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덬은 사정으로 인해 첫 자취방을 내놓고 현재는 다른 집으로 이사한 상태고 이건 전에 살던 집문제.
사건의 발단은 이삿날 당일임.
그 집에서 짐을 다 빼고 지금 집에서 짐 풀고있는데 전 집주인한테서 전화 한통이 옴
이미 잔뜩 흥분하신 상태로 전화가 오셨음
학생 여기에 반년 살지 않았냐(6개월 조금 넘게 거주함) 근데 어떻게 이럴 수가 있냐 벽지에 대체 무슨 짓을 한거냐 회색 벽지에 뭐가 묻어있길래 먼지인줄 알았더니 기스가 나있더라고 어떻게 이런 흠집을 낼 수 있냐며 이건 포인트벽지라 학생이 생각하는 일반 벽지랑 다른거고 인건비 자체가 다르다고 이건 말이 안되는 거라고 다다다 상황을 설명하심 내가 그 당시엔 이삿짐센터를 막 내보낸 상태라 정신이 없어서 잘 모르겠다고 하니까 일단 본인이 사진 찍어서 보내겠다고 하심
(그리고 보내신 사진)
https://img.theqoo.net/OdmZU사진을 보니까 대충 알겠더라고. 평소엔 침대에 가려져서 안 보임 나도 짐빼면서 혹시..했는데 사진 찍을 생각을 못함(내가 잘못한거 맞음)
이해를 돕기위해 방 사진 첨부함
https://img.theqoo.net/xCoCb
화살표로 가리킨 곳이 기스난 부분쪽임
일단 집주인분께 다시 전화드려서 사진 보니까 어딘지 알겠다고 제가 생각하기엔 침대 설치할때 배치하면서 생긴 기스들 같다고 설명드림 그러니까 집주인분이 그동안 방을 더 둘러봤는데 또 벽지에 문제가 있다고 하시더라고. 학생 대체 이 방에서 뭔짓을 한거냐며 이것도 사진을 찍어 보내겠다고 하심
https://img.theqoo.net/lLdwe
이건 아는 곳이었음 현관문 옆쪽인데 볼때마다 아니 저긴 뭐가 묻어있는거지 라면서 생각했는데 그걸 찍어놓든가 해결을 봤어야했는데 내가 아무 생각이 없었지..
주인분께 전화드려서 이건 저도 어떻게 생긴건지 잘 모르겠다고 하니까 아무래도 안되겠다고 하셨음..당황해서 아니 저 두부분 그렇게 크지도 않은데 저걸 부분적으로 손보는 것도 아니고 저걸 다 갈겠다고? 그런 생각이 들어서 어이가 없어졌고 아니 그건 아닌 것 같다고 함 그리고 본인이 알아서 하겠다고 하시고 돈 뻥튀기할까봐 겁나서 그럼 일단 알아보고 부모님이랑도 연락해보고 다시 연락드린다고 함. 근데 내가 여기 이 방에 처음 입주한 거거든. 여기 빌라 재공사하고 내가 첫 세입자였음. 중간에 주인이 연락이 와서 회색벽지 저 흰벽지 두 벽지 다 창고에 남는게 있다고 하길래 아 다행이라고 그럼 제가 업체에 문의해보고 다시 연락드릴게요 ㅇㅇ 해서 그집 주위 20여곳의 업체에 전화를 돌려 알아봤으나
1. 애초에 원룸은 시공 안 한다.
2. 원룸도 가능하다 but 부분적으로는 안됨 안해줌 그런 경우는 본인이 직접 하는 방법밖에 없음
이라는 답변들이 돌아옴..
그래서 주인한테 그대로 설명드렸고 주인은 또다시 화내기 시작. 그러게 애초에 내가 이 벽지는 실크벽지라 일반 합지랑 다르다고 하지 않았냐 실크벽지는 보통집이랑 다르게 가격 자체가 다르고 학생이 직접 할 수 있는게 아니며 나한테 맡겼다 망하면 어떡하냐 큰일날 소리한다 절대 안된다 그럼 어쩔 수 없다 이집 도배해준 그 업체에 본인이 직접 물어보고 연락주겠다 해서 그럼 기다리고 있겠다 하고 말한뒤 지금 이렇게 글 적고 있는거,,나덬이 걱정되는건 이게 실크다 뭐다 인건비가 뭐다 하도 그러시니까 견적이 얼마나 나올줄도 모르겠고...사진으로 보면 크게 보여서 어떻게 보일지 모르겠는데 진짜 저 두부분 손보겠다고 다 손본다는건 개오바임 진짜 누가봐도 이건 갈아엎어야한다! 그건 아닌 것 같거든..주인 입장에서는 내가 첫 입주자였는데 집에 기스를 내놨으니 크든 작든 당연히 신경쓰이긴 하겠지..ㅠㅠ 그래서 물어준다한거고..근데 전에 부동산 현재 부동산에 사진 보여주면서 여쭤봤는데도 집주인이 고집부리고있는 것 같다고 하..솔직히 그럼 돈 떼인다는 표현을 써도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함...ㅠㅠ 그리고 여기 보증금이 550이었는데 집주인분이 이삿날에 본인 계좌가 한도가 500이라 500밖에 못보낸다고 일단 500 먼저 보내고 나중에 남편분걸로 나머지 50을 보내신다고 하셔서 그러시라고 했는데 저 벽지 문제가 터지고 지금까지 50을 안 보내고 계신 상태임 저 벽지가 얼마 나올줄 아냐고 이건 일단 못준다고 하시더라고..하 그러니까 50을 집주인분이 담보로? 가지고 계신 상태임..원룸 자취 선배 덬들아 진짜 아무것도 모르는 사회초년생에게 도움 좀..내가 이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좋을까..
사건의 발단은 이삿날 당일임.
그 집에서 짐을 다 빼고 지금 집에서 짐 풀고있는데 전 집주인한테서 전화 한통이 옴
이미 잔뜩 흥분하신 상태로 전화가 오셨음
학생 여기에 반년 살지 않았냐(6개월 조금 넘게 거주함) 근데 어떻게 이럴 수가 있냐 벽지에 대체 무슨 짓을 한거냐 회색 벽지에 뭐가 묻어있길래 먼지인줄 알았더니 기스가 나있더라고 어떻게 이런 흠집을 낼 수 있냐며 이건 포인트벽지라 학생이 생각하는 일반 벽지랑 다른거고 인건비 자체가 다르다고 이건 말이 안되는 거라고 다다다 상황을 설명하심 내가 그 당시엔 이삿짐센터를 막 내보낸 상태라 정신이 없어서 잘 모르겠다고 하니까 일단 본인이 사진 찍어서 보내겠다고 하심
(그리고 보내신 사진)
https://img.theqoo.net/OdmZU사진을 보니까 대충 알겠더라고. 평소엔 침대에 가려져서 안 보임 나도 짐빼면서 혹시..했는데 사진 찍을 생각을 못함(내가 잘못한거 맞음)
이해를 돕기위해 방 사진 첨부함
https://img.theqoo.net/xCoCb
화살표로 가리킨 곳이 기스난 부분쪽임
일단 집주인분께 다시 전화드려서 사진 보니까 어딘지 알겠다고 제가 생각하기엔 침대 설치할때 배치하면서 생긴 기스들 같다고 설명드림 그러니까 집주인분이 그동안 방을 더 둘러봤는데 또 벽지에 문제가 있다고 하시더라고. 학생 대체 이 방에서 뭔짓을 한거냐며 이것도 사진을 찍어 보내겠다고 하심
https://img.theqoo.net/lLdwe
이건 아는 곳이었음 현관문 옆쪽인데 볼때마다 아니 저긴 뭐가 묻어있는거지 라면서 생각했는데 그걸 찍어놓든가 해결을 봤어야했는데 내가 아무 생각이 없었지..
주인분께 전화드려서 이건 저도 어떻게 생긴건지 잘 모르겠다고 하니까 아무래도 안되겠다고 하셨음..당황해서 아니 저 두부분 그렇게 크지도 않은데 저걸 부분적으로 손보는 것도 아니고 저걸 다 갈겠다고? 그런 생각이 들어서 어이가 없어졌고 아니 그건 아닌 것 같다고 함 그리고 본인이 알아서 하겠다고 하시고 돈 뻥튀기할까봐 겁나서 그럼 일단 알아보고 부모님이랑도 연락해보고 다시 연락드린다고 함. 근데 내가 여기 이 방에 처음 입주한 거거든. 여기 빌라 재공사하고 내가 첫 세입자였음. 중간에 주인이 연락이 와서 회색벽지 저 흰벽지 두 벽지 다 창고에 남는게 있다고 하길래 아 다행이라고 그럼 제가 업체에 문의해보고 다시 연락드릴게요 ㅇㅇ 해서 그집 주위 20여곳의 업체에 전화를 돌려 알아봤으나
1. 애초에 원룸은 시공 안 한다.
2. 원룸도 가능하다 but 부분적으로는 안됨 안해줌 그런 경우는 본인이 직접 하는 방법밖에 없음
이라는 답변들이 돌아옴..
그래서 주인한테 그대로 설명드렸고 주인은 또다시 화내기 시작. 그러게 애초에 내가 이 벽지는 실크벽지라 일반 합지랑 다르다고 하지 않았냐 실크벽지는 보통집이랑 다르게 가격 자체가 다르고 학생이 직접 할 수 있는게 아니며 나한테 맡겼다 망하면 어떡하냐 큰일날 소리한다 절대 안된다 그럼 어쩔 수 없다 이집 도배해준 그 업체에 본인이 직접 물어보고 연락주겠다 해서 그럼 기다리고 있겠다 하고 말한뒤 지금 이렇게 글 적고 있는거,,나덬이 걱정되는건 이게 실크다 뭐다 인건비가 뭐다 하도 그러시니까 견적이 얼마나 나올줄도 모르겠고...사진으로 보면 크게 보여서 어떻게 보일지 모르겠는데 진짜 저 두부분 손보겠다고 다 손본다는건 개오바임 진짜 누가봐도 이건 갈아엎어야한다! 그건 아닌 것 같거든..주인 입장에서는 내가 첫 입주자였는데 집에 기스를 내놨으니 크든 작든 당연히 신경쓰이긴 하겠지..ㅠㅠ 그래서 물어준다한거고..근데 전에 부동산 현재 부동산에 사진 보여주면서 여쭤봤는데도 집주인이 고집부리고있는 것 같다고 하..솔직히 그럼 돈 떼인다는 표현을 써도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함...ㅠㅠ 그리고 여기 보증금이 550이었는데 집주인분이 이삿날에 본인 계좌가 한도가 500이라 500밖에 못보낸다고 일단 500 먼저 보내고 나중에 남편분걸로 나머지 50을 보내신다고 하셔서 그러시라고 했는데 저 벽지 문제가 터지고 지금까지 50을 안 보내고 계신 상태임 저 벽지가 얼마 나올줄 아냐고 이건 일단 못준다고 하시더라고..하 그러니까 50을 집주인분이 담보로? 가지고 계신 상태임..원룸 자취 선배 덬들아 진짜 아무것도 모르는 사회초년생에게 도움 좀..내가 이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