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서울역 근처에 볼일이 있어서 들렸는데
2시쯤 일시마감쳐서 못사고 2시간 뒤에 다시 열린데서
5시쯤 지나서 다시갔는데 오늘 물량 마감..
안그래도 역이라 복잡한데 사람 엄청 많았음
포기하고 7시쯤 고터를 갔는데 거기에도 한정선이 있더라고
첨엔 마감이랬다가 추가물량 들어왔다고 하니까
사람들이 소리지르면서 우르르 몰려감
유명세를 실감했음 허허허
그덕에 나도 맛을 보게 됐는데
내가 산건 두바이 블루베리요거트 샤인머스켓요거트
복숭아요거트 먹고싶었는데 품절이었음
두바이는 너무 작고.. 요거트보다 작았음
내입에는 너무 달았고 그냥 두쫀쿠먹는게 싸고 맛있어
한개 6천원인데 가성비 많이 떨어짐
두쫀쿠 추천 많아서 기대했는데 실망
요거트맛이 훨씬 특색있고 찹쌀떡이랑 어울림
샤인머스켓이 좀더 상큼하고 과즙이 잘느껴져서 어울렸고
블루베리는 좀 물리는 단맛이었음
샤인머스켓 먼저 먹어서일수도
솔직히 화려한 포장과 가격에 비해 고급진 맛은 아닌거같고
생각보다 엄청 캐주얼한 맛이었어
메가커피에서 팔아도 이상하지않을ㅋㅋㅋ
유행이 계속되면 곧 팔거같기도하다
떡맛만 보면 동네 맛집떡집이 훨씬 나음
근데 요거트맛은 좀 생각이 다시 나는거 보니
일부러는 안가도 지나가면 한두개는 또 먹어볼거 같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