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대장내시경 겸 치질 때문에 항문외과 갔다옴
과 특성상 여의사가 거의 없고 난 딱히 남녀 신경안써서 그냥 진료봤음
근데 엄마가 여의사냐고 물어보길래 아니 남잔데? 그랬더니 나보고 대단하다는거임
저번에 산부인과 질염때문에 갔을때도 굳이 여의사 찾아갈 필요를 못느껴서 남의사한테 치료받았는데 그때도 대단하다고 하더니 이번에도 그러심
뭐가 대단하냐고 물어보니까 아가씨가(나 20대고 모쏠...ㅠㅠ ) 그런 부위들 민망함없이 막 남자한테 보여주고 하는게 대단하대
엄마는 50이 넘었는데도 민망해서 여의사 찾아간다고 그러셨음
그래서 내가 엄마는 애도 낳았는데 아직도 민망하냐고 의사들은 남녀노소 불문하고 많은 환자들을 보기 때문에 내가 여자든 남자든 그냥 환자로 볼거라고 아무 생각 없이 진료할걸?
뭐 이랬는데 이성인 의사한데 중요부위 진료받는거 민망해하는 사람이 많은가 궁금해
내가 특이한 건가?
과 특성상 여의사가 거의 없고 난 딱히 남녀 신경안써서 그냥 진료봤음
근데 엄마가 여의사냐고 물어보길래 아니 남잔데? 그랬더니 나보고 대단하다는거임
저번에 산부인과 질염때문에 갔을때도 굳이 여의사 찾아갈 필요를 못느껴서 남의사한테 치료받았는데 그때도 대단하다고 하더니 이번에도 그러심
뭐가 대단하냐고 물어보니까 아가씨가(나 20대고 모쏠...ㅠㅠ ) 그런 부위들 민망함없이 막 남자한테 보여주고 하는게 대단하대
엄마는 50이 넘었는데도 민망해서 여의사 찾아간다고 그러셨음
그래서 내가 엄마는 애도 낳았는데 아직도 민망하냐고 의사들은 남녀노소 불문하고 많은 환자들을 보기 때문에 내가 여자든 남자든 그냥 환자로 볼거라고 아무 생각 없이 진료할걸?
뭐 이랬는데 이성인 의사한데 중요부위 진료받는거 민망해하는 사람이 많은가 궁금해
내가 특이한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