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같은 고민있는 덬들 있을거라 생각해서 조금이나마 후기 써봄
일단 난 소음순 비대칭이 심해서 양쪽 모양 다른게 스트레스 + 비대증 있는쪽이 자꾸 속옷에 쓸리고 끼고 거슬림 때문에 수술하게 됐어
지방에 사는터라 서울가서 하기는 귀찮고..인터넷에 내가 사는 지역에 있는 병원들 중 폭풍서치해서 병원 결정을 함!!
대망의 수술날
전날저녁부터 금식하고 아침일찍 수술함
마취는 전신+국소마취
수술시간은 약 1시간? 정도였고 녹는실 사용함
수술직후에는 출혈이 살짝 있어서 한 2시간정도 쉬다 나왔던거 같음
마취때문인지 1도 안아파서 어? 괜찮네 했다가 병원 나오고부터 고통시작
근데 막 엄청난 고통이라기보다 아래쪽이 계속 쓰리고 쿡쿡 쑤시는 느낌 (당연함 생 살을 자름)
얼음찜질 3일동안 하고 소변 본 후 닦지 못하는게 제일 큰 고통 ㅠ
마데카솔 분말 뿌리는게 휴지대용인것임...일주일간 해야함
샤워도 다음날부터 가능하긴한데 박박 못 씻고 위에서 흐르는 물줄기가 그곳을 통과하면 그게 샤워임
한 5일차부터 통증은 많이 줄어드는데 그래도 불편함 + 앉을때 조심히 앉아야함 안그러면 아픔
오늘은 8일차
통증은 많이 줄어들었고 이제 벅벅 샤워가능 용변본 후 휴지도 사용가능
하지만 쫄보라 샤워는 살살 거품내서 문지르는 정도로 하는 중
앞으로 일주일간 소독+3주간 항생제 연고 바르면서 관리해야함!!
현재 보이는것으로는 비대했던 소음순이 잘려나가면서 툭 튀어나오는게 없어짐!
자세한 모양(?)은 못봤는데 걍 어느정도 대칭만 맞으면 될거같아
불편한거 없애는게 목적이었어서 ㅎ
이상 별거없는 수술후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