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또라이 같은데 힐링되는 영화들 후기

무명의 더쿠 | 05-14 | 조회 수 4866
덬들 하이
힘들 때 영화로 위로를 많이 받았던 나덬이라서
덬들도 위로받길 바라면서 내가 좋아하는 영화를 추천하려고!!


미스 리틀 선샤인 (2006)

워낙 유명한 영화이긴 하지만 그래도 또라이 같은데 힐링되는 영화 중 최고인 것 같아서 맨 첫번째로 넣어 ㅋㅋㅋㅋㅋ
영화 내내 일어나는 일마다 환장스러운데 어느새 보면서 웃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됨 ㅇㅅa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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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포털 사이트의 영화 소개에도 나와 있지만 가족 중에 정상인 하나 없는 콩가루 집안인데 
저 귀요운 애기 올리브가 미스 리틀 선샤인 대회에 참가하게 돼서 1박 2일동안 가족 전체가 여행길에 오르게 돼
그 1박 2일 동안 일어나는 일에 대한 영화야!!


사실 이 영화는 그냥 긴 말 필요없이 현생에 지친 덬들이 봐줬으면 하는 영화야
그 짧은 하룻동안 절망적인 일만 수두룩인데 그 절망적인 일들 사이사이에 주옥같은 말들도 너무 많고 
답없는 상황인데 자꾸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이제 노란버스만 봐도 웃는다ㅠㅠ 올리브 기여엉

내가 생각하는 명대사 : outstanding sodiers................


실버라이닝 플레이북 (2012)

으아아아앙 내 최애야 ㅠㅠㅠㅠㅠ 존좋
로맨스 영화이긴 한데 난 가족영화라는 느낌을 더 많이 받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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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를 위해 제목을 저렇게 지은 거시다,,

정말 나오는 캐릭터마다 그냥 다 또라이임 떼라피가 필요한 도라이들,,
남편이 죽고 외로워서 회사의 모든 사람들이랑 잔 티파니, 부인 외도 목격하고 분조장으로 전부 다 잃은 팻
+ 미식축구 내기에 미친 아부지, 부인 때문에 죽고 싶다는 친구.. (환장+환장+환장=대환장..)


진짜 진짜 많은 사람들이 힐링 영화로 꼽기도 하고
이 영화도 진짜 주옥같은 대사들이 너무 많아서 나덬이 진짜 너무 좋아하는 영화야

그리고 영화에 나오는 음악들도 진짜 좋고 후반부에 댄스경연무대 장면들이 나오는데 진짜 그 때 음악들 진짜..(말잇못
그리고 배우들 연기도 정말 최고야!! (제니퍼 로렌스는 이 영화로 22살에 오스카 수상함)(브래들이 연기&외모 둘 다 리즈..)

그냥..
이것도 꼭 봐줘..

꼬옥..


주노 (2007)

엘렌 페이지가 다 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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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이클 세라가 설레는 영화...

10대 임신이라는 가볍지 않은 주제이긴 하지만 나름 유쾌하고
정말 정말 좋은 부모님과 당당한 주노가 너무 부러웠던 영화

영화 자체의 분위기랄까 화면이 너무 귀엽고 아기자기한 느낌
(엘렌 페이지가 작기도 하고..?

난 이 영화의 엔딩이 그렇게 좋았어 끝에 주노랑 블리커랑 기타 치면서 부르는 노래도 정말 좋아ㅠㅁㅠ (둘 다 귀여워..

엘렌 페이지가 연기를 너무 잘해서  아직도 엘렌 페이지를 주노로 기억하는 사람이 많아
이 영화로 오스카 노미니도 되고 영화도 대박나고 암튼 영화가 귀여워
아빠(aka 위플래쉬의 무서운 교수님..)가 주노에게 해주는 말들도 너무 좋고

정말 아무생각 없이 봤다가 힐링했던 영화라서 넣어봐!!!



아메리칸 셰프 (2014)

아이언맨1,2 감독이자 토니의 영원한 노예 해피..로 덬들이 잘 알고 있을 존 파브로의 영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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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아빠와 아들 + 아빠 직장 동료이자 친구의 조합이 매우 귀여움

고급 레스토랑에서 성공한 주방장이었던 칼 캐스퍼(존 파브로)가 sns로 음식 평론가와 싸우다가 결국 레스토랑을 그만두게 되고 (또 퍼거슨이 1승을..)
우연하게 푸드 트럭을 하게 되면서 일어나는 일들을 담은 영화야

존 파브로 인맥으로 슈퍼스타들(한순이.. 로다주.. 등등..)이 카메오로 나오는데 그런 거 보는 재미도 있고
제목보면 알겠지만 요리영화이기도 해서 요리 보는 맛도 있음 그래서 빈속에 보면 안돼 진심으로 치즈토스트 장면을 조심하길 바래

요리하는 장면에서 고추장이 나오기도 하고 ㅋㅋ

사실 뻔하다면 뻔한 내용이긴 하지만 힘 안들이고 편하게 볼 수 있고  라틴 음악들 덕에 흥도 나고
이것도 또 일종의 가족영화라!!
이것도 그냥 심심해서 틀었던 영환데 보고 났더니 마음이 너무 따수워서 좋았던 영화...!!!!






내가 보고 느낀 바로는 위의 네 영화가 되게 비슷했던 것 같아
넷 다 엔딩이 너무 좋고 음악도 너무 좋고 영상도 너무 예뻤어 대사들도 너무 좋았고 ㅠㅠ

내가 이런 영화를 좋아해서 (밝고 힐링되는 영화들) 꼭 누군가에게 추천을 해주고 싶었는데
시간도 많겠다 후기방에 한 번 글 써봐!!
근데 넷 다 너무 유명해서 쓰고 나서도 좀 ㅎ... 그렇긴 하지만



아무튼 진짜 진짜 힐링되는 영화니까 꼭 보길 바래!!!!


그럼 안뇽





+ 이런 분위기의 영화 아는 거 있음 추천 해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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