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 제주항공 타고 방콕 다녀옴..
사실 비행기는 대한항공, 아시아나도 타봤고
진에어 중국남방항공 등등 거진 다 타봤는데
단 한번도 비행기가 좁다거나 갑갑하다고 느껴진 적이 없었거든..
근데 이번 제주항공은 유달리... 정말 이상할 정도로 너무 답답했음
그럼 장기간 비행(?)이 처음이라서 그랬느냐라고 하면
가장 마지막으로 다녀온 여행이 6개월 전 15시간 비행하는 거였음
그 떄도 비행기가 좁다거나 갑갑하다거나 그런거 전혀 못느꼈어....
근데 이번 방콕여행에서는 딱 비행기 타자마자
'엄청 좁구나...'가 느껴지고
나중에는 숨이 막힌다는 느낌을 받을 정도로 너무 힘든거야......
그래서 그런지 집 오자마자 몸살걸리고 ㅠㅠ 아직도 다리쪽은 뻐근해 ㅠㅠ
앞으로는 돈 조금 더 주더라도 국적기나 좌석 널널한 것 타야겠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