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익한 후기글 보다가 감쓰, 불행 전시, 나 위로해줭힝힝 글 보면서 기분 나빠지는 후기.
후기 리젠이 느리다는 특징
댓글이 후하게 달린다는 장점
을 이용해서
자기 일기를 나열하거나
나 위로 해줘 식
자기 불행 전시 은 후기 성격에 맞지 않다고 말했음
왕덬이 마음대로 쓰라했다~
여기 공지 없는데 맘대로 쓰면 안되냐~
하겠지만
유저들끼리 정한 규칙이 있으면 그 규칙대로 굴러가는게 맞고
그 규칙대로 지켜서 이용하고 불만없고 분란없고 조용히 잘 지나가면 카테가 잘 굴러간다 생각해.
지금까지 잘 지켜져왔고 다들 애매한 글 있었어도 분위기 망치지 않은 선이라면 그냥 눈감고 넘어가줬음
그것까지 하나하나 솎아내서 너 이거 후기 아니야 나가 라고 하기엔 너무 야박하고 빡빡하니까 ㅋㅋㅋㅋㅋ
다들 융통성 있으니깐 넘어가 준거고, 그런 글이 자주 올라온다던가 분위기를 망쳤으면 뭐라 했겠지.
근데 지금 다시 감쓰 글 올라옴
솔직히 가족 이야기하면 글 보면서 뭐 이건 이게 후기야? 라고 댓글 달기 어렵게 불행전시하면 ㅎㅎㅎㅎㅎ 또 지적하는 사람만 악마 되고 못된 사람 만들기 딱 좋음
실제 지인들 중에서도 가족 이야기 하면서 남들 뭐라 못하게 만드는 분위기 조성하는 친구들이 꼭 있거든
그걸 보는 듯 함
나의 실제사례는 1인 기업 모임이고 강연이였고; 멘토링 멘토 모여서 서로 돈 잘벌자 이런 취지로 만난건데
조짜서 삼삼오오 모여서 서로의 사업계획 사업 추진 사업 방향 이런 이야기 하는 중인데
갑자기 가족 이야기하면서 분위기 흐려버림. 그날 비싼 강연비 내고 모여서 다들 바쁜 시간에 모여서 이야기하는데
자기가 사업....흡 사업 시작 흡 ㅠㅠㅠㅠ 하는 이유가 ㅠㅠ 흐읍 이러더니 지 가족 불행서사 1시간 이상 이야기함
이건 또 사업 이야기 중인데 가족 이야기는 좀 아닌 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도 상담해야되구요. 라고 칼같이 자르기 좀 그렇잖아
그리고 저런 애들은 저런 이야기 하기 좋아해서 다른 모임, 다른 멘토링에서도 또 마주침
거기서도 또 울면서 저 이야기 하더라.
들어줄 사람이 없으니깐 여기까지 온거야.
후기에서도 툴툴 거리고 자기 이야기하기 좋아하고 감정 나열하는건 그런게 아닐까
유용한 팁 보고 듣고 공유하려고 온 사람들 사이에서
지 얘기만 나불거리는건 타인를 배려 하지 않은 이기적인 행위 라고 생각합니다
유용한 정보 얻으려고 들어왔다가 뒤로가기 누르게 되는 글들 보고 기분 나빠지는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