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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썩은 사랑니 뽑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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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7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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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니를 너무 늦게 뽑기도 했고 (30대후반 ㅜㅜ)

한동안 치과도 안가고 방치해둬서 이빨 상태가 말이 아니였어 



아래 사랑니 2개는 이미 충치가 많이 진행되서 부러지기도 했고 

도저히 안뺄수가 없는 상황이라서 

몇일 전에 엑스레이랑 CT찍고서 오늘 발치하러 갔어 ㅜㅜ



마취주사만 아래 3개 위에 1개 맞고 ㅜㅜ

마지막 입천장 ㅜㅜ 아마 이게 오늘 하는거중에 젤 아플꺼라고 의사쌤이 ㅜㅜ

진짜 였음 딴거 다 참을만 했는데 입천장은 진심 너무 아프더라 



이제 얼얼해지고 

소 여물먹든 혀가 지멋대로 움직이고 입술이고 턱이 얼얼해지기 시작하는 그 기분 ㅜㅜ 넘싫다능 ㅜㅜ





윗 이빨은 멀쩡해서 진짜 1초정도만에 쑥 뽑았고 

아랫니가 난관 ㅜㅜ

윗니가 살아있었으면 쉽게 뽑혔을텐데 충치때매 약해져서 부러져서 뿌리 다 쪼개고 완전 턱 나가는줄 알았어 ㅜㅜ

거의 한 20여분의 사투끝에 나오고 ㅜㅜ 꼬매고 



꽤 많이 부을꺼고 아플꺼니깐 유의 사항 잘 읽으라구 하시더라 ㅜㅜ



이제 3시간 지나가는데 아직도 좀 얼얼한게 마취가 완전히 안풀렸네 

일단 거즈 빼고 물이라도 마셔야지 배고프다 ㅜㅜ




추석전엔 남은 사랑니도 뽑으러 가야해 ㅜㅜ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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