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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모공 축소 레이저 받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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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2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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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받은건 '스칼렛'이라는 레이저이고 피부과마다 있는 시술법이라서 업체정보는 필요없을거야 ㅇㅇ

걍 가까운곳이나 아는데 가서 가격 비교해보고 받으면 됨.

대부분 3회 패키지가 많을거고, 한번 받고 3주 후에 한번 더 받고...그런식일것임

대략 방식은 얼굴에 레이저로 약한 상처를 내서 재생하게 만들면서 모공이 채워지고 얼굴빛이 환해지는...블라블라...그런것임

피부과 진료(?) 자체를 처음 받아봤는데 이제 나이도 먹고... 모공 처짐을 걍 돈들여서 해결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받게됨.


단점


- 마취크림 바르고 하지만 아픔...넘나 아픔... 심지어 난 마취크림 알러지가 있어서 이틀정도 뾰루지 장난 아니게 올라오고 난리였음. 혹시 안아프다고 광고해도 믿지마. 아파..

- 각질 엄청 생김. 아마 바로 화장할수 있다고 얘기할텐데... 나도 회사 가야해서 하긴 했지만 화장 존나 밀림. 한 3~5일정도 감

- 난 처음 받은 피부과 진료(?) 라서 가격 비교하긴 힘들지만 레이저중 다소 고가인것으로 추정

- 나는 피부가 좀 두꺼운? 편이고 모공 외에 다른 트러블은 없었어서 괜찮았는데, 피부가 얇은 사람들은 엄청 자극적일것 같음


장점


- 레이저 받고나면 길게는 5,6일 정도까진 각질 (경우에따라 트러블) 이 올라오는데, 그 기간이 지나면 눈에 띄게 얼굴이 부드러워짐

- 모공이 넘나 고민이라 수없이 많은 화장품을 써왔는데 이정도로 단기간에 눈에 띄는 효과를 보는것은 처음임. 확실히 모공 채워지고 쳐지는것 없이 매끈해짐



나는  이 레이저 받고 2주 동안엔 다른 진료 (피부 재생 돕는거) 받고, 다시 레이저 받고...이런식으로 반복했어.

화장품 이것저것 쓰는것보단 단기간에 눈에 보이게 효과는 있다는 장점은 있지만.

받아보니 엄청 아프고, 그 고통만큼 레이저류를 받는것 자체가 피부에 매우 자극적일것 같단 생각이라... 정말 돈들여서 고통 감수하고 빠른 시일내에 해결하고 싶은 사람에게는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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