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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내 덬질 역사 살펴보다 내 연애성향을 다시한번 발견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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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4 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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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7년동안 3명의 그룹을 좋아하다 떠나보내고 지금은 새로운 그룹에 정착했는데
입덬과 탈덬 과정이 항상 유사한듯ㅠ
그리고 지금보니 입덕부터 탈덕까지가 내 연애성향과 완벽 일치해ㅋㅋㅋㅋ

1.
보통 입덬은 금사빠였어..
뫄뫄 그룹이 있고 거기에 누구누구가 있다를 알게 되고 서치를 시작하는 순간 반쯤 넘어간거고 보통 일주일만에 코어행열차 탑승 가능ㅠㅠ

누구 좋아할때도 저러더라 한순간 인식하면 훅 좋아지는?

2.
덕질과정은 보통
덕질하는데 엄청난 시간을 쏟긴하는데 애들한테 헌신하진 않아
애들 나온 무대나 예능은 엄청 찾아보는데 목숨걸고 스밍하거나 투표하진 않는 정도? (프듀볼때 제외)

현실연애에서도 헌신하진 않는 타입이라... 주고받는것보단 그 순간의 감정을 즐기는걸 더 좋아해ㅇㅇ
덕질과정 보면서 이거 너무 똑같아서 소름돋아


3.
탈덕과정도 매우 빠르게.
미친듯이 좋아하다가도 병크가 생기거나 관심이 식으면 미련없이 빠져나와.
앨범 굿즈를 얼마나 샀건 컴에 자료를 얼마나 모았건
자료는 빠르게 삭제하고 앨범굿즈는 보관만 하돼 눈길도 안주게 돼.
탈덕후에 전돌들을 보면 별생각 없이 잘됐으면 좋겠다~ 이정도 생각만 들고.

현실에서도 헤어지고 나면 비교적 빠른 시간 내에 회복되고 한번 헤어지고나면 맘정리 매우 깔끔하게 돼서.
사귈때 있던 물건들도 안버리고 아무생각 없이 잘 가지고 있구요ㅋㅋㅋ
돌덕질이랑 싱크로 백퍼고요ㅋㅋㅋㅋ


그냥 돌덕질이든 현실연애든 성향은 어찌할수가 없나봐ㅋㅋㅋ
덕질 분석하다가 연애성향 더 뚜렷하게 알게됐네.
신기해서 후기에 올려봄ㅎㅎㅎ


(어휴 근데 금사빠 빠른 맘정리라 연애....잘할수있을런지 모르겠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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