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쿠에서 킬링타임용으로 좋다고 해서 가족들이랑 보러갔어. 대충 줄거리가 다이아 훔치러 가는 여자들이라는것만 알았지
1. 여배우의 액션을 기대했는데 남은건 앤 해서웨이와 클로드 베커의 얼굴이라도 한다.
2. 까메오로 진짜 유명 연예인 다 나온듯. 맷갈라장면에서 까메오 보는 재미는 있었음
3. 까르띠에에서 후원했나??? 까르띠에 비싸서 못사는데 뽐뿌옴
4. 대니오빠와 데비의 관계성을 보여주는장면이 하나도 없는데 엔딩이 왜이래..??
5. 5년간 생각한 계획치곤 허술....하다 보니 계획실행을 위해서 개연성을 포기했지....ㅎ
6. Ppl인지 모르겠지만 중간에 거슬린게 서브웨이랑 틴더....
7. 보험측 사람나왔을때 드디어 갈등인가 했는데 너무 허무하게 해결됨
결론: 집에서 티비로 보는게 좋을듯
1. 여배우의 액션을 기대했는데 남은건 앤 해서웨이와 클로드 베커의 얼굴이라도 한다.
2. 까메오로 진짜 유명 연예인 다 나온듯. 맷갈라장면에서 까메오 보는 재미는 있었음
3. 까르띠에에서 후원했나??? 까르띠에 비싸서 못사는데 뽐뿌옴
4. 대니오빠와 데비의 관계성을 보여주는장면이 하나도 없는데 엔딩이 왜이래..??
5. 5년간 생각한 계획치곤 허술....하다 보니 계획실행을 위해서 개연성을 포기했지....ㅎ
6. Ppl인지 모르겠지만 중간에 거슬린게 서브웨이랑 틴더....
7. 보험측 사람나왔을때 드디어 갈등인가 했는데 너무 허무하게 해결됨
결론: 집에서 티비로 보는게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