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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아이폰8플러스 실버 64G 며칠 사용하고 공유하는 후기(약스압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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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6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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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덬은 직영점에서 사전예약하고 3일 아침에 개통했음ㅎㅎ
아이폰7 128기가 쓸 때도 남아돌아서 64기가로 개통했어ㅋㅋ 64기가도 충분!!
플러스 모델은 6이후 처음인데 역시나 박스 받을 때부터 무거웠음..... 202g답다...
몇가지 기능이랑 후기 좀 적어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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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발표했을 때는 골드가 제일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실버 실물 보니까 갑임ㅋㅋㅋㅋ
실버 모델은 가장 실버스러운 부분이 알루미늄 베젤이랑 카메라 보호링이랑 touch ID 글래스링이고 후면 글라스는 흰색에 명도를 약간 낮춘 수준임ㅋㅋㅋ 어두운 흰색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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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들었을 땐 역시 플러스 모델답게 한손에는 벅찬 느낌이 있어ㅎㅎ 가로길이가 거의 8cm인지라..... 두께도 늘어나고 무게도 늘어나고.....(feat.유리)
벗뜨 카메라랑 배터리 두개만 보고 바꾼거니까 감수하는 중ㅋㅋㅋ 아이폰7을 ios11로 올리니까 배터리가 녹아내림ㅋㅋㅋ 장시간 외출하면 보조배터리가 필수였을 지경...
듀얼 카메라는 플러스 모델에서 만족도 최상임ㅇㅇ 배터리는 이제 좀 쓸만한 수준이지만 여전히 아주 좋진 못한 수준ㅠㅠ
사진은 기본 모드로 찍든 망원렌즈를 쓰는 인물사진모드/인물조명모드를 쓰든 만족스러움!! 하지만 야간엔 쥐약ㅋㅋ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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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인물사진 모드는 아이폰7+가 처음으로 듀얼 카메라(망원)를 채택하면서 탑재된 기능임 이것도 3가지 모드가 선택 가능함
이건 왠만해선 실패할 확률이 낮음ㅋㅋㅋ 1년 동안 애플에서 꾸준히 업데이트를 한 모양인지 첫 베타 때보다 많이 나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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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있는 사진 윗 사진(컬러버전)이 인물조명모드로 찍은 사진을 편집한거임ㅇㅇ 위에 있는 인물조명모드로 찍으면 나중에 사진보관함에서도 편집을 할 수 있음ㅇㅇ
인물조명모드는 8+이랑 X에서 구현할 수 있는 신기능임ㅇㅇ 생각보다 정교하게 후처리가 됨ㅋㅋ 찍기까지 맞춰줘야하긴 하지만 있는게 어디냐는 생각
소니가 새롭게 개발한 컬러필터를 장착한 센서가 탑재했다고 하는데 여기저기 리뷰를 보면 많이 달라지긴 한 듯 실사용에서도 7쓸때랑은 많이 다름
또한 애플의 A11 Bionic의 뉴럴 엔진이 사진을 찍기도 전에 프레임을 2백만개로 쪼개서 각각이 무슨 장면을 찍는지를 파악하여 최적의 이미지를 찾아준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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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올해 신제품을 출시하면서 재질은 유리로 바꾸면서 드디어 무선충전 기능을 탑재함 다른 기업은 넣어준지가 구만년이지만...
벨킨의 무선충전기는 사전예약 사은품ㅎㅎ 나쁘지 않음
근데 원덬은 12w 충전기가 있기 때문에 사실 그닥 크게 와닿진 않음ㅋ 그냥 주니까 써보는거.....

참고로 4k 60fps 촬영도 되지만 쓸 데가 없다.... 용량도 어마무시하겠지....

총평
장점
1. 재질을 유리로 바꾼건 안정성 면에선 극악이지만 디자인은 예뻐짐ㅋㅋ 그리고 실버는 지문이 거의 안보임ㅎㅎ
2. A11 Bionic칩은 엄청난 성능을 발휘한다고 느낌
3. 큰거 자체가 키보드를 치기에 딱좋음(7 오타율 어쩔겨....ㄹㅇ)
4. 스테레오 스피커는 4.7인치 모델에도 있지만 그때 쓸 때와는 완전히 다른 소리를 들려줌... 더 풍부하고 둥둥거림ㅎㅎ 찢어지는 듯한 소리가 확실히 덜한 느낌이 강했음

단점
1. 트루뎁스 카메라 시스템은 8+에 들어갔어야 해... 엄지가 터치 아이디까지 왔다갔다 하려면 손근육 전체가 뻐근할 지경ㅋㅋ 그 광활한 상단 베젤에 그거나 넣지..
2. 무겁다.. 이건 큰거랑 같이 주머니에 넣으면 주머니가 벌써 꽉참... 그리고 꺼낼 때 넣을 때 떨굴까봐 무서움ㅋㅋ
3. 케이스 끼우면 무기도 될 수 있을 것만 같다 진심... 옛날에 갤럭시노트1 쓰는 느낌임ㅋㅋㅋㅋ
4. 마감 문제가 여기저기서 터져 나오는데 원덬도 피해갈 수 없었다.... 글래스랑 베젤 사이의 유격ㅎㅎ......... 방수처리는 돼서 상관없지만 1백만원이 넘는 기기다 애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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