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중반기~후반기부터해서 아예 ai만 쓰는 담당팀이 생기는 회사가 많다는 얘기가 슬금슬금 들림
실제로 원덬네 회사에도. ai만 쓰는 팀이 생김
그외 다른 팀에서도 퇴사자가 발생하면 ... 개중에 한두명은 아예 다른 회사에서 ai를 쓰기로 했다 라는 얘기도 종종 들림
내부에서는 각 팀마다 하는일은 꽤나 틀린데 각기의 방법으로 ai를 활용하고있고 실제로 윗분들이 어떤 ai를 어떻게 활용해서 쓰고있는지 조사를 시키고 회의가 이뤄지기도 함
아직까지는 ai가 모든걸 해결해주지는 않는데
작년과 올해 일년간 쓰임의 정도는 어마어마하게 차이남
작년에는 거의 무의미했다면 이제는 .. 뭐....
후임들도 우리 얼마나 할 수 있을까요 하는 얘기를 밥먹듯이함
다른 회사 아는분께도 ai를 조금이라도 써보는게 어떻겠니 하는 제의? 권유가 들어왔음 (원덬분야는 그냥 텍스트로 활용하는쪽에 가까워서)
내 주변들의 후기는 이 업계는 10년 남았다 5년 남았다 말이 많음
실제로 일이 아예 없어서 반년정도 놀았다가
갑자기 다시 일이 조금씩 들어오고있음
실제 수주가 줄어드는걸 보고 5년도 안남았다고 한 윗분과
핫게인가에 중국 ai드라마가 성했지만 거의 다 적자라는 소식을 보고 ai는 적당히 마무리를 짓고 결국에 우리는 계속 일을 할거다라는 윗분의 얼굴이 동시에 생각남
후기방 이게 처음이라 이렇게 써도 되는지 모르겠다
일단 원덬은 모르는척 하던거 계속 하고있어ㅜㅠ 이거말고는 재주가 없어서
근데 내가 하는 일이 디자인이나 편집은 아니고 좀 다른쪽인데 이 분야에도 ai가 많이 들어왔고 실제로 클라이언트쪽에서도 단가를 낮추려는 움직임도 많이 보이고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