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내 월급에서 매월 200 정도씩 집에다 냈어
그런데 항상 그 돈을 날 위해 쓴다, 부모님은 아껴쓰는데 너만 낭비한다 이렇게 혼났어
근데 난 낭비하는 편은 아니야.. 부모님 통제가 심해서 친구랑도 1년에 한 번 만날까 말까고 매월 20~30 정도 사용해
남는 월급은 모두 저축했고
암튼 내가 돈으로 희생해도 알아주지 않는 것 같아서 이번에 독립을 했어
당연히 내가 모은 돈만으로 독립 가능하고 월급으로 생계 유지도 가능해
근데 어제 부모님이랑 얘기를 해보니
200에서 내 주거비 뺀 만큼을 집에 줘야 한다고 생각들 하더라고?
난 안 줄 건데.. 그거 가지고 인연 끊느니 마느니 하고 있어
안 주는 게 맞지? 타인에게 확인 받고 싶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