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풀이식으로 써놓은 글에 다들 도시락 싸들고 말리는 분위기네;;; 거절을 당해도 확실하게 얘기 듣고싶었던건데, 내가 잘못 생각한건가 싶기도 하고 그냥 신경 안쓰도록 노력할게 다들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