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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수영장 2달 하고 보름째 다니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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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4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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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가능한 영법 : 자유형, 배영, 평영


참고로 나덬 첨 수영 시작할 때 물에 뜨지도 않았음.

딱히 운동신경이 뛰어난 것도 아님.


근데도 지금은 저 세 영법을 얼추 함.

평영은 걍 앞으로 나아가는 수준이고, 자유형, 배영은 제법 잘한다 소리 들음.


만약 다이어트는 하고 싶은데 운동에 재미 못 붙이거나 너무 과체중이라 관절이 위험한 덬들에게 수영 강추함.


머 수영한다고 해서 다이나믹하게 한 달에 막 10kg씩 빠지는 건 아닌데,

몸매선 정리가 쫙쫙 됨. 물론 전제는 수영하고 나서 배고프다고 쳐묵쳐묵하지 않는다는 거임.

걍 평소 먹던 대로 먹되, 수영하면 몸무게는 별로 변화가 없어도 몸매선 정리 쫙쫙 됨.


나덬은 식이조절 잘 못 하다가 최근에 술 줄이면서 몸무게 빠지기 시작.

정말.. 중딩 이후로 처음으로 40키로대 진입함.


이게 다 수영 때문이다.


수영하세요. 근데 본인이 수영 1도 모르면 강습으로 수영 배우길!

독학한다고 달려들면 나중에 교정하는 시간이 더 걸림.

아마 대부분 수영장이 강습을 매달 초에 받을 텐데(즉 8월은 이미 나가리라는 소리)

9월부터는 성수기 지나서 사람들 쫙 빠지고 쾌적해지니 초보자들에겐 더할 나위없이 좋음.


제발 수영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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