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못생긴 새내기 덬이야. 얼굴에 예쁜 점이 별로 없음...
그나마 마음에 드는점이라면 피부 정도... 피부 좋으면 피부버프 받는다는데 나는 받아도 이 모양인거같음...
학창시절 내내 범생이처럼 생겼다, 공부 잘하게 생겼다 그런 소리 듣고 자랐어. 학창시절에 범생이였던 것도 사실이야.
진짜 틴트도 안바를 정도로 꾸미지도 않았고 중학교땐 아예 선머슴같은 숏컷으로 지냈음.
그리고 내가봐도 나는... 걍 너드처럼 생겼어. 특히 얼굴에 여백이 많아서 안경을 못 잃음.
중학교 3학년때 어떤 남자애가 날 좋아한 적이 딱 한 번 있는데 (누가 날 좋아한게 그 때 인생 딱 한번..), 걔는 내가 자기 할 일 열심히 하는게 예뻐보였다고 했음.
학교다닐때 난 남자애들한테 진짜 인기 없었어. 선생님들이나 나 며느리 삼고 싶다고 좋아했음...
근데 스무살되고 대학와서 머리도 기르고 화장도 하고.. 옷도 사고 꾸미기 시작했거든. 여전히 안경은 쓰지만..
근데 난 여전히 내 외모에 자신이 없음. 걍 꾸미기 전보다 낫긴 한데.. 호박에 줄긋기 느낌?ㅠ
여자애들은 나 귀엽게 생겼다고 종종 말하는데 원래 여자애들은 귀엽단 얘기 잘하잖아... 나도 친구들한테 귀엽단 소린 잘하는 편이고..ㅠ
자존감은 없는데 연애는 또 해보고싶거든... 근데 뭐.. 아직 스무살되고 반년 지나긴 했지만 깜깜무소식이야...
내가 연애못하고 이성한테 인기없는게 무조건 얼굴때문만은 아닌건지 궁금함... 남들 눈에도 내가 존못인지..?ㅠ
미팅 나가기 전에 내 프사보고 귀엽다고 맘에 들어한 남자애 있었음. 미팅 끝나고도 나 괜찮다고 맘에 든다고 했대. (내 삽질로 잘되진 않았음)
그리고 친구가 소개팅 잡아줬었는데 상대측에서 사진보내달라고해서 내가 겁먹고 소개팅 안한다고 뺐거든.
근데 친구가 몰래 내 프사에서 사진 셀렉해서(둘다 남찍사) 보내줬는데 남자애가 존나 귀엽다고 해서 소개팅했음... (이건 걍 내가 차인거처럼 끝남)
미팅에서 귓속말게임했었는데 제일 귀여운 여자애는? 질문에 내가 뽑혔거든. 근데 나 말한 남자애말고 다른 남자애들이 수긍했었어 나 귀엽다고...
근데 대쉬하고 그런 앤 없었음... 예쁘다는 소린 못들어보기도 했네... 위에 보는 거처럼 다 안좋게 끝났구...
솔직히 내 눈엔 내가 예쁘지 않아.... 걍 어리게 생기긴 했음.
내가 조바심을 부리고 있는거 같기도 하고... 그런데 내가 이성한테 인기가 없는게 얼굴때문만은 아닌건지 궁금해...
솔직히 예쁘게 생겼으면 이런 고민도 전혀 안할거같긴하다ㅠ
그나마 마음에 드는점이라면 피부 정도... 피부 좋으면 피부버프 받는다는데 나는 받아도 이 모양인거같음...
학창시절 내내 범생이처럼 생겼다, 공부 잘하게 생겼다 그런 소리 듣고 자랐어. 학창시절에 범생이였던 것도 사실이야.
진짜 틴트도 안바를 정도로 꾸미지도 않았고 중학교땐 아예 선머슴같은 숏컷으로 지냈음.
그리고 내가봐도 나는... 걍 너드처럼 생겼어. 특히 얼굴에 여백이 많아서 안경을 못 잃음.
중학교 3학년때 어떤 남자애가 날 좋아한 적이 딱 한 번 있는데 (누가 날 좋아한게 그 때 인생 딱 한번..), 걔는 내가 자기 할 일 열심히 하는게 예뻐보였다고 했음.
학교다닐때 난 남자애들한테 진짜 인기 없었어. 선생님들이나 나 며느리 삼고 싶다고 좋아했음...
근데 스무살되고 대학와서 머리도 기르고 화장도 하고.. 옷도 사고 꾸미기 시작했거든. 여전히 안경은 쓰지만..
근데 난 여전히 내 외모에 자신이 없음. 걍 꾸미기 전보다 낫긴 한데.. 호박에 줄긋기 느낌?ㅠ
여자애들은 나 귀엽게 생겼다고 종종 말하는데 원래 여자애들은 귀엽단 얘기 잘하잖아... 나도 친구들한테 귀엽단 소린 잘하는 편이고..ㅠ
자존감은 없는데 연애는 또 해보고싶거든... 근데 뭐.. 아직 스무살되고 반년 지나긴 했지만 깜깜무소식이야...
내가 연애못하고 이성한테 인기없는게 무조건 얼굴때문만은 아닌건지 궁금함... 남들 눈에도 내가 존못인지..?ㅠ
미팅 나가기 전에 내 프사보고 귀엽다고 맘에 들어한 남자애 있었음. 미팅 끝나고도 나 괜찮다고 맘에 든다고 했대. (내 삽질로 잘되진 않았음)
그리고 친구가 소개팅 잡아줬었는데 상대측에서 사진보내달라고해서 내가 겁먹고 소개팅 안한다고 뺐거든.
근데 친구가 몰래 내 프사에서 사진 셀렉해서(둘다 남찍사) 보내줬는데 남자애가 존나 귀엽다고 해서 소개팅했음... (이건 걍 내가 차인거처럼 끝남)
미팅에서 귓속말게임했었는데 제일 귀여운 여자애는? 질문에 내가 뽑혔거든. 근데 나 말한 남자애말고 다른 남자애들이 수긍했었어 나 귀엽다고...
근데 대쉬하고 그런 앤 없었음... 예쁘다는 소린 못들어보기도 했네... 위에 보는 거처럼 다 안좋게 끝났구...
솔직히 내 눈엔 내가 예쁘지 않아.... 걍 어리게 생기긴 했음.
내가 조바심을 부리고 있는거 같기도 하고... 그런데 내가 이성한테 인기가 없는게 얼굴때문만은 아닌건지 궁금해...
솔직히 예쁘게 생겼으면 이런 고민도 전혀 안할거같긴하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