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부터 야금야금 보고 있었는데, 이번에 다시 다 몰아봤어.
나는 사실 순서가 좀 많이 뒤죽박죽 섞임.
원래 순서대로라면 남녀역전이 만화 1권이고 탄생 다음 영원이거든.
근데 영원편 먼저 보니까 초반부에 이야기가 잘 이해가 안가.
괜히 연달아 낸 게 아닌 것 같더라고.
시리즈 별로 리뷰하자면,
남녀역전 : 좀 심심해. 시바사키 코우에 니노미야면 출연진이 부족하거나 한 건 아닌데, 전체적으로 밍밍한 느낌.
니노담이지만 타임킬링용인듯함.
탄생 : 꾸르잼. 타베짱 졸예고 사카이상 존멋bbb
첫화에 치요가 아리고토 존나 때리는 신 보고 기분 나빠서 안 보고 있었는데 미쳤었나봐
일단 봐. 이나바 마사카츠 역으로 나오는 히라야마 히로유키도 멋짐.
영원 : 탄생이랑 이야기가 살짝 이어져. 탄생의 이에미츠 막내 딸이 영원의 츠나요시(칸노미호).
앞의 이야기를 모르면 초반부에 등장인물들 잠깐씩 얼굴 비출 때 이 사람이 왜 이런 반응인지 모를 수 있으므로 탄생편을 꼭 보길 바라.
보면서 느낀건데, 소재 자체가 여자들 판타지를 자극하는 소재라 나한테 더 매력적으로 느껴졌던 것 같기도 해.
어쨌든 전체적으로 재미는 있음. 안 본 덬들은 시간 나면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