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는 하와이 살고 있어
이민으로 들어와서 지낸 기간은 길진 않지만 자주 왔었고 예전에도 지냈던 곳이라 적응은 다 한편임
그냥 저냥 지내면서 느끼고 있는 점 써보겟음
- 확실히 일본인이 많다. 영어를 1도 못해도 일본어만 알면 관광하기에는 무리가 없을정도
- 날씨가 너무 좋고 습하지 않기 때문에 매우 덥지만 산뜻한 느낌. 바다바람 산바람이 시원하고 기분 좋음.햇빛이 너무 강렬해서 하루하루 피부가 타는 느낌은 아주 낭낭하다.
- 버스시스템이 아주 잘되있고 몸이 불편한 사람을 위한 버스 대중교통이 보편적임. 이건 내가 본걸로 15년 전에도 똑같이 잘 발달했었음.
- 폴리네시안 하와이언의 문화가 일반적으로 많이 퍼져있음. 일단 길 이름의 대부분은 하와이 언어로 만들어짐. 그외 방언으로 하와이 단어가 널리 쓰이는편. 라디오도 하와이 노래만 나오는 채널있는데 듣고 있음 좋당
- 쇼핑천국이지만 엄청 싼건 아님. 물가가 다른 미국지역보다 비싸서.. 크흡. 겨울옷은 진짜 싸긴함. 한곳에서 한큐에 다양한걸 살수 있다는 장점은 있긴함
- 호놀룰루 시가 있는 섬의 이름은 하와이가 아니라 오하우섬. 하와이섬은 보통 빅아일랜드라고 부름.
- 요즘 내가 구직찾는중이라 느끼는건데 다른 주들에 비해서 외국인 고용이 적은편인거같음. 불가능한건 아닌데 길이 좁은 느낌?
- 워낙 아시아인이 많아서 인종차별이 적은 편이며 영어를 못한다고 무시하는건 적은 편임. 좀 관대한거같음. 출신지역에 따라 발음이 다양해서 그런거같음. 그래도 영어 못하면 살기불편 한건 당연
- 워낙 아시안마켓이 많아서 식재료 불편하지 않음. 물론 한국보다 야채가 넘나 비싼것...ㅜ 그리고 의외로 로컬 재료가 참으로 비싸다. 참. 생선이 넘나 맛이 없다.
- 집집마다 망고나무가 너무 많음. 도보에 떨어진 망고는 가져가서 먹어도 됨. 나무에 있는거 따가면 절대안됨 공유지에 있는것도 안됨 과태료. 망고나무 진짜 거대함. 나무하나에 망고 백개는 열릴듯.
그거말고도 집마다 파파야 나무. 바나나나무. 야자수 있는집도 제법. 파인애플도 가끔 있는데 잘 안키우나봄
- 개코 라는 작은 도마뱀의 천국임. 여기 너무 많아 너무많아. 나는 하우스에 살아서 집에 자주들어옴. 하와이에서는 개코 도마뱀이 집에 들어오면 길운이 온다는 속설이 있음. 집안에 들이면 얘네가 바퀴벌레 잡아줌
- 바퀴벌레가 넘나 커서 난 물방개인줄알았음. 심장주의. 날개짓주의. 으...... 물가 가면 심심치않게 만남.
- 가로수가 넘나 어두워서 8시되면 밖에 다닌다는 생각을 1도 할 수 없다. 한국이면 저녁8시 한창 밖에놀때 저녁약속 잡을때 이거늘. 내가 사는 지역은 특히 주택가라 해지면 넘나 무서운것.
- 미국애들은 왤케 조깅을 좋아하는걸까. 뛸수 있다면 어디든 러닝복를 입고 뛰어다니는것 같음. 알라와이 라는 큰 운하가 있는데 그길 아침에 마라톤 하는마냥 사람들이 우르르 뛰고있다
- 하와이는 지하가 별로 없다. 그냥 없는거같음 본적이 없음. 밑으로 땅을 파지 않는거같음. 그래서 지하주차장은 없고 다들 지상주차장. 일반 집을 지을때도 땅위로 띄워 공간을 두거나 하지 땅을 아래로 파서 지반을 다지지 않음.
- 베트남 쌀국수집 정말 많음. 텐던?(tendon) 이라는 도가니 들어간거 야들야들쫄긧쫄긕 마싯슴. 한국보다 향신료맛 더 나니까 안맞는 사람은 ㄴㄴ 대신 더 진한맛.
- 맥도날드에 하우피아 파이 랑 타로 파이 맛있엉. 지역특산? 파이 인데. 하우피아는 코코넛맛임. 먹으면 빠다코코넛맛남. 가끔 한정기간으로 망고파이도 함.
- 하와이 3대 버거집 중에는 개인적으로 쿠아아이나가 젤 좋음 ㅜ 개존맛인데 하와이에 지점 노스쇼어 하나뿐임ㅜ 내가 사는곳에서 차로 2시간이야 개멀어 엉엉 ㅜ
- 하와이 대표적인 꽃 풀루메리아는 향기가 매우 좋다. 향수파는거 추천.
더할말 많은데 그만해야지 끝도 없넹 그럼 안냥
이민으로 들어와서 지낸 기간은 길진 않지만 자주 왔었고 예전에도 지냈던 곳이라 적응은 다 한편임
그냥 저냥 지내면서 느끼고 있는 점 써보겟음
- 확실히 일본인이 많다. 영어를 1도 못해도 일본어만 알면 관광하기에는 무리가 없을정도
- 날씨가 너무 좋고 습하지 않기 때문에 매우 덥지만 산뜻한 느낌. 바다바람 산바람이 시원하고 기분 좋음.햇빛이 너무 강렬해서 하루하루 피부가 타는 느낌은 아주 낭낭하다.
- 버스시스템이 아주 잘되있고 몸이 불편한 사람을 위한 버스 대중교통이 보편적임. 이건 내가 본걸로 15년 전에도 똑같이 잘 발달했었음.
- 폴리네시안 하와이언의 문화가 일반적으로 많이 퍼져있음. 일단 길 이름의 대부분은 하와이 언어로 만들어짐. 그외 방언으로 하와이 단어가 널리 쓰이는편. 라디오도 하와이 노래만 나오는 채널있는데 듣고 있음 좋당
- 쇼핑천국이지만 엄청 싼건 아님. 물가가 다른 미국지역보다 비싸서.. 크흡. 겨울옷은 진짜 싸긴함. 한곳에서 한큐에 다양한걸 살수 있다는 장점은 있긴함
- 호놀룰루 시가 있는 섬의 이름은 하와이가 아니라 오하우섬. 하와이섬은 보통 빅아일랜드라고 부름.
- 요즘 내가 구직찾는중이라 느끼는건데 다른 주들에 비해서 외국인 고용이 적은편인거같음. 불가능한건 아닌데 길이 좁은 느낌?
- 워낙 아시아인이 많아서 인종차별이 적은 편이며 영어를 못한다고 무시하는건 적은 편임. 좀 관대한거같음. 출신지역에 따라 발음이 다양해서 그런거같음. 그래도 영어 못하면 살기불편 한건 당연
- 워낙 아시안마켓이 많아서 식재료 불편하지 않음. 물론 한국보다 야채가 넘나 비싼것...ㅜ 그리고 의외로 로컬 재료가 참으로 비싸다. 참. 생선이 넘나 맛이 없다.
- 집집마다 망고나무가 너무 많음. 도보에 떨어진 망고는 가져가서 먹어도 됨. 나무에 있는거 따가면 절대안됨 공유지에 있는것도 안됨 과태료. 망고나무 진짜 거대함. 나무하나에 망고 백개는 열릴듯.
그거말고도 집마다 파파야 나무. 바나나나무. 야자수 있는집도 제법. 파인애플도 가끔 있는데 잘 안키우나봄
- 개코 라는 작은 도마뱀의 천국임. 여기 너무 많아 너무많아. 나는 하우스에 살아서 집에 자주들어옴. 하와이에서는 개코 도마뱀이 집에 들어오면 길운이 온다는 속설이 있음. 집안에 들이면 얘네가 바퀴벌레 잡아줌
- 바퀴벌레가 넘나 커서 난 물방개인줄알았음. 심장주의. 날개짓주의. 으...... 물가 가면 심심치않게 만남.
- 가로수가 넘나 어두워서 8시되면 밖에 다닌다는 생각을 1도 할 수 없다. 한국이면 저녁8시 한창 밖에놀때 저녁약속 잡을때 이거늘. 내가 사는 지역은 특히 주택가라 해지면 넘나 무서운것.
- 미국애들은 왤케 조깅을 좋아하는걸까. 뛸수 있다면 어디든 러닝복를 입고 뛰어다니는것 같음. 알라와이 라는 큰 운하가 있는데 그길 아침에 마라톤 하는마냥 사람들이 우르르 뛰고있다
- 하와이는 지하가 별로 없다. 그냥 없는거같음 본적이 없음. 밑으로 땅을 파지 않는거같음. 그래서 지하주차장은 없고 다들 지상주차장. 일반 집을 지을때도 땅위로 띄워 공간을 두거나 하지 땅을 아래로 파서 지반을 다지지 않음.
- 베트남 쌀국수집 정말 많음. 텐던?(tendon) 이라는 도가니 들어간거 야들야들쫄긧쫄긕 마싯슴. 한국보다 향신료맛 더 나니까 안맞는 사람은 ㄴㄴ 대신 더 진한맛.
- 맥도날드에 하우피아 파이 랑 타로 파이 맛있엉. 지역특산? 파이 인데. 하우피아는 코코넛맛임. 먹으면 빠다코코넛맛남. 가끔 한정기간으로 망고파이도 함.
- 하와이 3대 버거집 중에는 개인적으로 쿠아아이나가 젤 좋음 ㅜ 개존맛인데 하와이에 지점 노스쇼어 하나뿐임ㅜ 내가 사는곳에서 차로 2시간이야 개멀어 엉엉 ㅜ
- 하와이 대표적인 꽃 풀루메리아는 향기가 매우 좋다. 향수파는거 추천.
더할말 많은데 그만해야지 끝도 없넹 그럼 안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