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95kg)였을때는 무조건 살만 빠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과체중 (64kg) 인 지금 무릎위로 올라가는 바지를 입지 못해
사진속 다리가 저모양이라 ㅠ ㅠ 바지 입으면 너무 혐오스러워서 날 더운데 긴바지만 입고 다닌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타고난 살성이 좋지 못한편이라 살 뺄때 예상은 했는데 ;; 진짜 극혐 ㅠㅠ
용기내서 반바지 입고 나가도 누가 내 뒤에서 볼까봐 그날은 긴장의 연속으로 다닌다
존싫 ㅠㅠ
하비 이기도 하고 그런데 손으로 허벅지 잡아 떙기면 없어져 보이기는 하는데
근력운동을 해야하는걸까 지흡을 해야 하는걸까 고민중이다 ㅠㅠ
혹시 나같은 덬들 있으면 조언좀 부탁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