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냥 후기방 덬들아~
난 그냥 흔한 학식들 중 하나인 무묭이야..
수능 영어도 그냥저냥 2~3등급이였고, 말은 하나도 못해서 어법버버법 땡큐가 끝이였던... 그래서 급식 졸업하고 영어에 손 댈 생각 1도 안했던 그런 사람이야..
그러다 올해 캐나다 워홀이 열렸다는 소식을 들었는 데, 내가 사실 좀 우울증+무기력증으로 고생하고있었거든 그래서 새로운 환경이면 새롭게 나를 시작할 수 있지 않을 까 싶은 생각이 뙇 드는겨!
하지만 나같은 영어고자는 만약에 합격해서 비자나온 다 해도 암 것도 못하고 오히려 더 망해올 거 같은 거야.
그래서 이번기회는 현실직시하고 포기하고 내가 26살 안에는 워홀을 가야겠다 생각이 들어서 어떻게 재미있게 시작할 수 있을 까 고민하다가 펜팔어플1을 깔았어. 거기서 북유럽 남자애랑 대만 여자랑 좀 오래 연락을 하게 되었는 데 남자애는 전형적인 북유럽 스트레오타입이라 진심 대화 이어가기 힘들더라고... 근데 답장은 ㅈㄹ 칼답이고 대답 개 잘해줌. 그럼 뭐해, 맨날 새로운 토픽 꺼내느라 나 머리에 쥐나는 줄 알았음. 그래서 패스-. 여자는 이야기는 잘 통하는 데 둘 다 브로큰잉글리쉬라서 발전이 없더라고.. 그래도 이들 덕분에 거지발싸개같이 영작해도 일단 뱉고보는 능력을 키우게 됐어.
다음으로 어플2를 깔았어. 인스타st처럼 할 수 있더라고. 나 인스타 안하는 데 이거 하다보니까 왜 사람들이 인스타중독되는 지 알 것 같더라.... 하튼, 무조건 여기서 개밥이 되던 죽이 되던 막 영작을 엄청 했어. <나 오늘 이거 먹었다. 맛있다. 니들 이거 아냐? 너희들은 뭐 먹었냐. / 나 이거 좋아한다. 어때 좋아보이지. 너네도 이거 좋아하냐? 좋아하면 다른 종류 좀 추천해줘. > 이런식으로...ㅎ 채팅하는 거 보다 더 어렵더라 이게... 다 틀려 다..8ㅅ8 그리고 막 다른 사람들 글에 댓글 보이는 대로 달았어. 그러다보니까 내 글 첨삭해주는 사람도 종종 보이더라구! 물론 너무 많이 틀려서 그 쪽팔림은 이루말할 수 없지만...ㅠ 그리고 완전 댓글돌이수준으로 살다보니까 좋은 캐나다언니랑 친구가 되서 그 언니 이메일로 글 써서 보내면 언니가 첨삭해주셔. 발음 위해서 스카이프도 다음 주부터 시도해보기로 했다. 아 글쓰는 것도 못하는 데 말할라니까 돌아버릴 거 같긴 하지만 그래도 너무 좋은 기회라서 신나기도 해.
아, 그리고 무묭이는 미드,영드,중드,일드 보는 거 엄청 좋아한단말야? 그래서 미드를 어떻게 이용해먹어야겠다싶은 마음에 미드 하나 골라서 한 회당 한국어자막*1, 영어자막*2~3, 자막없이*1 실천하고 있어! 이건 사실 시작한지 얼마 안됬긴 해. 인제 4화하고 있음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진짜 재밌고 하나도 안지루해!! 그리고 배우 딕션이 완전 또랑또랑시발내가이구역또랑이다! 이래서 한글자막에서 영어자막으로 바꿀때 영어자막보면서 리스닝 캐치 대충 가능하고 두세번 보고 자막 없애면 들리더라고! 문제는 뜻을 존나 까먹는 다는 거지만... 그래서 좀 쓸모있어보이는 표현은 노트에 적어놓고있당.
하튼 이게 내가 영어에 요즘 부쩍 흥미를 느끼고 있는 이유야!
뭐라고 끝내야하지...? 어...음... ㅇ...안뇽....!!
난 그냥 흔한 학식들 중 하나인 무묭이야..
수능 영어도 그냥저냥 2~3등급이였고, 말은 하나도 못해서 어법버버법 땡큐가 끝이였던... 그래서 급식 졸업하고 영어에 손 댈 생각 1도 안했던 그런 사람이야..
그러다 올해 캐나다 워홀이 열렸다는 소식을 들었는 데, 내가 사실 좀 우울증+무기력증으로 고생하고있었거든 그래서 새로운 환경이면 새롭게 나를 시작할 수 있지 않을 까 싶은 생각이 뙇 드는겨!
하지만 나같은 영어고자는 만약에 합격해서 비자나온 다 해도 암 것도 못하고 오히려 더 망해올 거 같은 거야.
그래서 이번기회는 현실직시하고 포기하고 내가 26살 안에는 워홀을 가야겠다 생각이 들어서 어떻게 재미있게 시작할 수 있을 까 고민하다가 펜팔어플1을 깔았어. 거기서 북유럽 남자애랑 대만 여자랑 좀 오래 연락을 하게 되었는 데 남자애는 전형적인 북유럽 스트레오타입이라 진심 대화 이어가기 힘들더라고... 근데 답장은 ㅈㄹ 칼답이고 대답 개 잘해줌. 그럼 뭐해, 맨날 새로운 토픽 꺼내느라 나 머리에 쥐나는 줄 알았음. 그래서 패스-. 여자는 이야기는 잘 통하는 데 둘 다 브로큰잉글리쉬라서 발전이 없더라고.. 그래도 이들 덕분에 거지발싸개같이 영작해도 일단 뱉고보는 능력을 키우게 됐어.
다음으로 어플2를 깔았어. 인스타st처럼 할 수 있더라고. 나 인스타 안하는 데 이거 하다보니까 왜 사람들이 인스타중독되는 지 알 것 같더라.... 하튼, 무조건 여기서 개밥이 되던 죽이 되던 막 영작을 엄청 했어. <나 오늘 이거 먹었다. 맛있다. 니들 이거 아냐? 너희들은 뭐 먹었냐. / 나 이거 좋아한다. 어때 좋아보이지. 너네도 이거 좋아하냐? 좋아하면 다른 종류 좀 추천해줘. > 이런식으로...ㅎ 채팅하는 거 보다 더 어렵더라 이게... 다 틀려 다..8ㅅ8 그리고 막 다른 사람들 글에 댓글 보이는 대로 달았어. 그러다보니까 내 글 첨삭해주는 사람도 종종 보이더라구! 물론 너무 많이 틀려서 그 쪽팔림은 이루말할 수 없지만...ㅠ 그리고 완전 댓글돌이수준으로 살다보니까 좋은 캐나다언니랑 친구가 되서 그 언니 이메일로 글 써서 보내면 언니가 첨삭해주셔. 발음 위해서 스카이프도 다음 주부터 시도해보기로 했다. 아 글쓰는 것도 못하는 데 말할라니까 돌아버릴 거 같긴 하지만 그래도 너무 좋은 기회라서 신나기도 해.
아, 그리고 무묭이는 미드,영드,중드,일드 보는 거 엄청 좋아한단말야? 그래서 미드를 어떻게 이용해먹어야겠다싶은 마음에 미드 하나 골라서 한 회당 한국어자막*1, 영어자막*2~3, 자막없이*1 실천하고 있어! 이건 사실 시작한지 얼마 안됬긴 해. 인제 4화하고 있음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진짜 재밌고 하나도 안지루해!! 그리고 배우 딕션이 완전 또랑또랑시발내가이구역또랑이다! 이래서 한글자막에서 영어자막으로 바꿀때 영어자막보면서 리스닝 캐치 대충 가능하고 두세번 보고 자막 없애면 들리더라고! 문제는 뜻을 존나 까먹는 다는 거지만... 그래서 좀 쓸모있어보이는 표현은 노트에 적어놓고있당.
하튼 이게 내가 영어에 요즘 부쩍 흥미를 느끼고 있는 이유야!
뭐라고 끝내야하지...? 어...음... ㅇ...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