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브로크백 마운틴을 봤어
이 영화를 왜 명작이라고 하는지 보고나니까 인정할 수 밖에 없다
아마 오늘이 재개봉 마지막 날인 것 같은데, 좀 더 일찍 봤더라면 몇번 더 스크린으로 봤을텐데 너무 안타까워ㅜㅜ
말주변이 없어서 자세한 논평은 못하겠지만
영상미도 좋았고
배경음악을 포함해서 영화자체는 참 잔잔하고 무던하게 흐르는데
그 흐름속에서 배우들의 연기가 정말 압권이었어
특히 나는 제이크 질렌할의 눈빛연기가 좋더라구...
에니스보다 솔직하고 적극적이지만 에니스에게 상처입고 슬퍼하는 눈
영화의 가장 명장면은 역시 마지막 만남 호수씬인 것 같아
나는 초반에는 쭉 잭의 입장에서 영화를 봤는데
호수씬부터는 에니스의 감정이 폭발하면서 에니스의 억눌린 감정들도 너무 짠하게 와닿더라
죽음을 맞이한 연인의 방에서 가장 아름답던 시절의 추억을 발견했을 때, 그걸 평생 혼자 안고 살아가는 사람의 심정은 어떤걸까싶고...
이 영화는 슬프다 감동적이다 뭐 이런걸로 말할수가 없고
그냥 뭐라고 해야될지 너무 먹먹하고 여운이 길다
너무 먹먹해서 자주 보지는 못하겠지만 인생영화 리스트에 넣고싶은 영화였어
이 영화를 왜 명작이라고 하는지 보고나니까 인정할 수 밖에 없다
아마 오늘이 재개봉 마지막 날인 것 같은데, 좀 더 일찍 봤더라면 몇번 더 스크린으로 봤을텐데 너무 안타까워ㅜㅜ
말주변이 없어서 자세한 논평은 못하겠지만
영상미도 좋았고
배경음악을 포함해서 영화자체는 참 잔잔하고 무던하게 흐르는데
그 흐름속에서 배우들의 연기가 정말 압권이었어
특히 나는 제이크 질렌할의 눈빛연기가 좋더라구...
에니스보다 솔직하고 적극적이지만 에니스에게 상처입고 슬퍼하는 눈
영화의 가장 명장면은 역시 마지막 만남 호수씬인 것 같아
나는 초반에는 쭉 잭의 입장에서 영화를 봤는데
호수씬부터는 에니스의 감정이 폭발하면서 에니스의 억눌린 감정들도 너무 짠하게 와닿더라
죽음을 맞이한 연인의 방에서 가장 아름답던 시절의 추억을 발견했을 때, 그걸 평생 혼자 안고 살아가는 사람의 심정은 어떤걸까싶고...
이 영화는 슬프다 감동적이다 뭐 이런걸로 말할수가 없고
그냥 뭐라고 해야될지 너무 먹먹하고 여운이 길다
너무 먹먹해서 자주 보지는 못하겠지만 인생영화 리스트에 넣고싶은 영화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