살) 맞는거 같기도한데 대놓고 말하면 상처받을 것 같아서 오빠방에 음식물 썩는 냄새같은게 난다구 혹시 선물 받은 먹을거리 모르고 방치해둔거 아니냐고 돌려돌려 말해보긴했는데 그런거 아니야.. ㅠㅠ 흑 그리고 홀애비 냄새도 아닌 것같아 그 특유의 냄새가 아니라 무슨 시큼한 냄새가 나..ㅠㅠ


평소에 서로 관심을 딱히 안둬서 냄새 쫌 나도 지가 알아서 잘하겠지 했는데 어쩌다 밖에서 나란히 옆에 앉게 됐는데 코트 벗었을 때 냄새가 확 나서 진짜 더이상은 안되겠어 꼴에 여자친구도 있는데 기념일마다 선물로 향수를 받아와.. 이거 여자친구 딴에 눈치주는 것 같아서 더 신경쓰여 ㅠㅠ 냄새는 내가 의식한지 한 두달정도 된 것 같은데 향수선물만 3개야..



일단 오빠특징을 말하면 엄청 깔끔해서 진짜 아침저녁으로 샤워하는 사람이거든 ㅠㅠ 안씻어서 나는 냄새는 아닌것 같구 한번입은 옷 무조건 빨래하게 내놔서 옷 오래 방치해서 나는 냄새도 아닌것 같아 담배는 피는데 자기말로는 금연한지 2주정도 됐대. 그리고 옷 한번 사면 잘 안버리는데 쌓아두는게 아니라 계속 입어서 방치된 냄새같은것도 아닌거 같구 아침9시쯤 나가서 저녁 10시쯤 들어오니까 거의 집에서 잠만 잔다고 보면 돼 대체 문제가 뭘까 대체 왜..? 

그리고 이불도 1년에 한번씩 여름, 겨울꺼로 새로 사 매트리스도 바꾼지 2년정도 밖에 안됐고 내가 수시로 환기도 하고  방향제로 갖다 놓는데 대체 이유가 뭘까 ㅠㅠ 나까지 스트레스야 ㅠㅠ 

목록 스크랩 (0)
댓글 4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졸리아우어🫧] 들뜸 없이 화잘먹 피부 만들기! #진정냠냠세럼 체험 이벤트 (50인) 278 03.12 43,58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0,80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46,44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2,68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81,150
모든 공지 확인하기()
181463 그외 자기혐오감이 점점 심해지는데 21:34 2
181462 그외 화장실몰카 당한 후기 (밖에서 화장실갈일있으면 무조건 같이가) 12 18:57 996
181461 그외 죽을것같이 힘들어서 눈물이 계속 나는 후기 4 18:29 539
181460 그외 면접때 과한 개인정보 갖다 바친 후기 7 18:18 758
181459 그외 무릎 다쳤던 덬들의 재활운동이 궁금한 후기! 17:51 60
181458 음식 맘스터치 후덕죽 싸이순살치킨 후기 3 17:16 586
181457 그외 결혼 두달 남았는데 아직도 신혼집 못구한 후기 23 15:08 1,684
181456 그외 회사에서 시키는 일을 안하는 직원의 심리는 뭘까 ㅠㅠ 27 15:01 1,263
181455 그외 부동산글 보고 써보는 이사하던날 전세금 못받을뻔한 후기.. 6 14:05 813
181454 그외 친구 없는 후기 19 13:12 1,547
181453 그외 축의금 고민 31 13:08 845
181452 그외 너무 우울하고 불안한데 뭘 해야할지 모르겠는 초기 4 13:05 302
181451 그외 애기엄마 선물로 손목보호대 어떤지 궁금한 초기 9 12:49 388
181450 그외 5인미만 소기업 다니는데 사장때문에 공황장애 올거같아 4 11:47 792
181449 그외 진통제 먹고 응급실 다녀온 후기 10 10:41 982
181448 그외 예민보스라서 영화관에 못가는 후기 14 10:39 966
181447 그외 원룸은 꼭대기층 아니면 살기 힘든 거 같은 초기 6 10:20 432
181446 그외 용접같은 기술은 어디서 배우는걸까 28 09:26 1,517
181445 그외 친한 직장동료가 5월에 출산인데 선물 추천 부탁하는 중기 20 09:23 535
181444 그외 동네 피부과에서 시술 받는 덬 있는지 궁금한 중기 3 09:00 3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