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안했다고 생각했는데 생각해 보니 한게 갯수가 많은거 같아서 모아서 후기 써 봄.
* 쌍커풀
고3 끝나고 대학입학전에 매몰로 함. 속쌍 있었는데 안으로 들어가는? 모양이었고 (용어 까묵) 피곤할 경우만 위로 나와서
위로 살짝 뺐는데 엄청 만족. 거의 제일 잘했다고 생각. 혈육이랑 눈 닮았다는 얘기 무지 많이 듣는데 혈육은 안한 쌩 눈...
무지 억울해 한다. 당시에 생각외로 별로 안부어서 그냥그냥 괜찮았던거 같음
* 라식
성형은 아니지만 대학교 1학년때인가 했는데 역시 완전 만족함. 태어나서 제일 잘 한 일임.
모든 시술중에서 한가지 하라면 이거 하겠음.
* 코필러
콧대가 없는 편이라 콧대필러 맞았는데 생각보다 잘 안녹음. 보통 1년-1년반 간다는데 3년도 갔음.
근데 두번째에는 안녹고 뭉쳐서 녹이는 약맞아서 녹였음. (뭐 그리고 잘 녹았음)
영구적으로야 코 수술하는게 나을거 같은데 살짝 느낌만 주는 정도 - 당일날 가족들도 못알아볼 정도? 로 맞아서 그냥그냥 할만함
* 치아교정
고난과 역경의 교정.. 해본 사람들만 알꺼임 진짜,,, 초딩때 치열 교정한번하고 대학때 돌출입교정하고자 발치하고 재교정함
아... 진짜 돈도많이 들었는데 너무 힘들었고 결과는... 시간과 돈에 비하면 이정도는 해야지 싶다. 너무 힘들었음 먹는거 자는거 전부.
* 치아미백
커피를 달고 살아서 치아착색이 있어서 치과에서 몇회짜리 끊어서 쭈욱 관리받음. 근데 별로 효과 못느꼈음..... 그리고 치아미백키트를 몇번 사봤는데
한개빼고 진짜 모를임. 이건 해결방법이 없는건지 커피를 끊고 살아야하는건지.. 셀프키트중에서 그나마 나은게 한개 있긴한데 정말 너무너무 귀찮음ㅠㅠㅠㅠ
하 지금 집에 쌓아놨는데 오늘 생각난김에 해야겠음.
* 턱끝필러
돌출입에 이은 무턱이 있어서 처음 맞아봤는데 매우 만족함. 생각외로 자연스럽고... 얼굴 이미 V인 사람 말고 무턱인 사람이 맞으면
인상 또렷해지고 좋은듯함 근데 코보다 잘 빠질것같아서 주기적으로 맞아주긴 영 귀찮.ㅠㅠ
* 윤곽주사
볼살이 약간 빠진듯한 느낌이 있긴한데 다이어트 병행해서 이게 왜 빠진건지 영 모르겠음. 거의 플라시보 수준으로 볼살이 빠진듯한 느낌?
그래서 추천해도 될련지 모르겠음. 병원마다 성분도다르고 효과도 너무 다르다고 하니 별로...
오히려 턱근육 있는 사람의 경우(친구) 턱보톡스의 효과가 좋던데 나는 턱보톡스 효과 없을 얼굴이라고 권하지 않아서 안했음
* 쥬비스
대학시절 고시공부하면서 살이 진짜 많이 찜. 10키로정도? 그때 급 다이어트하려고 쥬비스 다녔는데... 음.
솔직히 의지 있으면 그거 다니는게 더 고생임. 식사에 대해서는 세끼 다먹으라고 무지 강조하는데 현미밥+생야채 강조강조라서 뭐...
요요가 덜 올 스타일이긴함. 운동도 많이 권하지 않고... 말로 들으면 쉬운데 그다지 쉽지 않음. 요즘은 좀 저렴해진거 같은데 당시엔 진짜 비쌌음.
한 6kg정도 뺐었나.... 다시 슬금슬금 찌긴 했음. (물론 제탓입니다) 그 돈으로 그냥 PT 더받을껄.. 최근 헬스 PT 필라테스 PT 둘 다 받아봤는데 만족도는 이쪽이 더 높음
* 한의원 다이어트약
이건 한의원마다 너무 다를거 같음. 성분이 다 다를테니. 별로 안빡센 마일드한 곳에서 먹음. 원래 소식하는 편이라 뭐 그냥 먹기만 해도 되서 편했음
이때도 그냥 시킨대로 해서 5-6kg는 뺐던거 같은데 역시 끝나고 일년후에는 다시... (물론 제탓입니다)
원리가 식욕 감퇴 + 몸에 열을 발생시키는거 같음. 수족냉증이 있었는데 다이어트약을 먹는동안에 손발이 따뜻해서 좋았음. 의외의 효과.
* 속눈썹 연장 (?)
시술은 아니지만 꾸준히 하고 있는 것. 반영구..까진 아니어도 1년가는거 있으면 당장 내가 1등으로한다ㅠㅠ 너무 자주해야해서 귀찮기 이를데 없음.
하지만 효과가 너무 짱짱해서 안하고 살수 없다. 부지런 한 사람들은 붙이고 살겠지만 당연히 그렇게 부지런하진 않아서...
근데 느낌적인 느낌인지 속눈썹연장한 이후로 눈 다래끼가 더 자주 생기는듯한 (아주 자주는 아니고 일년에 한번?) 느낌은 있음.
* 인트라셀
피부가 원체 좋은편이라 (유전+물많이먹기+비타민먹기 등등) 신경 안쓰고 살았는데 노화가 시작되며 피부좋다는 얘기 못들은지 얼마 된걸 느낌
피부과에서 10회 패키지로 끊어서 레이저토닝이랑 인트라셀 등등을 묶어서 했는데 인트라셀이 생각보다 너무 아파서-_-;;;;; 다신 못하겠다고 생각했음.
(근데 프락셀은 더 아프다던데 진짜일까) pdt니 ipl 스펙트라 등등도 간간히 했는데 이것들은 별로 안아파서 그런지? 잘 기억에 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