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간 곳은 아키하바라에 있는 메이드리밍이였음
당시 일본에서 유학중인 친구 추천으로 가게 된건데 같은 건물 다른 곳에서 구경하다가 올라갔음
아키하바라 메이드 카페 있는 곳 보면 메이드복 입은 여자들이 밖에서 홍보하는데 그 사람이랑 같이 들어가는 식으로 진행하는데 나랑 친구들은 그냥 들어가서 거기 있던 메이드들이 좀 당황하더라고 다시 웃으면서 어서오라고 안내해주더라고
자리 안내 받는데 들어가자 마자 1인용 테이블이 있고 오른쪽으로 꺾으면 작은 간이무대있고 좀 더 들어가면 다인용 테이블 있었음
주방에서 나오는 문 바로 옆 테이블 앉았음
작은 초를 들고 오더니 이걸 불면 메이드 나라로 가는 거라고 다같이 불자고 하면서 숫자세더니 불이 딱하고 켜지면서 어서오세요 주인님♡ 이렇게 말함 진짜 하트 붙어 있을거같은 말투로 얘기해
메뉴판 주면서 주의사항 알려주는데 만석일때는 음식 하나에 1시간?이고 아닐때는 오래 있어도 괜찮다는거랑 사진은 음식 사진만 가능이였음(지금은 바꼈을지도)
생각보다 메뉴 좀 비싼 편임 세트는 이천엔 이상이였더 같고 제일 비싼게 5천엔이였나 튼 그 이상은 안 넘었던거 같음 세트에는 머리띠 야광봉 들어가있고 더 비싸지면 사진을 찍을 수 있거나 노래 한곡을 들을 수 있음 그때 예정에 없던 방문이라 다들 돈 별로 없었던거야 그래서 세트는 못 시키고 파르페 와플이랑 메이드가 직접 흔들어주는 딸기우유?를 시킴
와플이랑 파르페는 그냥 한국과 다르지않은 맛인데 문제는 저 딸기우유임 말은 잘 못하지만 듣는건 잘하는데 친구가 저 대신 제 친구가 할거예요라고 해서 뭔소리지 이해 잘 못한줄 알았는데 메이드가 쉐이커를 들고 나오더니 자기를 따라하라면서 모든 귀여운 말 다 씀 샤카샤카 냥냥 에헷 뿅뿅 이런거 하고 마지막에 메이드들 기를모았던거 같음 아 이제 끝났다...하는데 마지막으로 맛있어지는 주문을 외워야한다고 주문 하라고 하더라
주문 자체는 그냥 말할만 한데 이걸 행동으로도 해야되고 귀엽게 안하면 다시 하라고 시켜서 시공간 초월할거같은 오그라듬으로 해야함 오이시쿠나레 모에모에뀽인데 오이시쿠나레 하면서 하트 그려야하고 모에모에 할때 모에마다 손으로 하트 만들어서 오른쪽 왼쪽 가줘야함 그리고 뀽할때는 그걸 발사해야하고... 그거 하면 옆에서 잘했다고 박수도 쳐줘
돈 낸 만큼 서비스 질이 달라지는데 우리 외국인? 한국인이라고 그런지 말 잘 걸어줬음 주방 사람들도 말걸어줌 신기했는지 모르겠지만 메이드보다 주방직원이랑 더 말 많이 했음 메이드 들은 한국어 대충 알아듣는다고 정확하게는 아닌데 대충 분위기같은거 때문인지 욕하는거 들리고 상황같은게 이해가 된다고 했나 튼 이해한다고 하더라
한국에서 유행하는 일본어 알려달라길래 그때 김희철이 니코니코니~ 하고 다니던 시절이라 말해주니까 엄청 놀래면서 그게 유행중이냐고 놀램 진짜 놀랜거 같았음...
손님들도 되게 다양함 뒷풀이로 온 직장인들도 있었고 덕후들도 있었고 그냥 손님 꼬시려는 남자애들도 있었음 메이드한테 전화번호 이름같이 사생활 물어보면 제지당함 남자 손님 하나가 인기 탑인 애한테 번호 이름 물어보다가 제지당한거 봄 진짜 칼 같더라ㅇㅇㅇ
비싼 거 공연 한번 보면 운 좋은거라고 했는데 우리 2번이나 봄 인기 제일 좋은 애들이 공연함 정말 모르는 노래들 가득인데 노래 가능한 목록 주면서 고르라고 함 노래 시작전에 따라해야하는 동작이나 응원구호? 알려주고 이 노래는 닉네임이나 이름 주인님이 시키신거예요!! 하고 시작함 불 꺼지고 다른 메이드들 주방직원들 튼 오타쿠 댄스 잘하는 애들이 야광봉 들고 춤 열심히 추는데 개쩔어... 그 춤 실제로 본거 처음이여서 그런지 진짜 컬쳐쇼크였음
인기에 따라 메이드 복도 조금씩 틀린데 인기 많은애? 거기 지점 탑인 애 옷은 엄청 레이스 가득 예쁘고 수습생인가 들어온지 얼마 안되면 옷이 단순해진다고 해야되나 엄청 수수해 세트메뉴 중에 메이드복 입을 수 있는게 있더라고 나중이 해보는거도 좋을 거 같음
나중 갈수록 주방직원들이 우리 신경써주고 메이드들은 신경 안 써줘서 걍 나옴ㅋㅋㅋㅋㅋ 갈때는 다녀오세요 주인님이라고 해줬음 나중에 가서 오므라이스 먹어보고싶더라 그림 엄청 잘그려 케찹가지고ㅋㅋㅋ
한번 가보는거 좋음 신기하고 재미있음 나름ㅋㅋㅋㅋㅋ
저기서 들은 노래 아직도 듣고있오...
당시 일본에서 유학중인 친구 추천으로 가게 된건데 같은 건물 다른 곳에서 구경하다가 올라갔음
아키하바라 메이드 카페 있는 곳 보면 메이드복 입은 여자들이 밖에서 홍보하는데 그 사람이랑 같이 들어가는 식으로 진행하는데 나랑 친구들은 그냥 들어가서 거기 있던 메이드들이 좀 당황하더라고 다시 웃으면서 어서오라고 안내해주더라고
자리 안내 받는데 들어가자 마자 1인용 테이블이 있고 오른쪽으로 꺾으면 작은 간이무대있고 좀 더 들어가면 다인용 테이블 있었음
주방에서 나오는 문 바로 옆 테이블 앉았음
작은 초를 들고 오더니 이걸 불면 메이드 나라로 가는 거라고 다같이 불자고 하면서 숫자세더니 불이 딱하고 켜지면서 어서오세요 주인님♡ 이렇게 말함 진짜 하트 붙어 있을거같은 말투로 얘기해
메뉴판 주면서 주의사항 알려주는데 만석일때는 음식 하나에 1시간?이고 아닐때는 오래 있어도 괜찮다는거랑 사진은 음식 사진만 가능이였음(지금은 바꼈을지도)
생각보다 메뉴 좀 비싼 편임 세트는 이천엔 이상이였더 같고 제일 비싼게 5천엔이였나 튼 그 이상은 안 넘었던거 같음 세트에는 머리띠 야광봉 들어가있고 더 비싸지면 사진을 찍을 수 있거나 노래 한곡을 들을 수 있음 그때 예정에 없던 방문이라 다들 돈 별로 없었던거야 그래서 세트는 못 시키고 파르페 와플이랑 메이드가 직접 흔들어주는 딸기우유?를 시킴
와플이랑 파르페는 그냥 한국과 다르지않은 맛인데 문제는 저 딸기우유임 말은 잘 못하지만 듣는건 잘하는데 친구가 저 대신 제 친구가 할거예요라고 해서 뭔소리지 이해 잘 못한줄 알았는데 메이드가 쉐이커를 들고 나오더니 자기를 따라하라면서 모든 귀여운 말 다 씀 샤카샤카 냥냥 에헷 뿅뿅 이런거 하고 마지막에 메이드들 기를모았던거 같음 아 이제 끝났다...하는데 마지막으로 맛있어지는 주문을 외워야한다고 주문 하라고 하더라
주문 자체는 그냥 말할만 한데 이걸 행동으로도 해야되고 귀엽게 안하면 다시 하라고 시켜서 시공간 초월할거같은 오그라듬으로 해야함 오이시쿠나레 모에모에뀽인데 오이시쿠나레 하면서 하트 그려야하고 모에모에 할때 모에마다 손으로 하트 만들어서 오른쪽 왼쪽 가줘야함 그리고 뀽할때는 그걸 발사해야하고... 그거 하면 옆에서 잘했다고 박수도 쳐줘
돈 낸 만큼 서비스 질이 달라지는데 우리 외국인? 한국인이라고 그런지 말 잘 걸어줬음 주방 사람들도 말걸어줌 신기했는지 모르겠지만 메이드보다 주방직원이랑 더 말 많이 했음 메이드 들은 한국어 대충 알아듣는다고 정확하게는 아닌데 대충 분위기같은거 때문인지 욕하는거 들리고 상황같은게 이해가 된다고 했나 튼 이해한다고 하더라
한국에서 유행하는 일본어 알려달라길래 그때 김희철이 니코니코니~ 하고 다니던 시절이라 말해주니까 엄청 놀래면서 그게 유행중이냐고 놀램 진짜 놀랜거 같았음...
손님들도 되게 다양함 뒷풀이로 온 직장인들도 있었고 덕후들도 있었고 그냥 손님 꼬시려는 남자애들도 있었음 메이드한테 전화번호 이름같이 사생활 물어보면 제지당함 남자 손님 하나가 인기 탑인 애한테 번호 이름 물어보다가 제지당한거 봄 진짜 칼 같더라ㅇㅇㅇ
비싼 거 공연 한번 보면 운 좋은거라고 했는데 우리 2번이나 봄 인기 제일 좋은 애들이 공연함 정말 모르는 노래들 가득인데 노래 가능한 목록 주면서 고르라고 함 노래 시작전에 따라해야하는 동작이나 응원구호? 알려주고 이 노래는 닉네임이나 이름 주인님이 시키신거예요!! 하고 시작함 불 꺼지고 다른 메이드들 주방직원들 튼 오타쿠 댄스 잘하는 애들이 야광봉 들고 춤 열심히 추는데 개쩔어... 그 춤 실제로 본거 처음이여서 그런지 진짜 컬쳐쇼크였음
인기에 따라 메이드 복도 조금씩 틀린데 인기 많은애? 거기 지점 탑인 애 옷은 엄청 레이스 가득 예쁘고 수습생인가 들어온지 얼마 안되면 옷이 단순해진다고 해야되나 엄청 수수해 세트메뉴 중에 메이드복 입을 수 있는게 있더라고 나중이 해보는거도 좋을 거 같음
나중 갈수록 주방직원들이 우리 신경써주고 메이드들은 신경 안 써줘서 걍 나옴ㅋㅋㅋㅋㅋ 갈때는 다녀오세요 주인님이라고 해줬음 나중에 가서 오므라이스 먹어보고싶더라 그림 엄청 잘그려 케찹가지고ㅋㅋㅋ
한번 가보는거 좋음 신기하고 재미있음 나름ㅋㅋㅋㅋㅋ
저기서 들은 노래 아직도 듣고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