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많은 건 아니지만서도 메디치 가문이 예술가들 후원하는 마음으로 (...) 는 너무 나갔고
암튼 너무 비싸지도 않지만 그래도 뭔가 악세사리 갖고 싶고 할 땐 아이디어스를 보는 나..
확실히 싸다 싶으면 큐빅 or 레진 조금 비싸다 싶으면 그래도 원석이긴 한가보군.. 의 정도의 감각으로 구매하고 있음
근데 어쨌든 휘뚤마뚤하기 좋고 반짝거리긴 하니까 나의 수준에서는 만족스러운 소비구나 싶음.. 덬들도 그렇게 봐주면 고맙겠읍니다.
그리고 손이 꽤 두껍기 때문에 어차피 사이즈 주문하기 좋은 건 아이디어스 쪽이라고나 할까.. ^_ㅠ
진짜 악세 세팅 전문 공방 아니고서야 상대적으로 저렴하면서도 쉽게 구매할 수 있는 건 대부분 중국에서 떼다 팔아서 사이즈도 정해져 있는 게 아쉽기도 하고.
암튼 원덬 탄자나이트 조아하고요 파란색 계열 좋아하고요.

탄생석 모티브였을 건데 ... 가운데 박힌 건 아마도 큐빅..? 원석...? 이고 사이드는 레진인 거 같음. 그래서 구매한 것들 중에서는 제일 저렴했고..
암튼 심플한 디자인이기 때문에 제일 휘뚤마뚤 착용하는 녀석임.
그리고 비슷한 시기에 다른 작가들에게서 구매한 반지들

단일로 있는 건 탄자나이트이고요? 3알 박힌 건 자수정-탄자나이트-네온 애퍼타이트의 조합.
둘 다 924 실버인듯? 암튼 둘을 같이 낄 때도 있고 따로 낄 때도 있다!
그리고 3개 반지 같이 찍어본 거!

가끔 저 셋을 돌아가며 하나씩 끼거나 아니면 둘씩 끼거나 그러고 있는 중...
사실 제일 심플한 레진 포함된 반지를 거의 가드링으로 끼고 다니는 수준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가장 최근에 산 반지는 요거

이거는 원래 내가 파랑~연파랑~청보라 뭐 이런식으로 그라데이션 넣고 싶던 거였음..
사진으로 보니까 내가 원했던 느낌이 나는 거 같기도 하고..? 실물은 파란색이 진한 파란색이라 조금 튀는 느낌 나섴ㅋ
꽤 얇아서 두 개 끼는 게 좋을 거 같고 그래서 아마 하나 더 할 땐 아예 한 가지 색으로만 하거나 아님 파란색 그라데이션을 노려볼 것 같읍니다.
세팅 정해지니 발송은 순식간이었던 작가님이고 결제 후 메시지 확인은 좀 늦었음 (근데 나도 작가님 메시지 보낸 거에 회신 늦게해서 둘다 창과 방패 수준이었음;)
아무튼 내 기준 너무 비싸지도 싸지도 않은 가격으로 소소한 반짝이들 구매한 후기 끗!
(+) 번외 비취 반지들

파란 계열을 좋아한댔잖아? 그래서 하늘색 비취 반지들 샀던 거 한 번에 껴봄
제일 위에 있는 게 약간 더 두껍고 불투명함
가운데는 제일 투명한 쪽이고
아래는 위와 가운데의 딱 중간 느낌.
근데 옥이나 비취는 한국에서 사면 눈탱이라며 (...) 옥으로 된 뱅글 팔찌를 정말 갖고 싶어서 답은 중국 뿐인가 하고 있음..
진짜 반지 후기 끝!