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하자면 개인적으로
언시평만큼 나쁘진 않았고 나름 볼만은 한데
베놈으로서는 아쉬운게 많아 실망스러운 영화.
진짜 기대하던 영화였는데 언시평으로 짜식 했다가
그래도..하고 오늘 보고옴.
액션이나 배우연기는 나쁘지 않음.
추격씬도 쏘쏘한편.
문제는 영화에서 가장 중요한 서사가 애매하다는거
스파이더맨 빠진게 문제가 아님.
에디 브록이 정의감 넘치는 기자로 나와 베놈하고 대립, 공존하며
빌런, 히어로를 넘나들지 않을까 했는데
별계기도 없이 지구인들 다 씹어 먹을듯 하던 베놈이 갑자기 착해지고
지구 지킨답시고 나섬. 거기다 별 계기도 없이 에디랑 유대감도 생김.
그래서 베놈은 결국
빌런과 히어로를 넘나드는게 아니라 히어로가 되어버림.
이게 서사라도 잘 짜여서 에디랑 납득할만한 유대감이라도 쌓인 후에
변한거면 그러려니 할텐데 그것도 아님.
아.... 분명 잘 만드려면 더 잘 만들 수 있을거 같은데....ㅠㅠ
언시평만큼 나쁘진 않았고 나름 볼만은 한데
베놈으로서는 아쉬운게 많아 실망스러운 영화.
진짜 기대하던 영화였는데 언시평으로 짜식 했다가
그래도..하고 오늘 보고옴.
액션이나 배우연기는 나쁘지 않음.
추격씬도 쏘쏘한편.
문제는 영화에서 가장 중요한 서사가 애매하다는거
스파이더맨 빠진게 문제가 아님.
에디 브록이 정의감 넘치는 기자로 나와 베놈하고 대립, 공존하며
빌런, 히어로를 넘나들지 않을까 했는데
별계기도 없이 지구인들 다 씹어 먹을듯 하던 베놈이 갑자기 착해지고
지구 지킨답시고 나섬. 거기다 별 계기도 없이 에디랑 유대감도 생김.
그래서 베놈은 결국
빌런과 히어로를 넘나드는게 아니라 히어로가 되어버림.
이게 서사라도 잘 짜여서 에디랑 납득할만한 유대감이라도 쌓인 후에
변한거면 그러려니 할텐데 그것도 아님.
아.... 분명 잘 만드려면 더 잘 만들 수 있을거 같은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