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남한테 안좋은 소리를 못하고 뒤늦게 후회하는 스타일인데 이걸 너무 고치고 싶어
필테 1:1로 수업 받은지 6개월 째인데 원장님이 개인 사정으로 당일 취소를 세번 정도 하셨어 (상 당하시거나 갑작스러운 부상, 아기 돌봄 이슈) + 지인 부고로 1번 수업 취소함
물론 부고, 애기 돌보는건 당연히 이해할 수 있어 근데 당일에 취소되니깐 순간 화가 너무 나는거야 ;; 그것도 3시간 전에… 그래놓고 내가 당일 취소하면 1회 차감한다고 규정은 써있으면서 (당연히 한번도 당일 취소 한 적 없음 최소 2주전부터 안될 것 같으면 안된다고 말함)
그래서 이해는 하지만 마음이 불편하다 삼가해줬으면 좋겠지만 안되면 전날이라도 말해주면 고맙겠다 하고 카톡 보내고 답장으로 죄송하다고도 받은지 4시간 정도 지났는데도 마음이 자꾸 찝찝해 ;;
그거 뿐만 아니라 예전에 내가 만든 ppt 자료 틀을 몰래 동료가 가져가놓고 안가져가는 척 한걸 봤는데 그것도 걍 모른척 하고 넘어가고 그랬음
진짜 병신같아서 지금 보면 답이 없다..
그냥 이런 뭔가 착한? 이미지로 살고 싶은건 아닌데 그냥 쓴소리를 못하겠어
뭔가 내 권리에 대해서 말하는걸 못하겠고 남들이랑 사소한 다툼조차 하기 싫어서 그냥 회피해버리거나 무시하는데
하.. 이거 어떻게 고쳐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