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다 공복몸무게 재고 퇴근하고 몸무게 또 재서 기록함
집에서 먹는 모든걸 저울에 달아서 칼로리 측정해서 먹고 또 기록함
회사나 밖에서 먹는건 눈대중으로 최대한 많이 먹은걸로 또 기록함
빵집앞에서 너무 먹고싶은데 먹으면 살찔거같아서
가게 앞에서 냄새만 맡다가 운적도 있음
집에서 사과 반쪽 먹는것도 망설이다가 내려놓고 또 움
그러다 못참고 뭔가 조금(정말 조금임 반스푼 한젓가락)먹으면
그거때문에 강박에 시달리고 이거때문에 살찔거라고 자학함
맘놓고 먹는건 아메리카노 제로콜라 뿐임
아침 사과하나 두유한팩
점심 일반식 절반으로 줄여먹음
저녁 굶음
마름~보통으로 사는게 이렇게 힘든거였나
회사에 주6일 출근이고 야근도 해서 운동할 틈은 전혀 없음
그냥 집에 오면 쓰러져서 자기 바쁨
정말 지옥같아 나도 내가 싫은데 살찌는건 더싫고 강박생긴건 더더 싫어
근데 엄마가 또 살찌면 너 위 묶는 수술이라도 시킬거래서 더 괴로움
엄마는 내가 살찐걸 정말 혐오해 하루에도 몇번씩 물어봐
회사에서 많이 먹진 않았니 간식먹었니 저녁은 뭐먹었니
사장님이 간식주는거 거절해 집에 가져오든가 쓰레기통에 버려
안먹었다고 말하는 것도 지치는데 엄마는 지금 마른 나만 좋고
뚱뚱했던 옛날의 나는 지우고싶대 그것도 당신 딸인데..
혀를 자르면 미각을 못느끼니까 지금보다 행복할까?
난 왜 식탐이 많고 배고픔을 잘 느끼고 먹는걸 행복해하지?
먹는거 귀찮아하고 안먹는 사람이 되고싶다
집에서 먹는 모든걸 저울에 달아서 칼로리 측정해서 먹고 또 기록함
회사나 밖에서 먹는건 눈대중으로 최대한 많이 먹은걸로 또 기록함
빵집앞에서 너무 먹고싶은데 먹으면 살찔거같아서
가게 앞에서 냄새만 맡다가 운적도 있음
집에서 사과 반쪽 먹는것도 망설이다가 내려놓고 또 움
그러다 못참고 뭔가 조금(정말 조금임 반스푼 한젓가락)먹으면
그거때문에 강박에 시달리고 이거때문에 살찔거라고 자학함
맘놓고 먹는건 아메리카노 제로콜라 뿐임
아침 사과하나 두유한팩
점심 일반식 절반으로 줄여먹음
저녁 굶음
마름~보통으로 사는게 이렇게 힘든거였나
회사에 주6일 출근이고 야근도 해서 운동할 틈은 전혀 없음
그냥 집에 오면 쓰러져서 자기 바쁨
정말 지옥같아 나도 내가 싫은데 살찌는건 더싫고 강박생긴건 더더 싫어
근데 엄마가 또 살찌면 너 위 묶는 수술이라도 시킬거래서 더 괴로움
엄마는 내가 살찐걸 정말 혐오해 하루에도 몇번씩 물어봐
회사에서 많이 먹진 않았니 간식먹었니 저녁은 뭐먹었니
사장님이 간식주는거 거절해 집에 가져오든가 쓰레기통에 버려
안먹었다고 말하는 것도 지치는데 엄마는 지금 마른 나만 좋고
뚱뚱했던 옛날의 나는 지우고싶대 그것도 당신 딸인데..
혀를 자르면 미각을 못느끼니까 지금보다 행복할까?
난 왜 식탐이 많고 배고픔을 잘 느끼고 먹는걸 행복해하지?
먹는거 귀찮아하고 안먹는 사람이 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