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친구가 환경과 건강을 생각하는 삶을 추구하는 편인데
그 친구가 쓰는것들에 영향을 받아서 바꿔본 것들 후기를 써볼까함 나는 친구처럼 빡세게 하진 못하고 나름 타협해서 살고 있음
1.샴푸바
플라스틱을 줄일 수 있는 생활습관인데 친구가 쓰길래 나도 따라 사봄쓴 지는 벌써 이년은 넘은 것 같고 동구밭이랑 톤 28꺼 쓰고 있어생각보다 쓸만 해서 계속 쓰고있는 것 같음 떨어질 만 하면 톤28이 큰 행사를 하더라고 ㅋㅋㅋㅋ 다만 트리트먼트바는 플라스틱 통에 담긴 린스나 트리트먼트만큼 머리를 보호해주는것같진 않음 쓰면 부들부들 한데 미용실 갔더니 린스안쓰냐는 소리 들었음 ㅋㅋㅋ
그래서 나는 그냥 타협해서 일주일에 한두번은 트리트먼트 함
2. 스텐식기 쓰기 +유리
코팅냄비 플라스틱통 같은 것들은 교체주기가 있어서 쓰다보면 버리고 새로 사야되는데(물론 안 버리고 쭉 쓰는사람도 있긴한데 환경호르몬 생각하면 바꿔주는게 맞는 것 같아 ㅎㅎ) 스텐냄비나 스텐통은 반영구적이라서 환경을 생각하면 스텐쓰는거 추천 이것도 친구 영향으로 처음 입문했는데 일단 연마제 제거가 세상 귀찮고 빡셈..비싼돈 들여서 사는데 왜 소비자가 팔빠져라 연마제 제거해야 하는지 모르겠고 ^.^.... 냄비의 경우 아무래도 코팅냄비보다 늘러붙는 경우가 좀 있어서 세척하기 빡셀수 있는데 심하게 늘러 붙을 땐 그냥 스텐수세미로 박박 문질러 버림 하지만 스텐팬은 아직 못 쓰고있어..계란 후라이 하나도 편하게 못만들면 스트레스받을 것 같아서 일단 팬은 코팅팬 사용중
3. 튜브용기 다 쓴것 같으면 가운데 잘라서 더 쓰기
ㅋㅋㅋㅋㅋ ㅋㅋ이건 그냥 절약? 습관 같은데 튜브용기에 담긴 로션이나 치약이나 이런것들 다 쓴것 같아도 튜브 가운데 잘라서 안에 보면엄청 많거든 진짜 생각보다 여러번쓸 정도의 양이 남아있음 가운데 자른면끼리 결합도 되서 생각보다 더 오래 쓰게됨
4.물티슈 빨아쓰기
?????? 이렇게까지 해야되나 싶을 수 있어..ㅋㅋㅋ내친구는 최대한 행주를 쓰려고 하지만 살다보면 물티슈를 안 쓰게 될 수 없단 말야? 근데 물티슈를 한 번쓰고 버리는게 아니라 두세번은 빨아서 더 쓰고 버리더라구 빨아서 보관한다는게 아니라 바닥이나 식탁에 떨어진 것들 훔칠때 한 번 닦고 물로 털어내고 마저닦고? 이런식으로.... 나는 여러장의 물티슈를 사용하는 편이였어서 좀 인상 깊었어.. 그래서 나도 따라해봤어 아기키우면서 이유식 먹일때 바닥이나 식탁에 떨어진 것들 훔칠때 여러장쓰기보단 그냥 물로 한번빨면 두세번이 뭐야 세네번은 쓰겠더라구 생각보다 물로 깨끗하게 빨림
친구가 쓰는 소창수건이나 행주는 나같이 게으른 사람은 아직 시도도 못해보고있음 ㅎ 친구만큼은 못해도 좋은 영향을 받은 것 같아서 후기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