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덬들 사실 세상만사 다 싫다고는 썼지만 당장에 그만 둘 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 이런 상황에서라면 덬들은 어떻게 할 것 같은지 조언을 받고싶어서 올려봐 사실 지금 나에게는 위로가 더 고프긴하지만 ㅠㅠ. 난 집 근처 번화가에서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직원으로 지금 일을 한지는 2달이 되가 솔직히 그전에는 식당 알바나 학원알바만 해서 모든카페란 이런곳인가 현타가 오기도하고. 난 원래는 마감조로 일을 했는데 내 개인적인 사정으로인해서 마감조에서 오픈조로 옮기게되었어. 이 매장 사장님은 이 카페가 부업이라서 아무래도 잘 신경쓰지는 않아 그런데도 번화가이고 유동인구가 많은곳에 위치하다보니 사람들이 많이오지 더군다나 이매장에는 매장 직원은 4명에 알바는 4명인데 직원은 6일근무 나머지는 다 이틀이나 많으면 평일날만 일해 결국 빠쁜시간대나 아니면 주말 미들타임 빼고 기본적으로 매장에 일하는 사람은 2명밖에 없어 그래서 매장 홀 청소는 고사하고 바쁜시간대에는 손님들이 주문이요~라는 말만 안들어도 성공했다고 생각해. 우리 매장은 아침8시에 오픈을 하는데 아침 7시 50분에 출근에 오늘 하루 매장에 배달된 재고 수량 확인해서 사장님께 보고&홀 탁자 의자 정리 그리고 재고정리를하는데 주변에 역 +상점+회사가 있어서 아침만 되면 사람들이 몰려와 그마저도 원래는 출근하자마자 매장 불키고 일해야되는데 먼저 불키면 오픈 시간도 아닌데 들어와서 주문하는 사람이 많으니까 그것 때문에 원래 오픈조 고참언니가 오픈 할때 불키라고 조언해주셨어 ㅠㅠ. 또 오픈을하면 우리 매장 창고는 매장 건물 지하에 있기 때문에 수레를 끌고 몇번 왔다갔다 해야되 그렇게 되면 결국 한 명은 재고정리가 끝나는 보통 9시 30분에서 10시까지는 혼자 주문받고 음료를 제조해야되 솔직히 나도 일한지 이제 2달 밖에 안됬고 같이 일하는 동료도 나하고는 2주 정도밖에 차이가 안나고 보통은 1~2년 넘게 이 매장에서 일한 사람이 없어서 직원 알바 합쳐서 1~2년 넘게한 사람은 고작 3명 밖에 되지않아 이런 상황에서 우리 둘다 손님은 많은데 나가야되는 음료는 많으면 잠시 기다려주세요,저희 지금 주문하시면 좀 오래걸리시는데 괜찮으세요라는 멘트가 아예 입에 붙었어 또한 마감조 때도 진상은 몇번 봤지만 오픈조로 옮기니 진짜 1일1 진상은 기본이야 예를들어
손님:쿠폰 쓸건데요
나:네(이미 아메리카노 서비스 누르고 대기중)
손님:근데 저 따뜻한 라떼 할건데요
나:네 추가요금 ~원 주시면되세요
손님:네 왜 그렇게 나와요? 아메리카노~원이잖아요 그럼 ~만 주면 되는거 아니에요?
나:손님 원래 다른 이 서비스 쿠폰으로 다른 음료 주문하시면 차가운 아메리카노 요금이아니라 따뜻한 요금으로 책정해서 추가요금을 받으세요^^
손님:네? 제가 이 매장에 와서 항상 먹었는데 저 한번도 추가요금 그 돈으로 주고 안먹었어요 저 항상 ~원만 주고 먹었는데 왜 그래요?
이런 일이 많아 그마저도 처음 일할때는 안된다고 본사하고 매장 룰이라고 설명을 매번 들렸는데 그런문제가 자주일어나고 이것때문에 컴플레인거는 손님들도 많이져서 본사에서 우리 매장으로 전화 온적도 많고 더군다나 쿠폰 찍어주는게 디져트류를 안되서 그거는 안되는데 디져트 중에 음료하고 비슷한 제품은 쿠폰 못 찍어 준다니까 직원하고 실랑이를 하더니 그 길로 본사 홈페이지에 컴플레인 들어와서 이제는 다 찍어줌 또 쿠폰 도장 10개 모으면 서비스 음료 나가는데 10개를 찍은 당일날 그 쿠폰을 쓸 수가 없어서 당일 쿠폰사용 안된다고 하니까 왜 안되냐며 그럼 다음번에 와서 쓸수는 있다고 했으니까 내가 지금 매장 나갔다가 다시 들어오면 해주는 거냐고 하시면서 막무가네로 나갔다가 다시들어와서 해달라는 분들도 많아 예전에는 그걸 일일이 대응했는데 그런 분들이 일하는 시간에 한두명도 아니고 피크타임에 이러면 기다리는 손님눈치+손님하고 실랑이 때문에 내 정신건강이 피로 해지는 것 같아서 요즘에는 한 두번 말하고 안되면 그냥 해주게되 아무래도 막아줄 사장도 없고 매니져도 따로 있는 상황이 아니니 응대하는 직원이나 알바가 해결하니까 더 컴플레인도 많은게 아닌가 생각이들어 이러다 보니 점점 일단 돈이 필요해서 일정기간동안은 계속다녀야 하는데 출근은 하기 싫어지고 이런 손님들 만나면 그냥 하루종일 기분 나쁘고 나도 말이 험하게나가고 그럼 또 악순환되고 ㅠㅠ 더군다나 오늘은 직원+사장 단톡방에 사장님이 컴플레인 올라온거까지 보여줘서 더 우울하다 정말 당장 지금이라도 그만 두고 싶고 이런 강황에서 덬들은 어떨게 해쳐나가는지 둥글둥글한 조언과 위로 부탁한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