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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가족회사를 퇴사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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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8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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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이 남편이고, 전무가 마누라인 정말 가"족"같은 회사였음

이 회사 다닌지 1년1개월 밖에 안되었는데

사람 자르는걸 두번이나 봤음

사무실직원은 사장,전무,나 포함해서 6명 밖에 안되는데 두명이 짤리다니 - _ -;;;


사장 전무 부부가 회사에서 쌍욕하면서 싸우고

직원들 밥사주는게 아까워서 회사에서 라면 끓여먹고...;;

아! 볼펜 심 갈아끼워 쓰는 회사도 처음 겪어봄ㅋㅋㅋ

7월 말까지는 전기세 아낀다고 에어컨도 제대로 안틀어줬고

8월에도 조금이라도 흐린날이면 에어컨을 안킴

진짜 질리더라 어휴...


하지만 결정적으로 그만두게 된 계기는

위에 사수였던 대리가 정말 지랄맞아서 1년 참고참다가

한판 싸우고 그만두게됨

싸우게 된 계기는 사수가 잘못한걸 나한테 뒤집어 씌우는게 여러번 있었고

퇴직금 받을수 있는 1년까지는 참을인을 삼키며 참았는데

1년 지나고 나선 이제 참을 이유가 없어져서 한판 뜸


아무튼 덬들 절대 가족회사 가지마

나 이회사 다니면서 정말 피부도 너무 더러워졌고 성격도 더러워짐

이제 한동안 쉬면서 재충전 하고 재취업 해야지 어휴


더러웠고 다신 보지말자 가족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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