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전설의 향수하니까 생각난 지금도 찾아헤매고 있는 레젼향수
7,671 58
2018.05.08 18:44
7,671 58
때는 5년전 편의점 알바를 할때였어..
딸랑이며 어떤 남자가 들어오고 카운터를 스쳐지나는데 굉장히 상쾌한 향기가 나더니 한 5초뒤에 엄청 달달달해지는거야
진짜 내 머릿속은??????? 물음표가 가득찼어
그리고 계산을 하러왔는데도 시원한향- 떠난 후 달콤한 향이 자동으로 나는거야
????????
아니 내가 당황한 이유는 보통 향수가 지나치는데 코에 때려박을 정도로 향이나면 역겹거나 아 향수냄새! 나 향수야! 이런 느낌이나거든
게다가 나 버스나 지하철, 강의실 등 좁은데서 향수냄새맡으면 구역질하는데 이건 상쾌.. 마치 산 정상에 올라서 쎈 바람 맞듯 그렇게 상쾌한거야
달달한 냄새도 마찬가지로 산정상에서 단내가 섞여있듯 달고 ㅠㅜㅜㅠㅜ(꽃향기보단 과일같은가..?? 잘 모르겠어 근데 자연스러운 단내인데 확산력 미쳤어
그 사람이 편의점을 떠나고 남은 향기를 맡으며 이건 도대체 무슨향인가 머릴 감싸매고 고민했지만 답이 안나옴
그 손님 두번정도 더왔었는데 진짜 물어봤어야했어 나 아직도 그 편의점 근처에서 대기타고있을까 생각해 ㅠㅠ
그뒤로 드럭스토어에 비치된 향수 여러개를 맡아봤지만 전혀... 찾을 수 없었지.......

요약하자면 산 정상에서 맡는 바람가고나는 자연스러운 단내인데 확산력 장난없지만 비위약한내가 박수친 향

아마 두가지 섞어뿌렸겠지..
더티도 아닌듯..

그리고 왠지 뭐라도 정보를 줘야한다는 맘에 적어보자면 우유향으로 유명할 탈크도쉐?? 구해서 맡아봤는데 뿌리고 우유향은 잘모르겠고 냄새도 걍 그런데.. 하고 손수건 방안에 던져뒀었는데 나중에 공부하다 이게 어디서 나는향이지 냄새 진짜 좋다 한적있어 근데 단종이여

***본문에 있는 향수로 짐작가는게 있으면 댓글달아줘 ㅠㅜㅜ 무릎꿇고 기다림 ㅠㅜㅜ
목록 스크랩 (0)
댓글 5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213 03.16 48,35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68,30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8,8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09,278
모든 공지 확인하기()
181510 그외 일본어 회화모임 참여 후기 및 전화일본어가 궁금한 초기 4 22:48 70
181509 그외 암뇌심 보험 봐주라 ㅜ 22:35 58
181508 그외 호적메이트 가증스러운 후기 2 21:33 435
181507 그외 우울증약을 끊자마자 우울증 다시 시작하는것 같은 후기 1 21:31 140
181506 그외 가진게 없는데 집 매매 고민중인 초기 13 21:11 531
181505 그외 나이드는게 슬프지 않은 방법이 있는지 궁금한 중기 16 20:10 651
181504 그외 주말에 보고온 친구 애기가 또 보고 싶어지는 중기 3 19:27 570
181503 그외 아이폰 14프로에서 17e로 교체 고민중인 초기 2 18:17 165
181502 그외 어금니 인레이 빠져서 치과다녀온 후기 6 16:17 432
181501 그외 귀차니즘이 심하면 긍정적으로 작용하기도 하는 것 같다고 생각하는 중기 1 16:09 283
181500 그외 친한친구에게 엄마 아픈거 말해야하나 고민되는 초기 10 15:56 1,211
181499 그외 이어폰 없이 하루 지내본 후기 2 15:39 274
181498 그외 원래 아픈건 한꺼번에 몰려오는지 궁금한 중기 4 15:37 292
181497 그외 아주 오랫동안 우울증을 앓고 있는 후기 9 13:43 847
181496 그외 로청 사용후기가 궁금한 초기 34 13:03 957
181495 그외 전셋집 관리비 건물관리 안되는데 돈만 따박따박 받고있는 관리인 초기 6 08:21 1,228
181494 그외 말끝마다 한숨쉬고 힘들다는 말 남발하는 언니 대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는 후기 15 07:44 1,578
181493 그외 운동에 돈 몰빵하는 삶을 사는 중기 16 05:48 2,052
181492 그외 씻고 나왔는데 갑자기 얼굴에 열오르는 후기 2 00:57 388
181491 그외 본인밖에 모르는 자매가 너무 짜증나는 중기 24 00:26 2,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