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30살에 1억을 만들었어
근데 모은게 아니고 빚을 갚은거다 ㅋㅋ
어렸을 때부터 집이 항상 어려웠어서... 대학생때부터 아르바이트도 쉬지 않고 하고
틈틈히 모은 돈은 다 집에 갖다줬어
취직하고부터는 월급의 절반 이상을 집에 쏟아부었고...
30살 끝자락에 서보니 1억 정도를 내가 집에 들이부었더라고
다행인건 이제 당분간은 집에 돈이 안들어갈 것 같고
내 학자금 천만원 정도만 갚으면 된다는 것.
사실 이렇게 많이 현타가 오는 날도 있지만 (하지만 집 도와준건 후회는 없어)
또 내가 30살이란 나이에 1억이란 돈을 모을 수 있는 사람이었구나 하면서 위로를 하기도 한다
앞으론 모으면 다 내 돈이 되겠지?
열심히 살아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