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후기냐면 월요일에딴병원가서ㅋㅋ
몇번글쓴적있는데 지금엄마가재활치료중이라
재활병원에서지내고있어 한달반?전쯤
병실에 한분이들어왔는데 진짜역대급이라서
혼자만알고있긴 좀그래서 글좀써본다
1. 오자마자 히터맨날튼다고 개지랄
우리자리가창가라서 춥단말야
문다닫아놔도 바람이좀세들어와서
항상 제일약하게 히터를틀어놨었음
그전에있던분들은 아무소리도안하고 잘지내는데
이환자는 오자마자 간병인이랑합세해서
목이 타들어가는것같다 어쩐다 개썅지랄을함
어쩌라고 우린추운데;;;;;;
그러면서 다른병실이랑 비교를해댐
다른병실은 맨날트는데없다~ 어쩌고저쩌고
그러면 그병실로가던가 시펄
이걸 일주일내내들으면 머리가돈다
2. 냄새가지고 또지랄
나도 후각이 좀발달?된편이라 역겨운냄새
별로안좋아함 (좋아하는사람이없겠지만...)
이병원은 기저귀차는사람안차는사람 나눠논게아니라서 병실에 다같이있음
앞에랑가운데랑 기저귀차심(볼일보시면기저귀에..) 근데 냄새가별로안나 난다 싶으면 내가문조금열거든
근데 그환자는 쌩지랄을함 '아냄새가너무심해서 숨을못쉬겠네' '밥먹은지얼마나됫다고 냄새나!!'
이런말을겁나 크게함들으라고
그분들 배변장애걸리심
그리고 병실에냄새안나는데 시체썪은내가진동을한다느니 개지랄떰진심ㅋㅋㅋ
3. 통화도겁나크게함 ㅅㅂ
병실을혼자쓰는것도아니고 통화하려면 조용조용히하면되는데 그냥겁나큼 목소리부터큼
저녁에 자려고불끄면 그때부터통화를할때도있음 미쳐버릴것같음 통화하는것도 존나이상함
패드립쩜 니네엄마가글케가르켰냐드니 어쩌니
쩌렁쩌렁하게 얘기를함 병실분들내용다암ㄲㅋㅋ
4. 환기를못시켜서 안달이남
이건 간병인임 말그대로 환기못시켜서 환장한 환자같음 요즘존나추운데도 자꾸문열려고함
그것도 우리집?까지들어와서 문을열려고함
어제도 환자들있었고 보호자들도있었는데
환기시키려고 문활짝열려고했음어제
존나추웠는데.... 내옆침대환자분은
말만못하시지 혼자서다하심 문열지말라고
춥다고 그러는데도 '추우면밖에 나가있으면되지~~' 이지랄떰ㅋㅋㅋㅋㅋㅋㅋ 니가나가씨발ㄲㅋ
그러면서 기어코문을열었음 그러고서 하는말이
'아밖에간호사들춥겠다' 이러면서 병실문을닫음 진짜또라이같음 환자들은안춥나??? ㅅㅂ
5. 졸지에 나는 미친년이됨
참다참다 수간호사한테 앞침대환자딸이랑
같이 다말함 그분도쌓인게많아서ㅋ.....
수간호사가 환자남편한테말했나봄
남편이 환자한테도말했겠지 아니왜 나한테 지랄이냐거리면서 진짜 미친년들아냐!? 이런말한걸 앞침대따님이 들으셨댔음
우리가미친년이면 너내는또라이다 시팔진짜...
6. 불을자꾸 킴
우리병실은 그분오기전에도 일찍잠드셨음 8시넘으면 주무시는분위기??? 그래서 8시넘으면 거의 불을끔(내가) 그러면 킴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엄마잠못잠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는 불을계속켜놔서 이불머리끝까지 뒤집어쓰고 잤음 하ㅅㅂ
불좀꺼주시면안될까요 이랫더니 '불켜노면 잠을 못자??' 이러면서존나쪼갬
아니 그럼불켜놓으면잠못자지 니는잘자냐진짜...
개화딱지남ㅅㅂ
7. 저번주주말에 집에다녀옴
1박2일 외박할수있어서 엄마델꼬집에가따옴
히터꺼놓고 커튼을 치고 다녀옴(못들어가게하려고) 병실오니까 히터는켜져있고 우리집 커튼이
히떡 열려있었음 ㅅㅂ 아니 켰으면 똑같이
쳐놓던가 왜 열어놓고 지랄인지 진짜ㅡㅡ
지내집 손대면좋나?????
그리고 엄마먹으라고 인절미쌀과자사논게있었음
그게몽땅없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짐따님이말씀하시길 새벽에아삭아삭 과자먹는소리가낫다고함 우리집있는쪽도 왓다갓다거렸다고 범인이누구겠음???? 시팔ㅋㅋㅋㅋㅋㅋㅋㅋ
8. 히터매일튼다고 지랄거리더니...
지내환자가 춥다고하니까 쎄게틀자고하면서
제일쎄게틀음 시발ㅡㅡ 나보고는 약하게틀자고
그랬으면서 아니 우린안춥고 지환자만춥냐고ㅅㅂ 내가화딱지나서 세게틀은거 확낫춤ㅅㅂ
이건오늘아침에있던일
엄마간병하면서 여러다른간병인들과 환자들을봤지만 저런사람들은 처음임 진짜로ㅡㅡ
이병실에 이틀만있으면 참을성이제로가됨
그래도나는어리고 어른들이라서 참아보려고
존중하려고했는데 시팔진짜안됨 여기선
욕짓거리진짜많이하게됨ㅠㅠㅠㅠㅠㅠㅠㅠ
저기써논거말고도 많은사건이있음ㅡㅡ
간추려서쓴거임....
그래도 월욜에 다른병원가니까 시원하긴함
니네끼리다해먹어라ㅅㅂ
몇번글쓴적있는데 지금엄마가재활치료중이라
재활병원에서지내고있어 한달반?전쯤
병실에 한분이들어왔는데 진짜역대급이라서
혼자만알고있긴 좀그래서 글좀써본다
1. 오자마자 히터맨날튼다고 개지랄
우리자리가창가라서 춥단말야
문다닫아놔도 바람이좀세들어와서
항상 제일약하게 히터를틀어놨었음
그전에있던분들은 아무소리도안하고 잘지내는데
이환자는 오자마자 간병인이랑합세해서
목이 타들어가는것같다 어쩐다 개썅지랄을함
어쩌라고 우린추운데;;;;;;
그러면서 다른병실이랑 비교를해댐
다른병실은 맨날트는데없다~ 어쩌고저쩌고
그러면 그병실로가던가 시펄
이걸 일주일내내들으면 머리가돈다
2. 냄새가지고 또지랄
나도 후각이 좀발달?된편이라 역겨운냄새
별로안좋아함 (좋아하는사람이없겠지만...)
이병원은 기저귀차는사람안차는사람 나눠논게아니라서 병실에 다같이있음
앞에랑가운데랑 기저귀차심(볼일보시면기저귀에..) 근데 냄새가별로안나 난다 싶으면 내가문조금열거든
근데 그환자는 쌩지랄을함 '아냄새가너무심해서 숨을못쉬겠네' '밥먹은지얼마나됫다고 냄새나!!'
이런말을겁나 크게함들으라고
그분들 배변장애걸리심
그리고 병실에냄새안나는데 시체썪은내가진동을한다느니 개지랄떰진심ㅋㅋㅋ
3. 통화도겁나크게함 ㅅㅂ
병실을혼자쓰는것도아니고 통화하려면 조용조용히하면되는데 그냥겁나큼 목소리부터큼
저녁에 자려고불끄면 그때부터통화를할때도있음 미쳐버릴것같음 통화하는것도 존나이상함
패드립쩜 니네엄마가글케가르켰냐드니 어쩌니
쩌렁쩌렁하게 얘기를함 병실분들내용다암ㄲㅋㅋ
4. 환기를못시켜서 안달이남
이건 간병인임 말그대로 환기못시켜서 환장한 환자같음 요즘존나추운데도 자꾸문열려고함
그것도 우리집?까지들어와서 문을열려고함
어제도 환자들있었고 보호자들도있었는데
환기시키려고 문활짝열려고했음어제
존나추웠는데.... 내옆침대환자분은
말만못하시지 혼자서다하심 문열지말라고
춥다고 그러는데도 '추우면밖에 나가있으면되지~~' 이지랄떰ㅋㅋㅋㅋㅋㅋㅋ 니가나가씨발ㄲㅋ
그러면서 기어코문을열었음 그러고서 하는말이
'아밖에간호사들춥겠다' 이러면서 병실문을닫음 진짜또라이같음 환자들은안춥나??? ㅅㅂ
5. 졸지에 나는 미친년이됨
참다참다 수간호사한테 앞침대환자딸이랑
같이 다말함 그분도쌓인게많아서ㅋ.....
수간호사가 환자남편한테말했나봄
남편이 환자한테도말했겠지 아니왜 나한테 지랄이냐거리면서 진짜 미친년들아냐!? 이런말한걸 앞침대따님이 들으셨댔음
우리가미친년이면 너내는또라이다 시팔진짜...
6. 불을자꾸 킴
우리병실은 그분오기전에도 일찍잠드셨음 8시넘으면 주무시는분위기??? 그래서 8시넘으면 거의 불을끔(내가) 그러면 킴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엄마잠못잠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는 불을계속켜놔서 이불머리끝까지 뒤집어쓰고 잤음 하ㅅㅂ
불좀꺼주시면안될까요 이랫더니 '불켜노면 잠을 못자??' 이러면서존나쪼갬
아니 그럼불켜놓으면잠못자지 니는잘자냐진짜...
개화딱지남ㅅㅂ
7. 저번주주말에 집에다녀옴
1박2일 외박할수있어서 엄마델꼬집에가따옴
히터꺼놓고 커튼을 치고 다녀옴(못들어가게하려고) 병실오니까 히터는켜져있고 우리집 커튼이
히떡 열려있었음 ㅅㅂ 아니 켰으면 똑같이
쳐놓던가 왜 열어놓고 지랄인지 진짜ㅡㅡ
지내집 손대면좋나?????
그리고 엄마먹으라고 인절미쌀과자사논게있었음
그게몽땅없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짐따님이말씀하시길 새벽에아삭아삭 과자먹는소리가낫다고함 우리집있는쪽도 왓다갓다거렸다고 범인이누구겠음???? 시팔ㅋㅋㅋㅋㅋㅋㅋㅋ
8. 히터매일튼다고 지랄거리더니...
지내환자가 춥다고하니까 쎄게틀자고하면서
제일쎄게틀음 시발ㅡㅡ 나보고는 약하게틀자고
그랬으면서 아니 우린안춥고 지환자만춥냐고ㅅㅂ 내가화딱지나서 세게틀은거 확낫춤ㅅㅂ
이건오늘아침에있던일
엄마간병하면서 여러다른간병인들과 환자들을봤지만 저런사람들은 처음임 진짜로ㅡㅡ
이병실에 이틀만있으면 참을성이제로가됨
그래도나는어리고 어른들이라서 참아보려고
존중하려고했는데 시팔진짜안됨 여기선
욕짓거리진짜많이하게됨ㅠㅠㅠㅠㅠㅠㅠㅠ
저기써논거말고도 많은사건이있음ㅡㅡ
간추려서쓴거임....
그래도 월욜에 다른병원가니까 시원하긴함
니네끼리다해먹어라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