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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북유럽 여행후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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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1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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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베르겐으로 이동

뱅기타고 베르겐 도착했는데.. 겁나 춥다.. 비온다.. 비바람분다ㅠㅠㅠㅠ
갔던데 중에 베르겐 젤춥고 그담이 스톡홀름이고 헬싱키는 반팔가능했음
공항에서 시내까지는 30분정도 걸리고 기사한테 현금주고 탔음
http://img.theqoo.net/DqrYR

호텔은 피쉬마켓 근처였는데 버스내리는데서 가까운데 얻기 추천해
길이 걍 돌바닥이어서 멀면 캐리어 끌기 진짜 힘들겠더라구

첫날은 일단 인포센터가서 피요르드티켓 찾은뒤에 피쉬마켓구경하면서 해물빠에야 사먹었고 근처 브리겐 구경함
이것도 진짜 얼마 안걸림ㅋ 한두시간이면 다봐
날씨가 너무 춥고 비도와서 난 다시 호텔들어와서 좀 쉬다가 비그치면 나가고 그랬음
방수가 되는 외투 진짜 필수야ㅠ 베르겐 곳곳에서 팔긴하던데 있으면 들고가는거 추천해
http://img.theqoo.net/xNIEu
http://img.theqoo.net/UIkiQ

그리구 플뢰옌산이라고 케이블카타고 올라가면 베르겐 전체 경치구경할수 있는데 점심먹고 가봤다가 대기줄이 너무 길어서 그냥 왔다가 저녁 5시쯤 가니까 한산해서 바로 올라갔음.. 왕복 100크로네(약 만삼천원) 임
걸어가는 길두 있는데 한시간이나 걸린다함 등산좋아하면 추천
암튼 위에 경치는 좀 볼만했는데 염소?산양?같은애들도 거기서 키우고 있어서 구경했음 여기두 한 20분이면 다봐서 바로 내려왔어
http://img.theqoo.net/PCRqu
http://img.theqoo.net/WKuHY

그러고 저녁먹고 골목골목 구경하고 좀 번화가도 구경하고 첫날끝
추워서 잘때 옷껴입고 잤음ㅋ

둘쨋날은 드뎌 피요르트투어였어
8시 50분에 베르겐 중앙역에서 기차를 타야됐는데 피쉬마켓에서 15분 정도 걸으면 돼
참고로 난 베르겐은 교통패스 안사고 다 걸어다녔어 어차피 관광할데는 피쉬마켓이랑 인공호수 근처뿐이라 다 걸어다니는거 가능했어
암튼 글케 기차-버스-페리-기차타고 투어마치고 돌아오면 저녁 6시쯤

이날은 날씨좋아서 인공호수근처랑 대학근처, 번화가쪽 구경하고 식사도함
둘쨋날도 끝
추워서 일찍잤다ㅋ

셋쨋날은 오후에 베르겐에서 스톡홀름 다시 가야했는데 오전내내 시간이 비어서 코드미술관을 감
절규 그린 뭉크 작품이 있대서 구경함
코드미술관은 1,2,3,4 네개가 있어 어디서든 입장권 사면 네개 다 볼수 있는데 미술관자체가 작아서 금방봐
오전에 다보고 안가본 동네 구석구석 걸어다니다가 점심먹고 공항행 버스 탐
http://img.theqoo.net/lixpL
http://img.theqoo.net/zGEPF

참고로 스톡홀름 가는 뱅기는 핀에어였는데 진짜 체크인 노답개노답임..... 난 셀프체크인하면 빠를줄 알고 미리했는데도 그 줄이나 딴줄이나 같이서있음
셀프백드랍 의미가없어
유럽인들 진짜 느리니까 공항 일찍일찍가 세시간전 추천이야 진심 속터짐

3. 두번째 스톡홀름

두번째 스톡홀름은 도착한날 오후, 그담날 하루전체, 마지막날 크루즈승선이 3시부터여서 따지자면 꽉찬 이틀 정도였어
이쯤되서부터 벌써 피곤해서 박물관미술관 갈 의지를 잃어버림;

첫날은 진짜 느릿느릿다니면서 다시 감라스탄가서 봐뒀던 가게 다니면서 먹방만 찍었다-ㅅ-

둘쨋날에는 1일 교통패스사서 유고르덴으로 페리타고 감 거기에 여러 박물관 모여있는데 나는 스칸센만 갔어 우리나라로 따지면 민속촌이랑 동물원 같이 있는데임
직원들이 민속의상입고 안에서 진짜 음식도만들고 도자기도 만들고 그래ㅋ 재밌는거 많았어 만족함

버스
http://img.theqoo.net/lQIya

스칸센
http://img.theqoo.net/VueFi
http://img.theqoo.net/NXJiN
http://img.theqoo.net/VratD

길..
http://img.theqoo.net/aFTit

교통패스는 박물관 입장료는 포함 안되어 있으니까 박물관미술관 가보고 싶으면 그냥 스톡홀름패스 사는거 추천해
글구 중앙역에서 감라스탄쪽말고는 멀어서 걸어다니기는 힘들고 버스나 트램 타야돼
일정짤때 지역보구 좀 멀리가야되면 교통권사서 다니기 추천..
보통 박물관있는 유고르덴쪽이 머니까 박물관 가는날 패스사면 될거야

셋쨋날은 역사박물관 갔는데 원래 안가려다 무료래서 갔는데 좋았어 바이킹 유물이랑 스웨덴 유물 전시되어 있어서 신기했음
http://img.theqoo.net/ZThuU
http://img.theqoo.net/aMBmW
오딘 토르 프레야래


그러고 시간되서 배타러 출발
바타함넨 항구까지는 그냥 돈내고 버스중앙역에서 직행버스탔어 캐리어가 넘 무거워서 트램이나 지하철타기 싫었거든
버스로 20-30분 정도 걸림
참고로 이 버스는 기사가 현금은 안받더라
http://img.theqoo.net/tuUIU


글구 스웨덴은..
지정된 가게에서만 술을 살수 있어서 공항 편의점들에 술이 없음
첫날 스톡홀름와서 그거 알고는 베르겐에서 술 사서 캐리어에 넣어왔어 알구가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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