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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내생에 평생 얇은 팔뚝은 가져볼수 없는것인지 우울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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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1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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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무게는 정상체중 범위긴한데(근육 부족형이긴 하지만)

어렸을때부터 몸에 비해 팔뚝이 두꺼웠음.비율 자체가...
중고딩때는 165에 48? 암튼 저체중에 속했는데도
팔뚝만은 우람해서 친구들이 이상하다고 말할 정도였어.
몸은 말랐는데 팔만 레슬링 선수 팔같다고...ㅅㅂㅜㅜ

옷을 입어도 팔을 감추면 적당히 볼만한데
팔뚝만 드러내면 갑자기 급 우람해짐ㅋㅋㅜㅜ덩치가 커져ㅋㅋ
나시는 헐렁한 가디건 없이 절대 못입고
반팔같은 것도 무조건 팔꿈치까지 내려오고 헐렁한것만 입어야해 내 소원이 몸에 쫙 붙는 티 입어보는 거임 휴ㅜ

다이어트 안해본건 아닌데 팔뚝은 잘 안빠지더라고
완전 뼈보일정도로 빼야하는건지...
그리고 또 억울한 건 가슴 사이즈는 또 작아...ㅅㅂㅜㅜ

요즘은 지흡 알아보고 있는데
그래도 내가 원하는 팔뚝은 평생 가질 수 없을 것 같아서
급 우울해졌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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