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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장 건강이 나빴다가 좋아질 수 있는지 궁금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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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1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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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주 어릴 때부터 장이 안 좋았대
영아기때부터 변비가 있었다는 엄마의 증언이 있어
그리고 초등학교때부터 중학교 때까지 아토피가 있었고
성인이 돼서 사라진 거 같았는데 서른살 넘고 극심한 스트레스 겪은 후로 지루성 두피염이 일시적으로 생기고 한포진이 한번 생기고 안 없어지고 있다가
다시한번 극심한 스트레스가 생기고 입원까지 하는 장염을 겪은 다음부터는 한포진과 더불어 유두습진이 생기고 계속 재발하고 있어
나는 그저 스트레스 받으면 피부가 나빠지는 사람이구나 생각했는데 요즘 계속 알아보다 보니 이게 다 장이 안 좋아서 그럴 수 있는 거라고 하더라구
장이 안 좋게 태어난 사람이 관리로 좋아질 수 있는지 궁금해졌어
장에 좋다는 음식을 먹고 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 같은 걸 먹고 그러다 보면 좋은 장이 될 수 있는 걸까?
평생 관리하면서 살아야 하는 걸까?
장이 좋지 않다가 좋아진 경험이 있는 덬들의 후기가 궁금해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글을 썼어
한포진 정말 힘들고 유두도 자다가 가려워서 깨 ㅠ
잠도 푹 자지 못하고..피곤하니까 면역력 약해지고 무한 무한 무한의 악순환이야
어떻게 하면 좋을까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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