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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학생을 4학년 1학기때 가도 될지 고민하는 중기

무명의 더쿠 | 11-21 | 조회 수 7556
지금 원덬은 22살 학년은 2학년이야. 그런데 일본에 교환학생이 너무 다녀오고 싶어....

이 생각이 든 건 비교적 최근이야. 그냥 취미랑 과특성상 쓸모가 있을거 같아 학원을 다니면서 배우기 시작했는데 일본어 공부하는게 생각보다 재밌고 + 전부터 회사 다니기 시작하면 장기로 외국에 살지 못하니까 워홀이나 교환을 한번쯤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어.

그래서 교환을 알아보고 있는데 문제는 지원자격이 n2라는거야. 일본어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긴 한데 그래도 이제 배운지 세달이라, 최근에 있는 jlpt는 신청조차 안했고 다음 시험은 내년 여름이더라고..

7월에 시험을 치고 n2를 딴다면 교환학생이나 워홀 지원은 2학기 이후에야 가능하고 떠나는건 그 반년뒤인 4학년(24살)이 될 거 같아. 만약 면접에서 떨어지거나 n2를 못 딴다면 훨씬 더 미뤄지겠고.

일단 졸업은 문제가 없어. 우리는 반년이라 4-2에만 안가면 되기 때문에.. 근데 문제는 4학년이면 다 마무리하고 졸업준비 취업 준비할 시즌인데 나는 완성도 못하고 저렇게 떠나도 될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야. 지금은 그래도 아직 어리다는 느낌도 있고 그런데 그때 되면 고학년이고 다녀와서 영어도 공부해야하는데.. (원덬은 과가 관광쪽인데 과특성상 졸업전까지 무조건 토익+회화 완성해야해서 일본 교환 다녀오자마자(혹은 교환가서) 영어도 공부 해야하거든....^_ㅜ)

그래서 아에 교환 욕심을 버리고 일본어를 취미 삼아 느긋하게 배우면서 영어를 같이 해야할지 아니면 그냥 나는 무조건 4학년 1학기여도 교환학생 간다!는 일념으로 반년동안 일본어만 판 뒤에 영어를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고민이 너무 많아지는거 같아 8ㅅ8... 혹시 나랑 비슷한 고만했던 덬들 있으면 조언 좀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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