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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확실히 다이어트는 식단이 대부분이구나는 걸 느끼는 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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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9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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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덬 키는 168임.

야금야금 찌다가 평상시 61~62에서 왔다갔다 했음.

항상 빼야지 빼야지, 57만 되도 좋을거같다는 희망사항을 갖고 평생을 살아옴 ㅋ


다이어트 방식은 어떤 운동을 하던 빡세게 하는 편이었고

사실 식단을 많이 조절은 못하는 타입임.

영업직군이라 술자리가 많고 술을 좋아함....

하지만 빡세게 운동한거 치곤 전혀 진전이 없었음.

그러다보니 지쳐서 걍 포기했고.


12월 중순엔가 정말 오랜만에 몸무게를 재봤는데 살이 올라서 64까지 찍음.

ㅋㅋㅋ 와 이러다가 65넘는건 금방이구나

정말 빼야겠다는 생각을 함


그때 양도 많이 늘은 상태라서 일단 식이부터 하기로 함

집에 나의 굳은 결심을 얘기해주고(?)

일단 이렇게 실천했음.


- 최대한 술자리는 자제. 하더라도 일주일에 한번.

- 밥은 잡곡밥 및 야채로

- 아침/저녁은 다이어트식으로 먹되 점심은 그냥 맘껏. 

- 물은 하루 2L 


나는 잡곡밥을 평상시 맛있게 먹는 타입이라 엄청 맛있게 먹고 있음.

야채는 그냥 당근 콩 옥수수 이런걸 한번에 데쳐놓고 아침먹고 저녁먹고 함.

닭가슴살도 그냥 맨닭가슴살은 먹을 자신이 없어서 레몬맛 탄두리치킨맛 훈제 이런거 사놓고 

버섯이랑 볶아먹거나 야채랑 같이 넣어서 먹음.


그리고 운동도 해야지 하는데 사실 요새 바쁘고 춥고(?)하다보니 걍 저거만 하고 자기 바빴는데


운동 1도 안했는데...오늘 아침재니 61.5까지 다시 돌아와있음.

와우

역시 다이어트는 식이가 70%이상이라더니 그말이 진짜였음.

여태까지 나덬이 했던 다이어트는 그냥 건강한 돼지가 되는거였구나는걸 느낌


일단 몸무게가 줄었으니 마음이 신남

지금 마법주간이라 끝나면 집에있는 실내자전거를 1시간씩 타보려구함!!!!

앞자리 바뀌면 다시 후기 올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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