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율미궁은 일본 야마나시현에 있는 후지큐라는 놀이공원에 있는데 후지큐 자체가 놀이기구도 다 절규계밖에 없고 하드코어해ㅠ
내가 갔을때는 5명이서 갔는데 2명은 공포 호러 완전 좋아하는 애였고 2명은 못간다고 포기 난 호러 좋아하는 팀에 끌려갔어.
이 둘은 그 전에도 가봤다고 해서 귀신이 어디 나온다 어디 나온다 예고를 해준다고 다짐에 다짐을 받고 들어감
딱 들어가면 로비에 사람들 모아놓고 간호원 언니가 주의사항 설명을 해. 오늘 나온거처럼 전율미궁 자체가 건물 하나 통체로 병원이였다함.(컨셉인지도 모르지만)
주의사항이 끝나면 좁은 방으로 넣어놓고 영상을 하나 틀어주는데 여기서부터 개무섭ㅋㅋㅋㅋㅅㅂ하지만 이건 예고편에 불과해..왜냐 기냥 영상만이거든ㅋㅋㅋㅋㅋ
영상보로 소리지르고 나면 본격적으로 병원탐방을 해야하는데 나때는 한팀에 손전등 하나만 줬어. 요즘에는 안준다는 얘기도 있던데 안가봐서 모르겠다.
쨌든 덜덜덜 거리며 일행손 붙잡고 들어가면 진짜..........하.............
진짜 리얼...진짜 리얼해ㅠㅠㅠㅠㅠㅠ 귀신의 집은 이거 귀신에 집이다 이런 느낌이라도 나는데 이건 진짜 리얼함
오늘 방송에서도 나온거처럼 일하시는 귀신분들 쓸데없이 장인정신 투철해서 계속 따라옴ㅠㅠㅠㅠㅠㅠㅠ그래서 주저앉을수가 없다ㅠㅠㅠㅠㅠ
ㅅㅂ 첫귀신 보고 주저앉았는데 안가셔서 기겁하고 기어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중간에 다리 풀려서 옆에있던 두명한테 연행되는 자세로 계속 끌려갔어..ㅠㅠㅠ
수술실 같은거도 물론 무서웠는데 내가 제일 무서웠던건 복도ㅠㅠㅠㅠㅠㅠㅠㅠ복도가 진짜 긴데 거기를 계속 따라오심...ㅠㅠㅠ다리에 힘풀려서 뛸수도 없는데 계속따라와..욕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저절로 욕에 잘못했어요 저리가! 소리지르고 난리 부르스를 떨었던 기억이 있다ㅠㅠㅠ
여기 층마다 탈출구가 있는데 도저히 못가겠다 싶으면 탈출구로 나갈수 있어. 하지만 이미 연행되가고 있는 나는 두명한테 붙잡혀서 나갈수도 없었더ㅠㅠㅠ
진짜 너무 무서워서 중간중간 기억이 날라갈 정도야. 길기도 오질나게 길어서 난 다 나오는데 한시간 걸림.....
진짜 나와서는 눈물콧물 범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오기 바로 직전에도 이제 문 보이는데 나간다 엄마ㅠㅠ이러다가 끝난게 아니여서 개깜놀램-ㅁ-
전율미궁 다녀와서 난 일주일을 밤에 쉽게 잠 못들었다고 한다.......
이게 별도요금 내야하는 거긴 한데 너무 리얼해서 돈생각은 안났어ㅋㅋㅋㅋ호러 좋아하고 야마나시로 여행가는 덬들 한번 도전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