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 덬들
예전에 제모 할까 말까 결정할 때 더쿠들의 후기가 많이 도움돼서 나도 후기를 써봐
겨는 10회, 팔 하완 5회, 브라질리언 10회 짜리로 선택했고 총 백만원 정도 들었어
털처럼 날아가는 내 돈...
지금 3회차까지 진행됐고 4회차 가기 전에 한번 글을 써봅네다
일단 겨랑 팔 하완은 진심 1도 안아프고 벌써 많이 안나기 시작함
요즘 요가하는데 예전처럼 부끄럽게 팔 들다 말지 않고
이게 내 겨다! 하는 동작도 무리없이 하고 있어
병원에 제모하러 가기 전에만 혹시 몰라 제모하는 정도지 평소에 아예 안할 정도.
하지만 브라질리언은 다르다.
정확히 나는 100% 브라질리언은 아니고 비키니라인 정도(앞에 조금만 남기고 옆에는 다 제거)+항문이야.
앞 쪽 할때는 개구리 자세, 뒷 쪽 할때는 엉덩이 벌리는 자세 하기 떄문에 매우 수치스러워.
그리고 정말 아파 ㅜㅜ
나 주사도 잘맞고 평소에 엄살부리는 성격도 아닌데 아프긴 아파.
근데 순간 따끔한 거니까 참을 수 있어...
3회 정도 가서 그러고 있으니까 이젠 뭐 부끄러운 것도 없고 여기 더 조져주세요- 그러기도 함
브라질리언은 다른 부위보다 매우 민감하기 때문에 훨씬 레이저 세기가 약해서
다른 제모보다는 더 많이 해야 완전 제모 가능하다고 해.
걱정한게 어떤 덬이 왁싱인가? 했을 때 오골계 같다라고 해서 나도 그렇겠지 했는데
그렇게 심한 오골계는 아니고 봐줄만은 함 ㅋㅋ
남친도 별 상관 안하고 내 까끌거림을 놀리면서 그냥 둘다 허허 거릴 정도ㅋㅋ
큰 돈 들인만큼 만족스럽다!
10회 안에 모두 조졌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