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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강릉 1박 2일 여행다녀온 후기!!(사진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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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1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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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연차쓸 기회가 생겨서 목금 강릉으로 1박 2일 여행을 다녀왔다!!!

그전부터 꼬막비빔밥때문에 너무 가보고 싶었는데 서울에서 KTX타면 2시간이길래 2일전에 숙소잡고 갔어ㅋㅋ


일단 먹을 것+볼 것 위주로 코스 짜고갔고 쏘카빌려서 다녔어


오전에 출발해서 11시도착 후 바로 물회 먹으러 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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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미가 

물회 1인 15,000(2인주문필수였던듯)


내가 물회 잘 안먹는 편이지만 남자친구가 좋아할 것 같아서 간 곳

사진에 나온 그릇이 2인분이고 앞접시에 각자 퍼서 먹어야해 옆에 전이랑 수육이 나왔는데 양이 많더라

배 터질뻔 맛은 괜찮았어 회 자체를 안 좋아해서 평가를 잘 못하지만.. 회가 부드러워서 먹기 좋고 잘 넘어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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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떼목장


난 하늘목장으로 갔고 나혼산에서 박나래가 갔던 곳이야!

양떼목장 가고싶어서 갔는데 너무너무 춥더라 트랙터마차인가 그거타고 올라가서 구경했는데 위로 올라가니 너무 추워서 손이 어는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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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이 너무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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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초체험도 포함이라서 가까이서 줄 수 있는데 울타리 안에 배설물이...많고 양들이 건초 한번주니 무섭게 쫓아옴

애태우면서 도망가니까 쫓아와서 발로 내 다리 차버림ㅠㅠ괜히 양아치가 아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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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네 포장마차 

꼬막비빔밥(35,000)


여기는 엄청 유명한 곳이고 내가 강릉 온 이유이기도ㅠㅠㅠ

밤도깨비인가 그 프로에서 봤는데 너무 맛있을 것 같더라구

웨이팅은 생각보다 길지 않았고 한 15분??기다린듯

꼬막을 평소에도 좋아하긴 하는데 진짜 존맛임ㅠㅠㅠㅠ 내 꼬막인생 중 최고야

근데 양이 많아서 두명이서 먹으면 남을듯..

저기있는 비빔밥먹고 밥 한공기 더시켜서 먹은뒤에도 남아서 포장했는데 보관할 수가 없어서 못가져옴ㅠㅠㅠ

담에 강릉가도 또 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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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호떡 


아이스크림 호떡 2000원이였던듯

딱 상상하는 그맛 호떡이 많이 안달아서 아이스크림이랑 먹기 좋았던듯 

가격도 괜찮아서 후식으로 괜찮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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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빵


강릉이 커피로 유명하다길래 사먹어본건데 강릉유명한 커피빵이랑 비교해봤을 때 난 이게 더 취향!!

이건 촉촉하고 커피에 빵 담군듯한 맛이야ㅎㅎ

모양도 원두모양으로 귀엽고 파시던 아주머니가 자기 믿고 먹어보라해서 하나 샀어 가격은 기억안나는데 3000원이였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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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니닭강정


엄청 유명한 것 같은 닭강정

나래찡도 사갔길래 기대하고 샀는데 순한맛/약간매운맛 고르라더니 양념은 차이없고 고추의 유무인듯

사기전까지도 후기 별로인곳도 있길래 고민했었는데 먹어보니 그냥 그렇더라...

매운맛은 하나도 없고 튀김이 너무 딱딱해서 먹기 힘들었어  숙소까지 15분걸렸는데 그사이에 굳어간건지 먹는도중 이아파서 반은 남김ㅠㅠ


그 외 중앙시장에서 먹고싶은 게 많았는데 추석 직후라 다들 안열었다더라구

그래도 야시장도 열어서 이것저것 먹을 건 꽤 팔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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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치미막국수 남항진점


동치미막국수 남항진점만 동치미 육수를 따로 준다더라구 바다도 볼겸해서 가봤어

이름만 듣고 너무 맛날거 같아서 갔는데 육수가 맛은 있는데 면을 먹을때 맛이 잘 안나서 그냥 그랬어...

후기 찾아보니 본점이 넘사벽으로 맛나다는데 본점갈 껄 후회해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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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목해변 엘빈


안목해변에 카페거리가 유명해서 고민하다가 친구가 추천해준 카페

다른 카페도 찾아봤는데 바다랑 가깝고 잘보이는 곳이 좋을 것 같아서 갔어

케이크는 다른데랑 비슷한 맛이고 커피는 맛있더라! 커피 평소에 잘 못먹어서 오랜만에 먹었는데 맛났어

안에 자리는 많은데 다들 창가쪽자리만 앉아서 창가쪽 자리는 거의 없어ㅋㅋㅋ 4층 루프탑까지 있었는데 거의 자리 다 참..

바다보면서 커피먹으니 넘나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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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먹고 나와서 해변에서 보는데 너무 좋았어 보트타는 곳도 있던데 생각보다 멀리가더라 보트 구경도 재미났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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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장

입장료 5000원


더쿠에서 강릉 오죽헌보다 선교장 추천하는 후기를 봐서 가봤엉

다른 곳은 입장료 없는데 여기는 있고 생각보다 넓지않아서 금방 다 볼수 있었어

근데 사람이 많이 없어서 사진찍기도 좋고 여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음

여유롭게 구경하고 싶다면 추천!!! 여기갔다오고 나니 다른데도 들려볼껄 아쉽긴하더라 너무 금방봐서 

그리고 못들어가게 막아놓은 곳이 너무 많드라

근데 여기 나갈때는 다른 길로 나갔는데 아무도 관리를 안해서 아무나 들어와도 모를거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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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진 대영유통 


원래 조개구이먹을랬는데 어쩌다보니 주문진까지와서 대게먹었어ㅋㅋㅋㅋㅋ

여기가 방송도 여기저기타고 SNS에 글 올리면 5%깎아주더라구

대게1홍게1 하나씩 먹었구 마리당 7만원이였엉 밑반찬은 거의 손도 안대고 게만 흡입했는데도 배부르더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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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게먹고 하늘이 이쁘길래 남친이 찍은 사진ㅎㅎ


1박 2일 나름 알차게 여행하고 온 것 같아서 너무 좋았어

강릉에 유명한 싸전이랑 마늘빵도 먹어보고 싶었는데 시간상 못가봐서 아쉽더라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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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떼목장에서 사온 존귀엽서로 마무리할게 안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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