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에 종종 공고 캡쳐 올라오는 건 봤었는데
멀어서 생각 안 하고 있다가
당근에서 같은 지역에 모집하는 거 보고 신청해봄
같은 지역이지만 위치가 애매한데
연결해주는 회사에 따라 교통비 지급하거나 셔틀 운영함
점심 제공 / 오전오후 각각 10-15분 휴식
보안 이슈로 작업장 내 휴대폰 사용 불가
일은 단순함
라인따라 내려오는 앨범 구성품 넣고 포장하고
끝나면 주변 정리 / 청소하고 끝
작업반장 두어명 있는데 기본적으로 반말 + 짜증 상태
지만 나한테 직접적으로 뭐라는거 아니면 그냥 흘리면 됨
손이 너무 느리거나 반복 실수하는 거 아니면
내 자리에서 포장 반복 라인 지옥 단순 작업임
연령대 다양 / 텃세 거의 없지만 아예 없지도 않음
다른 사람이랑 말할 일 자체가 별로 없어 물량 쳐내기 바쁨
나한테 가장 치명적 단점은 내내 서서 일해서
허리가 아프다는 것이었음.... 허리 약한 사람 절대 비추...
은근 먼지 많아서 끝나고 손 닦으면 꾸정물 나옴
처음에는 당근에서 하고 이후로는 카톡방 들어가서
원하는 날짜 근무 가능 / 여러 건물 있는데 어디서 할 건지
이것도 선택할 수 있는 듯 아직 한번밖에 안 가봄
(* 이쪽 지역 기준)
대부분 최저시급이고 당일 혹은 익일 바로 입금됨
단순 작업 맞으면 경험삼아 해볼만한데
허리 손목 약한 사람 병원비가 더 나오니 궁금해도 참도록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