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이 남편이고, 전무가 마누라인 정말 가"족"같은 회사였음
이 회사 다닌지 1년1개월 밖에 안되었는데
사람 자르는걸 두번이나 봤음
사무실직원은 사장,전무,나 포함해서 6명 밖에 안되는데 두명이 짤리다니 - _ -;;;
사장 전무 부부가 회사에서 쌍욕하면서 싸우고
직원들 밥사주는게 아까워서 회사에서 라면 끓여먹고...;;
아! 볼펜 심 갈아끼워 쓰는 회사도 처음 겪어봄ㅋㅋㅋ
7월 말까지는 전기세 아낀다고 에어컨도 제대로 안틀어줬고
8월에도 조금이라도 흐린날이면 에어컨을 안킴
진짜 질리더라 어휴...
하지만 결정적으로 그만두게 된 계기는
위에 사수였던 대리가 정말 지랄맞아서 1년 참고참다가
한판 싸우고 그만두게됨
싸우게 된 계기는 사수가 잘못한걸 나한테 뒤집어 씌우는게 여러번 있었고
퇴직금 받을수 있는 1년까지는 참을인을 삼키며 참았는데
1년 지나고 나선 이제 참을 이유가 없어져서 한판 뜸
아무튼 덬들 절대 가족회사 가지마
나 이회사 다니면서 정말 피부도 너무 더러워졌고 성격도 더러워짐
이제 한동안 쉬면서 재충전 하고 재취업 해야지 어휴
더러웠고 다신 보지말자 가족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